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통해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우리 과정을 수강하시려면 먼저 평생교육원에 아이디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평생교육원 아이디를 가지고 계시거나 등록하셨는데, 아직 등록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이번주 안에 아이디를 만드셔야 온라인강의를 들으시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특히 방송대 아이디를 가지고 계신 분들(학부/대학원-재학생, 졸업생, 제적생 등)께서도 별도의 평생교육원 아이디를 반드시 만드셔야 합니다.
방송대 아이디를 사용하실 경우, 그 아이디에는 평생교육원 과정을 이용하실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지 않으므로 로그인만 될 뿐 아무 기능도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이미 평생교육원 아이디를 가지고 계신 분(2007년 12월 이후 아이디 생성자)께서는 기존에 만드신 평생교육원 아이디를 그대로 사용하시게 되므로, 이번에 따로 만들지 않으셔도 됩니다.(단 2007년 12월 이전, 연수번호로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이용하신 분께서는 이번에 새로 만드셔야 합니다.)
아이디를 만드시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방송대 아이디를 가지고 계신 분께서는 3번과 4번의 내용에 특히 유의하셔서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1. 평생교육원 접속(http://cle.knou.ac.kr)
2. 로그인창 아래 'ID 등록' 클릭
3. 사용자구분에서 '평생교육원생' 선택하고 주민등록번호 입력 후 확인 버튼 클릭
4. 인적사항 기입하고 아이디 등록. 이 때 방송대 아이디를 가지고 계신 분은 방송대 아이디와 '다른 모양'의 아이디를 만들어야 아이디 승인이 됨. 이후 평생교육원 아이디로만 로그인해야 함.
아이디 승인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가 수시로 승인 작업을 해야 합니다.
아이디 승인은 3/31부터 일괄적으로 해드릴 예정입니다.
3/31 이후에는 아이디를 만드신 후 2시간 이내에는 수강중인 과정 리스트에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개강일인 4/2 이전에는 강의실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아이디가 승인되지 않았거나 방송대 아이디로 로그인하실 경우에는 mypage에서 '수강신청하지 않았거나 승인되지 않은 아이디'라는 메세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아울러 4/2(금) 저녁 7시~9시에는 개강 특강이 진행됩니다.
운영계획서를 통해 알려드렸다시피, 이날은 원격영상강의(화상회의를 연상하시면 됩니다)를 이용한 출석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수강신청하실 때 선택하신 지역대학, 또는 학습관(성남, 강릉, 마산, 포항만 해당됨)의 영상강의실로 직접 가셔서 수업을 받으셔야 합니다.
지역대학 및 학습관의 위치 및 교통편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cle.knou.ac.kr) 초기화면 왼쪽 하단의 '지역대학교육원'을 클릭하셔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석과 관련하여 몇 가지 주의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반드시 운영계획서에 명시된 지역대학 및 학습관으로만 가셔야 합니다. 대개의 학습관에는 영상강의시설이 없어 출석 수업이 불가능합니다. 원격영상강의는 각 '지역대학'과 성남, 강릉, 마산, 포항 학습관에만 가능합니다. (무조건 근처의 가까운 학습관으로 가시면 안 됩니다.)
2. 수강신청 시 선택하신 지역대학 또는 학습관으로 출석하셔야 합니다.
3. 수강신청 시 교재('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를 신청하신 분께서는 이날 교재를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4. 두 권의 교재 이외에 모든 분들께 배부되는 부교재가 있습니다. 부교재 역시 출석하시는 지역대학 또는 학습관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5. 출석부에 서명을 하셔야 출석이 인정됩니다. 서명이 없을 경우 출석점수 5점을 받으실 수 없으며, 대리 서명이 적발될 경우 대리 서명하신 분도 0점 처리합니다.
6. 특강 시간에 많이 늦으실 경우 일정 부분 감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7. 출석부에 1차 워크숍 장소를 기재해주십시오. 1차 워크숍 날짜는 운영계획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워크숍은 올림픽공원에 있는 '올림픽파크텔', 대전 워크숍은 유성구에 있는 '레전드호텔'에서 진행될 것입니다. 숙박은 필수가 아니지만, 토요일/일요일 일정에 모두 참석하셔야 합니다.
개강 특강 때 영상을 통해 뵙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