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종족과 주요 활동 - 마이클 살라 박사
출처: http://blog.naver.com/kbs7116/220335790749
- 외계인 종족의 종류와 주요 활동 -
먼저 외계인 종족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뉩니다.
첫번째로: 군산외계복합체(Military-Industrial-Extraterrestrial Complex) 내부 종족
두번째로: 군산외계복합체 외부의 종족
('군산외계복합체'란,외계 군대(군사)와 방위산업체(기업)의'상호의존체계'를 지칭합니다)
1. 군산외계복합체 내부 종족
(1) 쇼트 그레이(Short Grays)
UFO 추락 보고서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출몰되는 종족으로 제타 레티쿨리와 오리온자리 사이에서 시작되었으며
120cm의 작은 키와 큰 머리, 마른 체형을 지녔다.
그레이 종족은 '제타인(人)'이라고도 불리우는데 타 종족을 납치하고 유전실험을 강행하는 부정적인 이미지의 종족이다.
(2) 톨 그레이(Tall Grays)
2미터가 넘는 큰 키의 그레이 종족으로써,쇼트 그레이 종족보다 우월한 유전자를 지녔으며
유전실험을 통해 탄생한 하이브리드 종족이다.
(실제로 톨 그레이가 리겔리안 + 쇼트 그레이의 혼혈이라는 가설이 있다.)
'그림자 정부'와 협상을 맺는 등의 외교적 임무를 수행한다.
(3) 인디저너스 렙틸리안(Indigenous Reptilians)
지구에 기반을 둔 고대종족으로 지하시설에 거주하는 파충류 종족으로 밝혀졌다.
종교적 신념과 군사정보를 조작하고 인간역사를 제거하려는
그들은 마인드 컨트롤을 이용하여 인간 엘리트 집단과 금융 시스템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
(4) 드라코니안 렙틸리안(Draconian Reptilians)
215광년 떨어진 알파 드라코니스 성계의 종족이다.
키 2.5m 가량의 전사계급과, 키가 6m가 넘는 왕가로 분류된다.
가장 포악한 렙틸리안(파충류 종족)으로 알려졌으며,다른 렙틸리안족과 그레이 종족을 지배하고
지구의 자원을 탐내는 종족이다.
(5) 시리안(Sirians)
'시리우스'에 거주하는 종족으로 정확히 말하면 시리우스 B인들이다.
지구인과 상호타협적인 시리안 종족은 외부 종족의 침략에 대비한 군사적 협력을 주장하며
타종족과의 기술교환에 관심이 많았고 시간 및 차원여행을 연구하기도 하였다.
('에볼라 바이러스'를 시리안이 주고 갔다는 주장도 있다.)
(6) 아눈나키(Annunaki)
시리우스B의 남성과 오리온계 여성이 만나서 탄생시킨 새로운 종족(니비루인).
'네필림 : 하늘에서 내려온'으로 불리우기도 하며 지구에 인류라는 씨앗을 뿌린 종족으로 설명된다.
아눈나키는,렙틸리안(파충류 종족)들로 하여금 인류실험과 지구행성관리를 하게 하였으며
주기적으로 찾아와 행성을 평가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아눈나키의 일부는
지구에 남아 렙틸리안을 감시하고 있다고 한다.
드라코니안(파충류 종족)과 적대적이며 종교 근본주의와 폭력적이고 가부장적인 문화를 양산한다.
2. 군산외계복합체 외부 종족
(1) 텔로시안(Telosian)
고대 도시 아틸란티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종족으로 캘리포니아 샤스타산 지하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수많은 광석자원과 진보된 정신 공학 기술을 가지고 다른 종족과 상호작용한다
실제로 텔로시안과 텔레파시를 교신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들의 주요 활동은 고대 지구역사를 보존하고,인간의 장수(長壽)를 되찾고,
기술과 신념체계를 조화롭게 통일하여,지구 환경을 보호하는데에 주 목적이 있다.
(2) 라이라인(Lyrans)
리라(거문고자리)에 기초를 둔 종족이다.
그들은 약 1000년을 살수 있었으나 수명이 점점 감소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생명을 유지하게 해줄 물질인 '금(Gold)'을 찾아 나선다.
우주 곳곳으로 흩어진 그들은 새로운 문명을 만들었고
훗날 베가인, 플레이아데스인, 시리안로 나뉘다.
시리우스의 일부가 파괴되고
시리안(시리우스인)로부터 아눈나키가 파생된다.
그들은 노르딕(금발) 인류의 역사를 전파하고, 라이라인 유산의 복구, 인류 잠재력의 이해를 목적으로 한다.
(3) 베간(베가인, Vegans)
라이란(라이라인)과 함께 라이라에 기반을 두었고 어두운 파란색 피부의 종족이다.
이들은 라이란과 함께 지구에 온 첫번째 외계인으로 인류에 지식과 철학 그리고 다양한 기술들을 전파하였는데
악(evil)과 범죄도 함께 전파하였다.
라이라인과 베가인은 전략적으로 서로 경쟁을 하다가 결국 전쟁을 치렀고
지구로 돌아온 베가인들은 인류를 돕기 시작한다.
베가인 유산의 복구,외교와 갈등해결을 주목적으로한다.
(4) 플레이아데스인(Pleiadians)
플레이아디안은 여러 태양계를 떠돌다가 최종적으로 플레이아데스 자리에 정착한 종족이다.
그들의 조상은 1/3만이 살아남았고 900년만에 우주방주(우주선을) 만든다.
우주방주 중 하나의 후손들이 지구(스위스)를 방문하였고 인간들에게 야만스러운 그레이 종족을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억압된 구조속에서 인류가 자유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준 종족이다.
(5) 노르딕 리겔리안(Nordic Rigelian)
라이란이 만든 수많은 식민지 중에 하나인 '리겔'.
큰 키와 근육질 체형, 푸른색 눈, 금발을 지닌 노르딕 리겔리안은'쇼트 그레이' 종족의 침략으로 행성을 빼앗기고
그레이들의 유전자 혼합 실험에 강제 투입된다.
'쇼트 그레이'와 '노르딕 리겔리'안 사이의 하이브리드는 '톨 그레이'로 불리웠고,
이들은 외교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6) 프로키온(Procyon)
작은 그레이가 '리겔'을 침략하기 전, 리겔에 살던 몇몇 외계종들이
'프로키온' 태양계로 도망치고 새로운 문명을 개척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윽고 프로키온도 침략당하고, 도망치지 못한 프로키온들은 그레이의 노예가 되는데
이때 그레이 종족의 강력한 무기가 '마인드 컨트롤' '뇌 조종'이었다.
반면, 프로키온인들에게는 다차원적인 의식과 선진 시간여행기술이 있었고,
이를 이용해 탈출한 상당수의 프로키온인들은 '시간의 저편'에서 해방전쟁을 시작한다
그들은 마인드 컨트롤을 막기 위해 정신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내었고,
이후 세계적인 인권을 신장하게 된다.
(7) 타우세티안(Tau Cetians)
타우세티자리에도 외계 종족이 있었는데, 그들은 그레이 종족에게 적대적이었다고 한다.
납치와 마인드 컨트롤을 일삼는 그레이에 반대하며,
타우세티안들은 정부와 금융의 부패를 부정하고 군국주의를 경계했다.
(8) 안드로메다인(Andromeda)
안드로메다인이 만들어 내는 것은 오로지 교육적인 목적에 의한 것이었고
과학과 지식이야말로 그들의 공격과 방어수단이었다.
분쟁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전략과 평화 교육이 그들의 주요 활동이다.
(9) 시리안(Sirians A)
시리우스 B와 달리 시리우스 A의 종족이다.
가장 밝은 별로 알려진 시리우스 A의 종족은 전쟁 중 여자와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친 라이란족의 일부이다.
그들 바다에는 고래, 낙지, 상어 등이 있고 음악을 즐기며 자연을 사랑한다.
그들은 '생물학-자력 에너지 그리드'를 변형시켜 생명체 진화에 맞게 새로운 환경을 만들었고,
빛과 색을 이용하는 '영적 기술'로써 그들 별을 지구와 같은 행성으로 바꾸었다.
(10) 움마이트 종족(Ummites)
울프 424 태양계에 위치한 '움모' 행성의 종족
그들은 스페인을 통해 과학기술과 물건을 전달하면서 시민들의 교육을 개혁하고
과학적 패러다임을 변형시켰다.
(11) 알파 센타우리안(Alpha Centaurians)
또 다른 외계종은 알파 센타우리 태양계의 종족이다.
그들은 인간과 똑같이 생겼으며 인구수가 굉장히 적다고 한다
또한, 그림자 정부의 억압에 맞서는 사람들에게 비밀리에 은신처를 제공한다.
미국 정부로 하여금 왕복선의 카드를 받으면 가족들과 함께 알파 센타우리로 피신할 수 있고
지구로부터 12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사회 정의를 옹호하고, 평화적 은신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12) 악투리안(Arcturus)
악투리안은 노르딕(금발), 그레이, 렙틸리안(파충류)과 더불어 지구에 왔던 4종족 중 하나이다.
영적인 문화와 기술적 교양이 고도로 개발된 종족이며,
그들은 오로지 미래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영적인 가치를 선진 기술과 통합시키고,
변화하는 행성계에 전략적으로 조언을 제공하는 것에만 가담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