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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오백리산행 대둘 정기산행 대청호 오백리길 제14-1구간(막지리길) 산행 안내
산따라물따라 추천 0 조회 1,260 15.06.22 08:41 댓글 1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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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7 11:32

    참석합니다. 허당님과 지인한분도 함께 참석합니다

  • 작성자 15.06.27 12:31

    환영합니다. 이번 답사 때 된비알에서 비에 "젖은낙엽"때문에 좋지 않은 기억이 많은데, 막상 산행에 참석하신다고 하니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살다보니 제 마음을 제가 모를 때가 참 많네요. ㅋ

  • 15.06.27 15:14

    반갑습니다.3월에뵈었었죠,동행하시는 두분도 환영합니다^^

  • 15.06.27 18:13

    젖은낙엽님과 허당님 명찰 보관중입니다. 이번 산행길에서 전달하겠습니다♡

  • 15.06.27 11:36

    참석합니다

  • 작성자 15.06.27 13:43

    ㅋㅋ 혹시 팀장이 옆구리 찔러서 절받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설레발치지 않았어도 우리야님은 꼭 오실줄 알았습니다.

  • 15.06.27 15:17

    @산따라물따라 구냥 옆구리찔렀다고 하세요

  • 15.06.27 18:17

    우리야님 옆구리 상처 많이 났을 거같은디. 우리야님! 상처 많이 났으면 말씀해유. 지가 소송대리인할께요ㅎㅎ

  • 15.06.27 11:50

    하느리님과 함께 참석합니다.

  • 작성자 15.06.27 13:42

    아이고메 깜딱이야! 하느(리)님이 대청호 오백리길을 지극히 사랑하사 참석하시는 모든 회원님들에게 영생을 허락하시고, 더불어 안전산행도 보장해 주시리라 믿나이다. 아멘~ 하느님과 함께 오신 착히님! 복받을 것입니다.

  • 15.06.27 16:55

    @단비` 참나...찾느라 애쓰셨네요.
    대단혀요. 내일 가면 보시는감?

  • 15.06.27 11:52

    참석합니다. +크로바
    산물팀장님 강압(?)으로...ㅎㅎ

  • 작성자 15.06.27 13:42

    이번 코스가 좋아서 꼭 함께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리고 바둑판 편집한 사진과 닉의 첫글자에 해당하는 분들이 오셔야 이번 산행이 빛날 것 같아 강압(?)아닌 강압을 한번 행사해 보았습니다.

  • 15.06.27 15:19

    @산따라물따라 강압효과좋네요ᆢ두분반갑습니다^^

  • 15.06.27 12:06

    저와 함께 3분 참석합니다

  • 작성자 15.06.27 13:41

    환영합니다. 명성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습니다. 산행 후에 대청호 오백리길 발전을 위한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오신 세분 고맙습니다.

  • 15.06.27 15:21

    뫼사랑님 반갑습니다 동행분들도 반갑게맞이합니다^^

  • 15.06.27 17:14

    참가합니다ㅡ1948년제주 ( )( )사건

  • 15.06.27 18:09

    산물님 축하드려요 ㅎㅎ 꼬**님 댓글 달았네요ㅋㅋ 그라고 꼬꼬양님 마흔세번째 산행을 경하드립니다♡

  • 작성자 15.06.27 18:24

    다음 테마산행 때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63빌딩에 존재하지 않은 층은 ( )( )층이다"

  • 15.06.27 18:24

    아니~워디갔다 지금오신규!
    목빠지것네!

  • 15.06.27 19:34

    에고 저는 꼬랑지 내립니다~~
    대둘 첫산행때 갔던 구간이라 더 참석하고 싶었는데 감자 캐러 가게 됐네요~~
    흐미 아쉬운거~~
    참석하시는 모든분들 안전산행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6.27 20:36

    아쉽습니다. 가뭄으로 감자값이 고공행진을 한다는데, 횡재하셨네요.

  • 15.06.27 19:58

    대잠도 참석합니다.

  • 작성자 15.06.27 20:46

    ㅋㅋ 예습에 복습까정! 벌써 안내지기 예행연습을 야무지게 수료하셨으니 이젠 계타는 일만 남으셨네요. 배타고 갈 때 안전관리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5.06.27 20:52

    장계야영 후 동참합니다.

  • 작성자 15.06.27 21:20

    ㅋㅋ 환영합니다. 계절의 맛을 만끽하시는 낭만객의 하루가 저물었네요. 저 하늘의 별을 친구삼아 풀벌레를 벗삼아 푹쉬시고
    아침에 돌까마귀님과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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