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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
고맙습니다.
베로니카께서 모니카와 여름 휴가 기간을 이용해서 지난 7월 23일에 이곳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 와서 아주 아주 많이 도와주시다가 쉬시지도 못하고 지난 8월 8일에 인천으로 돌아가서 그 다음 날 민들레국수집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 VIP 손님들이 너무도 좋아하셨답니다.
우리 VIP 손님들이 간절히 원했던 독후감 발표를 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공간을 이번에 열었습니다. ㅏ주 작은 공간이지만 손님들이 참 좋아하십니다.
은인들의 아낌없는 나눔과 배려로 7월 달도 배고픈 이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줄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은 VIP 손님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가게,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의 집, 어르신을 위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 진료소와 아이들을 위한 민들레꿈 공부방, 민들레 책들레,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과 감옥에 있는 형제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도 돕고 있습니다.
간절히 청합니다. 조금만 더 도와주십시오.
7월 후원현황입니다(7/1-7/31까지)
길경희님/ 정연옥님/ 곽민경님/ 허준님/ 김창호님/ 이진희님/ 이은규님/ 윤인순님/ 황정서님/ 김신유님/ 최희찬님/ 박혜영님/ 고미진님/ 최은화님/ 이승엽님/ 이은철님/ 박후청님/ 철이아빠님/ 이미연님/ 김민철님/ 박춘자님/ LEO님/ 이석훈님/ 계희정님/ 김정수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이두이 보나님/ 제형욱님/ 원영덕님/ 배영경님/ 김철홍님/ 조영래님/ 손인숙님/ 이상준님/ 하금례님/ 김혜미님/ 감사합니다/ 조은경님/ 이영주님/ 정훈영님/ 김남필님/ 박기선님/ 최병란님/ 황치호님/ 박소영님/ 김영미님/ 한빛 예나 민정님/ 아주 적은 금액/ 이명룡님/ 강철순님/ 지승이네/ 정경화님/ 김은지님/ 이동화님/ 박인숙님/ 김윤배님/ 김지영님/ 홍애현님/ 이수진님/ 이경화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기권일님/ 김윤경님/ 김철수님/ 김재정님/ 이상숙님/ 조동기님/ 문서현님/ 이광호님/ 강현주님/ 박춘옥님/ 박승남님/ ㈜ 경우머트/ 황석진님/ 이숙이님/ 채영숙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노미화님/ 정명순님/ 박상귀님/ 편동석님/ 류정민님/ 이재명님/ 고재윤님/ 배고픈이들에/ 이용직님/ 이호정님/ 홍경은님/ 존경합니다/ 유스티나님/ 장정원님/ 박은정님/ 이승현님/ 양기원님/ 박정민님/ 박명희님/ 서은영님/ 이승국님/ 정진원님/ 신숙자님/ 천정원님/ 김재정님/ 허영님/ 김미란님/ 김현희님/ 카타리나님/ 장원오님/ 이경주님/ 한고운님/ 신민철님/ 김영희 루시아님/ 강윤하님/ 방승호님/ 원영란님/ 서미경님/ 김슬아님/ 이윤주님/ 김연옥님/ 조상연님/ 김미례님/ 한창용님/ 김경진님/ 권도현님/ 아기 생일/ 유효경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권영애님/ 황혜성님/ 박두종님/ 박영진님/ 이춘례님/ 송병호님/ 김혜순님/ 소사 본3동성당/ 김혜영님/ 주영님, 진우님/ 성민, 규민님/ 윤성숙님/ 나숙희님/ 박용수님/ 김형도님/ 마르첼로님/ 최영수님/ 김재정님/ 김남열님/ 김상만님/ 손정현님/ 정해찬님/ 김어진님/ 김명남님/ 박승찬님/ 벤자민님/ 최세현님/ 강미영님/ 이상균 베드로님/ 류봄이님/ 이재희님/ 이병호님/ LOVE님/ 신영세님/ 김동완님/ 문진철님/ 부평선교교회/ 김용창님/ 오정숙님/ 박성철님/ 이강애님/ 응원합니다/ 이만춘님/ 최진란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김재정님/ 이동근님/ 전호성 야고보님/ 최정옥님/ 서빛나님/ 김미애님/ 김송연님/ 이옥자님/ 최은엽님/ 이경하님/ 임상규님/ 차훈희님/ 은병욱님/ 주우성님/ 박자영님/ 박전호님/ 신미란님/ 김영미님/ 강태조님/ 서영만님/ 권홍철님/ 조윤성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이정주님/ 김미애님/ 엄은정님/ 최윤지님/ 한송이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모혜정님/ 경선소이어/ 여은영님/ 박은경님/ 김기욱님/ 해피빈/ 김대영해강한의원/ 구지숙님/ 박영혜님/ 최옥인님/ 이진솔님/ 이규희님/ 얄미운천사/ 이상천님/ 김명란님/ 서정아님/ 서윤진님/ 조옥희님/ 이수진님/ 보성 감사합니다/ 보시금/ 정택순님/ 원용지수님/ 앞으로도 계속/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꿈꾸는나무/ 김윤지님/ 신영인님/ 박사운님/ 양도균님/ 소명여중/ 김춘숙님/ 이수영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강영진님/ 방승호님/ 이남숙님/ 한정우 요한님/ 이상진님/ 서명/ 오창조님/ 배고픈이들에/ 유진오님/ 경준 경빈님/ 정성미님/ 박광훈님/ 나윤희님/ 김경희님/ 김재정님/ 서부원님/ 임경환님/ 정승숙님/ 양영찬님/ 신복미님/ 홍이자님/ 이은주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수성초4-3/ 황길용님/ 유흥식님/ 주소연님/ 주소정님/ 설정미님/ 문정화님/ 이수미님/ 문희자님/ 김은휘님/ 이강준님/ 김난주님/ 양선경님/ 황재환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맹승주님/ 김재희님/ 이경화님/ 김효정님/ 최재형님 최정훈님/ 정경순님/ 김혜숙님/ 박윤선님/ 명순옥-데레사님/ 강나현님/ sn570님/ 류호철님/ 이신영님/ 홍인희님/ 류혜연님/ 김수자님/ 최금임님/ 이은영님/ 노승근님/ 김범진님/ 강숙자님/ ㈜ 케이에스/ 윤경아님/ 박한철님/ 정영선님/ 염혜철님/ 문영환님/ 선학동성당/ 함께 사는세상/ 김희완님/ 최현수님/ 고향숙님/ 정명심님/ 여형구님/ 심미용님/ 이혜연님/ 서명/ 김종숙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하남시 김광의님/ 송미영님/ 구태린님/ 요한 보스코님/ 김상순님/ 김희정님/ 장기희님/ 부곡 진로마트/ 042-3324님/ 박선영님/ 진관용님/ 조용탁님/ 김혜정님/ 구자민님/ 김미경님/ 이선의님/ 하헌구님/ 김재정님/ 이인숙님/ 황미경님/ 한경희님/ 이용직님/ 이바오로님/ 신정훈님/ 오영철님/ 송미정님/ 권성일(장수)님/ 나눔 이나현님/ 이계윤님/ 이은호님/ 최여진님 최진서님/ 김도원님/ 정미향님/ 고맙습니다/ 백선경님/ 김매옥님/ 김경미님/ 강유단님/ 최정동님/ 김지연님/ 김기호님/ 박상민님/ 박서희님/ 박남숙님/ 임희선님/ 이수경님/ 김현자님/ 박재선님/ 허명희님/ 이선미님/ 김정은님/ 주정혜님/ 박미영님/ 김종량님/ 류호찬님/ 이명희님/ 이윤주님/ 로마나님/ 조서호님/ 박성남님/ 박덕근님/ 이상걸님/ 문선영님/ 이민수어린이/ 효임맘 안젤라님/ 부산 이종택님/ 박현주님/ 김승용님/ 서지현님/ 송영경 미카엘님/ 이명화님/ 전수민님/ 최영재님/ 박근영님/ 손은주님/ 김순자님/ 채기화님/ 이용복님/ 김영미님/ 최혜영님/ 행복하세요**/ 김정민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BYUNYONGHO님/ 이영교님/ 맹일호님/ 이현경님/ 카타리나님/ 김태록님/ 박춘배님/ 논현동성당/ 채민병님/ 글로비/ 김영애님/ 성갑용님/ 이미선님/ 허상봉님/ 성그레센시아님/ 라영도님/ 김성호 다니엘님/ 이성애님/ 김윤희님/ 김영옥님/ 임혜영님/ 조경민님/ 남경수님/ 한성택님/ 이재웅님/ 지월 이재웅님/ 김춘희님/ 정수진님/ 최형순님/ 윤선영님/ 김두남님/ 응원합니다/ 김상우님/ 이현숙님 이종연님/ 뭉치님/ 성암교회제5남선교회/ 전종숙님/ 황미경님/ 심희옥님/ 민경휘님/ 오민숙님/ 백원호(승승)님/ 강환진님/ 박미경님/ 이귀점님/ 여명옥님/ 서석승님/ 이순례님/ 안점순님/ 김준만님/ 도재열님/ 이진수님/ 고맙습니다/ 최혜리님/ 최수영님/ 인천은평교회/ 전희성님/ 지성용님/ 조태종님/ 따뜻한밥한그릇/ 감사합니다/ 박용완님/ 장한업님/ 최해선님/ 김수정님/ 우혜승님/ 김영균님/ 박분화님/ 최지현님/ 허향숙님/ 최윤라님/ 유현승님/ 김병혁님/ 오래 함께하겠/ 김한남님/ 최웅식님/ 이현선님/ 정우진님/ 김복희님/ 유재준님/ 채찬영님/ 김익권님/ 김효정님/ 고명옥님/ 김화자님/ 오미라님/ 구미정님/ 공분근님/ 박노범님/ 정민찬님/ 박규식님/ 손정은님/ 너무 적습니다/ 손정원님/ 최준일님/ 강옥경(엘리님/ 신정란님/ 김성좌(전주)님/ 황양수님/ 서수정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홍인설님/ 김건태님/ 김민주님/ 고현순님/ 이경희님/ 한금희님/ 장선희님/ 고현정님/ 김영란님/ 박화용님/ 윤길호님/ 전혜향님/ 오미연님/ 이수정님/ 커피나무님/ 박종숙님/ 박영희님/ 김해수님/ 김현영님/ 지주 LS/ 김슬아님/ 조영우님/ 이두이 보나님/ 김수미님/ 김필규님/ 장용석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장경순님/ 길연정님/ 김수홍님/ 김재정님/ 강기선님/ 이정훈(완두)님/ 대흥 테크 김재?님/ 운오통상/ 조경희님/ 김혜선님/ 안양 정용철님 요/ 윤경하님/ 부끄런손/ 방영문님/ 김명규 마르코님/ 능동/ 이경혜님/ 황성미님/ 김호성님/ 김종건님/ 김성욱님/ 이효근님/ 전연미님/ 꿈꾸는 타자기/ 김민철님/ 최혜정님/ 이영심,김민님/ 신재영님/ 강대헌님/ 안승미님/ 구정숙님/ 백만일님/ 합계 13,268,300원
물품 후원 내역(7/1-31)
1013(차량번호)님(1톤 트럭 장사)-두부 1상자/ 이형진님-의류 1상자/ 박성미님(한스넷 물류 나눔 스토어)-나눔쌀 10킬로*1포/ 익명(기린 푸드)-해물 즐겨바*17상자/ 최연균님-매실 110킬로/ 하재연님-매실 110킬로, 마늘 1자루/ 세창 스포컴-스포츠용품 잡화 3상자/ 익명(화수시장 호떡할머니)-깻잎 3봉/ 익명(부안 중앙농협)-쌀 20킬로*1포/ 익명(주 기부미)-보성다향 10킬로*5포/ 미스코님-돼지저금통 1개/ 익명(지리산 쌀)-쌀 10킬로*2포/ 정화영님-치약, 옷, 양말/ KSK님-좌석용 선풍기 1대/ 박성지님-상추, 치커리, 아삭이 고추, 청양고추 4상자/ 1015(차량번호)님-복숭아, 참외, 바나나, 수박, 떡 등 12상자, 된장 1상자, 고추장 1상자/ 9166(차량번호)님-수박 4통/ 김영진님(서울우유 송월고객센터)-우유 24개*180상자/ 동천홍-짜장 2상자/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1420(차량번호)님-달걀 5판/ 신촌교회 권사님들-닭볶음탕/ 하영자 이레나님-상추 1상자/ 임연순님-의류 1상자/ 박윤선님-의류 1상자, 책 1상자/ 유성근님-옥수수(대) 1상자/ 오민숙님-책 4상자/ 김종봉 요한 신부님-책 2상자/ 정연희님-책 1상자/ 아녜스자매님,1919(차량번호)님-생선 7상자/ 익명(푸드 코리아)-지리산 메뚜기쌀 20킬로*2포/ 익명(Why)-쌀 10킬로*1포/ 익명(VIP 손님)-쌀 10킬로*1포/ 양승채님-쌀 20킬로*4포/ 이기순님-오이 3상자/ 익명(현대축산)-삼겹살/ 옵티마대학-약 4상자/ 진성상회(화수시장)-우유 1상자, 대파 5단/ 김포상회(화수시장)-얼갈이 배추 10단/ 생선가게 할머니(화수시장)-갈치 1상자/ 익명(한결영농조합)=쌀 20키로*1포/ 정연희님-책 1상자/ 최유정님님-고추가루, 깨/ 우주 케어님-의류 1상자/ 익명(부일여고)-수박 2통/ 박수걸님-돼지고기 장조림용 2상자/ 8091(차량번호)님-수박 12통/ 나금옥님(동경자동차)-의류, 가방 1상자/ 사과치과-치료용 치약 1상자/ 9921(차량번호)님-쌀 20킬로*3포/ 김시정님(완두콩재단 친구)-어린이 영어그림책 1상자/ 익명(다래 푸드)-젓갈 및 밑반찬 다수/ 인일여고 봉사랑부 동아리-과자 1상자/ 익명(분도 출판사)-이해인수녀님 책 “교황님의 트위터” 1상자/ 1420(차량번호)-달걀 5판/ 익명(김포상회)-가지, 우유, 고추 1상자/ 익명(창녕 영농단)-쌀 20킬로*1포/ 익명(고창 황토쌀)-쌀 20킬로*1포/ 익명-콩나물 11상자, 오이 3상자, 꽈리고추 3상자, 가지 3상자, 도토리묵 3상자, 모토리물(소) 1상자/ 솔향봉사단-두유 1상자/ 이지원님(한라산 그린포크)-의류 1상자/ 반포성당-달걀 5판, 수박 2통, 의류 및 잡화 10상자/ 사과치과 유석현님, 김순옥님-아동의류 2상자/ 진연자님-의류 1상자/ 이우성님-감자 5상자/ 임춘근님-감자 6상자/ 김라파엘님-쌀 40킬로*1포/ 익명(다시농협조합)-ㅆㆍㄹ 20킬로*1포/ 익명(포천)-컵라면 1상자/ 최영미님-컵라면 1상자. 이정주님-감자 5상자/ 차진희님-감자 8상자/ 익명(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여정애님-양파 5자루/ 최유정님-이불, 베개 1상자/ 유성숙님-의류 1상자/ 남예서님-ㅆㆍㄹ 20킬로*1포/ 김준연님-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쌀 100킬로, 수박, 참외, 복숭아, 포도, 바나나, 사과 등/ 김혜진님(비너스 코인스 포항)-잡화 1상자/ 이정권님-잡화 1상자/ 익명(호사문구)-문구류 1상자/ 익명(주 지오피스 코리아)-크레파스, 물감, 파렛트, 스케치불, 크레용 1상자/ 익명(하늘빚은)-문구 1상자/ 지선영님-의류 및 안마기/ 임정진님-의류ㅡ 비누, 벨트 2상자/ 이은하님-빅퍅,멜로디언,실로폰,반팔 티,신발 1상자/ 조현정님-의류, 문구류 1상자/ 권정희님-의류, 악기, 수건, 레고 3상자/ 김소망 맘-잡화, 책 1상자/ 오윤자님-문구류 1상자/ 이류경님-문구 및 의류 1상자/ 김진아님-배낭, 잡화 1상자/ 익명(청아조류농장)-달걀 4상자/ 익명(쥬얼리공방)-생활용품 1상자/ 박수걸님-돼지고기 장조림용 1상자/ 홍 도미니카님-잡화 1상자/ 권 안젤라님-잡화 1상자/ 구혜정 아녜스님-청바지 1상자/ 익명-닭 4상자/ 익명(광주)-감자 3상자/ 최보나님-의류 1상자/ 이주희님-의류 잡화 1상자/ 송진성님 선전화님-잡화 1상자/ 익명(부평시장옷장사)-어린이옷1상자 / 사과치과유석현본부장님,김순호님-아이들옷2상자 /
고맙습니다.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햐! 진짜 감동입니다!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은 따뜻한 사랑의 눈뜸으로 다시 피어납니다.
우리를 활기차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늦었지만 존경하옵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으신 분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요즘 교황님 기사들로 훈훈한 이야기들이 참 많아 기분이 좋습니다!
오래전부터 이어지는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 대단합니다~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기쁨과 감동 많이 많이 받아 갑니다.
필리핀 힘든 아이들까지도 온몸으로 희망으로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최고!!
가난한 이웃들의 천사가 되어주는 민들레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공동체는 나눔과 섬김의 공동체!!
참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수사님의 사랑 나눔에 동참했네요.
늦었지만 저도 동참 하겠습니다~
진심을 담아 후원해주시는 이 많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민들레와 함께 꿈꾸고, 민들레와 함께 성장하고,
민들레와 함께 걷겠습니다.
또 다른 한달의 기적들이네요.
민들레의 새 힘이 충전된 듯 하네요.
아! 자자자자 화이팅!
후원 천사분들의 마음이 이 세상을 깨끗하게 하고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기부 천사님들의 행복을 빌며.............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의 사랑을 찬미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배고프고 힘없는 노숙인들을 VIP처럼 대접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ㅠㅠ
하느님의 사랑을 누구보다도 더 잘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은 하느님이 보내신 천사같습니다.
기부천사님들도 멋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한 사람들에는 등불이자 징검다리네요.
누구나 힘든시기입니다. 저두 그렇구요...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매달 이어지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나눔^^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제 삶의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큽니다.
모두가 낮아져서 나누며 사는것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밝게 빛나는거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의 훈훈한 나눔에 뽕 반해버렸습니다^.^
7월 후원현황 화이팅!!
거짓말같은 기적을 만들어가는 민들레 국수집~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작은마음부터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내가 가진것을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세상과 소통하는 민들레수사님은 우리의 희망!!
이 사진을 보는데 너무 죄송스럽네요.
두 분의 맑고 찬란한 미소..존경합니다.
천사 미소 두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놀랍습니다!~ 언제나 기적이 펼쳐지네요.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큰곳으로 퍼져나가네요.. 두 분의 미소는 참 아름답습니다^^
여러사람의 도움으로 오늘도 누군가는 배를 채우고 누워 잠도 자고, 공부도 할 수 있고..
그 마음들을 이어주는 역활이 되는 민들레국수집.. 세계 곳곳에 이런곳이 더 많아지면 좋을텐데..
저역시도 조금더 절약해서 더 내어놓을수 있길..
누구나 힘든시기입니다. 저두 그렇구요.
"나"보다는 "우리"라는 생각을 가지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는 기부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새로이 시작하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 뿐만 아니라 다른 공동체도 여럿 운영하고 계셨군요.
이 많은 곳을 개인의 후원만 받아서 운영하신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처음 마음처럼 뜻이 변함없이 이어져가길 저도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모든분들께 천사라고 표현을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아요.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정성으로 돕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모름지기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 시작해 보라고,
그리고 참된 섬김은 언제나 어디서나 지금부터, 여기부터라고... 묵상해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잊었던 곳을 다시 찾아와서 행복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오병이어의 기적안으로 다시 들어온 설레임.
필리핀에서의 이웃사랑도 기적처럼 뻗어나가세요.
소리없는 착한 후원자님들.. 민들레는 참 아름답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밝게 빛나는거 아닐까요.
민들레 국수집의 훈훈한 나눔에 뽕 반해버렸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네 줄도 다 읽기 전에 고인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어는 문학작품보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눈물이 찌든 마음을 닦아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 하는 인간극장을 보고 무척 가슴이 찡했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따뜼한 마음도 감동적이었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필리핀 아이들의 해 맑은 미소가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혼자 울고 웃으면서 봤네요~~
감사 합니다
다음달엔 저기 위에 제 이름도 적힐 수 있도록! 마음착한 분들과 함께 이름 올리고 싶습니다. 좋은곳에 써주세요^^
내가 나아져서가 아닌, 많아서가 아닌 진정 나누기를 하시는 모든분들께 감동 받았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을 보며.....저또한 또 반성하고 많은것을 얻어가는 하루다 되었습니다....
아직은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으신 분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보면 볼 수록 놀랍습니다.
우리 사회에 아직 남아있는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이제 필리핀에까지 뻗어나갑니다. 힘든 이들을 새 희망으로 살린다는건 참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저도 아름다운 나눔 대열에 끼도록 하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어둠을 밝히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빛이 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늘 수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바로 우리 주변에 사시는 소시민들의 기부!
어제까지 기부를 받았던 분이 오늘 작으나마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
민들레국수집은 기부를 하는 것에도, 받는 것에도 차별을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갑니다.
추석 잘보내세요..
직접 뵌적은 없지만 늘 기도중에 함께하여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
와우~! 참으로 눈부신 이름들입니다.
저도 이름을 넣도록 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