정간공·영삼사사공·안렴사공 2025 추계 세일사 봉향
— 전통 계승 · 종친 화합 · 예禮의 계승 · 정성 봉향 · 오창 모정리 묘역 —
2025년 11월 24일(음력 10월 5일) 월요일 오전 11시 청주시 오창읍 모정리 묘역에 제를 봉행하였습니다.
봉향 준비와 아침의 풍경 — “따뜻한 가을날의 시작”
2025년 11월 24일(음력 10월 5일), 정성을 다한 세일사를 올리기 위해 이른 새벽 세안을 하고 서둘러 집을 나섰다.
작년에는 다소 쌀쌀했던 날씨와 달리, 올해는 유난히 포근한 바람이 불어와 마치 조상님들도 편안히 맞아주시는 듯한 날씨였다.
오전 8시 30분경 묘역에 도착하였을 때, 전날부터 준비를 이어 온 사무국 담당자들과 여러 종친들이 제물 정리, 동선 확인, 좌석 배치 등을 하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다.
이른 시간임에도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1년 만의 재회를 기뻐하는 정겨운 분위기가 가득했다.
종친 참석 상황 — “평일임에도 100여 명 참석”
올해는 평일에 봉향이 치러진 탓에 참석 인원은 작년보다 다소 줄었지만,
그래도 약 100여 명의 종친이 참석하여 전통을 지키는 마음을 함께하였다.
참석자들은 각 문중별로 질서 있게 모여 예식 전에 조상님들의 덕을 기리는 담소를 나누며 준비된 절차를 차분히 기다렸다.
묘역 봉향 — “정간공·영삼사사공·안렴사공, 삼위 조상께 올리는 감사의 예”
예식 시간이 되자 모두가 묘역으로 이동하였다.
엄숙함과 경건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가운데 정간공, 영삼사사공, 안렴사공 세 분의 조상을 모시는 추계 세일사 봉향이 전통 예법에 따라 차분히 이어졌다.
ㅇ 제관들의 정확한 절차 집례
ㅇ 종친 전체의 묵념과 배례
ㅇ 조상님들의 높은 덕과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
봉향 내내 고요한 산바람이 불어와 장소 전체가 한층 더 단정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감싸였다.
폐식 및 인사 — “종중을 위해 애쓴 분들에 대한 감사”
예식을 마친 뒤 금일 직일인 재필 안렴사공 감사가 먼저 인사말을 전하며, 조상님들 앞에서 함께한 종친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형남 안렴사공 회장이 종중의 화합과 유대 강화, 더 나은 종회 운영을 위한 포부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실 오찬 — “갈비탕 한 그릇에 담긴 정과 나눔”
묘역에서 내려온 종친들은 재실로 모여 사무국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갈비탕 점심 식사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따뜻한 대화를 이어갔다.
오랜만에 얼굴을 보며 웃는 사람들, 가족·자녀 소식을 나누는 사람들, 종친으로서의 유대를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식사 후에는 멸치 선물세트가 귀가하는 종친들께 전달되며 올해 세일사 행사에 따뜻한 마무리를 더했다.
주요 참석 인사
| 익원공 계 | 제학공 계 | 서운관정공 계 | 안렴사공 계 |
ㅇ 재영 전)문영공회장 ㅇ 재남 전)익원공회장 ㅇ 윤회 익원공부회장 ㅇ 재교 익원공부회장 ㅇ 창묵 익원공부회장 ㅇ 태철 문영공총무이사 | ㅇ 태헌 전)문영공회장 ㅇ 석응 제학공사무국장 ㅇ 평응 제학공부회장 | ㅇ 각영 서운관정공회장 ㅇ 상호 서운관정부회장 ㅇ 정수 서운관정사무국장 | ㅇ 용원 사손 ㅇ 재필 대종회부회장/안렴사공감사 ㅇ 태성 문영공회장 ㅇ 영만 안렴사공고문 ㅇ 선회 안렴사공명예회장 ㅇ 태윤 수도권회장 ㅇ 태용 판교공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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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