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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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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4년 7월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6,400 14.08.18 13:1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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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8 14:36

    첫댓글 햐! 진짜 감동입니다!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은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우리를 활기차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늦었지만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4.08.18 15:31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으신 분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요즘 교황님 기사들로 훈훈한 이야기들이 참 많아 기분이 좋습니다!
    오래전부터 이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 대단합니다~

  • 14.08.18 16:13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기쁨과 감동 많이 많이 받아 갑니다.

  • 14.08.18 19:43

    필리핀 힘든 아이들까지도 온몸으로 희망으로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최고!!

  • 14.08.19 16:53

    가난한 이웃들의 천사가 되어주는 민들레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는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

  • 14.08.19 22:03

    참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수사님의 사랑 나눔에 동참했네요.
    늦었지만 저도 동참 하겠습니다~

  • 14.08.20 16:40

    진심을 담아 후원해주시는 이 많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14.08.20 19:38

    민들레와 함께 꿈꾸고, 민들레와 함께 성장하고,
    민들레와 함께 걷겠습니다.

  • 14.08.21 12:12

    또 다른 한달의 기적들이네요.
    민들레의 새 힘이 충전된 듯 하네요.
    아! 자자자자 화이팅!

  • 14.08.22 16:49

    후원 천사분들의 마음이 이 세상을 깨끗하게 하고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기부 천사님들의 행복을 빌며.............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찬미합니다.

  • 14.08.23 19:52

    민들레국수집은 배고프고 힘없는 노숙인들을 VIP처럼 대접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ㅠㅠ
    하느님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더 잘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같습니다.
    기부천사님들도 멋집니다.

  • 14.08.23 23:20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한 사람들에는 등불이자 징검다리네요.

  • 14.08.24 14:16

    누구나 힘든시기입니다. 저두 그렇구요...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14.08.24 17:12

    매달 이어지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나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모두가 낮아져서 나누며 사는것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 14.08.25 16:05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 14.08.25 19:07

    기부천사님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밝게 빛나는거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의 훈훈한 나눔에 뽕 반해버렸습니다^.^
    7월 후원현황 화이팅!!

  • 14.08.26 16:24

    거짓말같은 기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

  • 14.08.26 19:21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작은마음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 14.08.27 14:47

    저도 조금이라도 내가 가진것을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4.08.27 17:33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민들레수사님은 우리의 희망!!

  • 14.08.28 17:51

    이 사진을 보는데 너무 죄송스럽네요.
    두 분의 맑고 찬란한 미소..존경합니다.
    천사 미소 두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8.28 20:18

    놀랍습니다!~ 언제나 기적이 펼쳐지네요.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14.08.29 13:26

    민들레 홀씨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큰곳으로 퍼져나가네요.. 두 분의 미소는 참 아름답습니다^^

  • 14.08.30 15:57

    여러사람의 도움으로 오늘도 누군가는 배를 채우고 누워 잠도 자고, 공부도 할 수 있고..
    그 마음들을 이어주는 역활이 되는 민들레국수집.. 세계 곳곳에 이런곳이 더 많아지면 좋을텐데..
    저역시도 조금더 절약해서 더 내어놓을수 있길..

  • 14.08.30 17:47

    누구나 힘든시기입니다. 저두 그렇구요.
    "나"보다는 "우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새로이 시작하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4.08.31 12:07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14.08.31 17:44

    민들레국수집 뿐만 아니라 다른 공동체도 여럿 운영하고 계셨군요.
    이 많은 곳을 개인의 후원만 받아서 운영하신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처음 마음처럼 뜻이 변함없이 이어져가길 저도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 14.09.01 14:57

    모든분들께 천사라고 표현을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아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정성으로 돕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 14.09.01 16:52

    모름지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시작해 보라고,
    그리고 참된 섬김은 언제나 어디서나 지금부터, 여기부터라고... 묵상해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 14.09.01 17:28

    잊었던 곳을 다시 찾아와서 행복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오병이어의 기적안으로 다시 들어온 설레임.
    필리핀에서의 이웃사랑도 기적처럼 뻗어나가세요.

  • 14.09.02 13:15

    소리없는 착한 후원자님들.. 민들레는 참 아름답습니다^^

  • 14.09.02 20:18

    기부천사님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밝게 빛나는거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의 훈훈한 나눔에 뽕 반해버렸습니다^.^

  • 14.09.03 07:43

    눈물이 납니다. 네 줄도 다 읽기 전에 고인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어는 문학작품보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눈물이 찌든 마음을 닦아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9.03 09:42

    이번 주에 하는 인간극장을 보고 무척 가슴이 찡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따뜼한 마음도 감동적이었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필리핀 아이들의 해 맑은 미소가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혼자 울고 웃으면서 봤네요~~

  • 14.09.03 12:21

    감사 합니다

  • 14.09.04 09:49

    다음달엔 저기 위에 제 이름도 적힐 수 있도록! 마음착한 분들과 함께 이름 올리고 싶습니다. 좋은곳에 써주세요^^

  • 14.09.04 21:05

    내가 나아져서가 아닌, 많아서가 아닌 진정 나누기를 하시는 모든분들께 감동 받았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을 보며.....저또한 또 반성하고 많은것을 얻어가는 하루다 되었습니다....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으신 분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 14.09.04 23:37

    감사드립니다.

  • 14.09.05 21:42

    보면 볼 수록 놀랍습니다.
    우리 사회에 아직 남아있는 희망을 봅니다.

  • 14.09.06 18:37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이제 필리핀에까지 뻗어나갑니다. 힘든 이들을 새 희망으로 살린다는건 참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저도 아름다운 나눔 대열에 끼도록 하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14.09.07 12:28

    어둠을 밝히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빛이 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14.09.07 19:19

    바로 우리 주변에 사시는 소시민들의 기부!
    어제까지 기부를 받았던 분이 오늘 작으나마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
    민들레국수집은 기부를 하는 것에도, 받는 것에도 차별을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갑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 14.09.08 19:17

    직접 뵌적은 없지만 늘 기도중에 함께하여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

  • 14.09.08 22:18

    와우~! 참으로 눈부신 이름들입니다.
    저도 이름을 넣도록 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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