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음악으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우리 귀에 익숙한 드라마 음악들...
한때 드라마가 성공하면 그 드라마에 삽입된 음악까지 사랑을 받았지만 지금은 드라마와 음악은 별개로 따로 사랑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앨범 준비중이던 가수들이 불러서 인기를 등에 업고 개인 앨범도 인기를 얻는 경우가 있었지만 드라마 홍보를 위해 유명 가수들이 참여하는게 또 지금 드라마 음악 트랜드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깊어가는 가을 새벽....귀에 익은 듣기 좋은 드라마 ost와 함께 하셨습니다.
1번 트랙 : 유승범 - 질투 (질투 삽입곡)
2번 트랙 : 장현철 - 걸어서 하늘까지 (걸어서 하늘까지 삽입곡)
3번 트랙 : 장철웅 - 서울 이 곳에서 (서울의 달 삽입곡)
4번 트랙 : 신인수 - 장미의 미소 (내일은 사랑 삽입곡)
5번 트랙 : 할리퀸 - 내 곁에 머물러줘 (애드버킷 삽입곡)
6번 트랙 : Jo - 내가 있을께 (종이학 삽입곡)
7번 트랙 : 뱅크 - 이젠 널 인정하려 해 (파파 삽입곡)
8번 트랙 : 여명 - 사랑한 후에 (내 마음을 뺏어봐 삽입곡)
9번 트랙 : 지영선 - 차라리 (줄리엣의 남자 삽입곡 )
10번 트랙 : 오현란 - 조금만 사랑했다면 (태양은 가득히 삽입곡)
11번 트랙 : 박효신 with 박화요비 - 전설 속의 사랑 (신귀공자 삽입곡)
12번 트랙 : 플라워 - Endless Love (눈꽃 삽입곡)
당신의 그 뜨거운 열정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라디오 스타 & 아나키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