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 선조묘소 답산기 ( 2 ).

[정평]

                           천반산과 천반산 성터가 있는 위치도

            천반산 성터(575미터) 표지판과

                                 그뒤로 멀리 보이는 천반산(깃대봉) 봉우리 (647미터)  

                                                 천반산 산봉우리 

                       천반산 성터에 있는 묘소의 입수상의 바위 (현무)

                     묘소 바로 뒤에 있는 입수상의 바위

                    묘소위 벌안가를 감싸고 있는 선익 바위

                                  묘소의 벌안가를 감싸고 있는 선익바위

                                                             내청룡 격인 가느다란 산줄기

                             묘소 바로뒤  입수상의 바위

                                          천반산과 천반산 성터를 이어주는 래룡상에 있는 말바위

                        (정여립 장군이 부하들과 휴식을 취하면서 바둑을 두었다는 말바위

                         현재 에도 말바위에는 바둑판이 그려저 있다)

                            묘소가 있는 천반산 성터를 둘러싸고 있는 병풍바위

                                      묘소가 있는 벌안주변의 산세의 형상

                      (안내판에는 산정상의 평지의 땅이 10,000평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게 넓지는 않아 보인다)

                                                        4대 선조(고조부) 묘소

造物主의 秘地 天盤山 頂上의 穴

天造地設인가...............天藏地秘일까 .?................  自然의 神秘함이란 정말 인간으로써는 예측을 하여 보기가 어렵고 깨우치기도 어려운 듯 싶다.

저 ! 하늘높이 둥떠있는 둥그런 쟁반인듯.... 아니면 하늘의 玉皇上帝가 쟁반을 만들어 하늘위에 끈으로 데롱데롱 메달아 걸어놓은 天盤임이 분명하다.

바로 이곳이 山頂上의 넓다란 평평한 대지위에 자리한 하늘이 만들어 준 소반(쟁반)위에 金으로 된 술통과 玉으로 된 술잔의 형국을 갖춘 造物主의 秘地  天盤山 頂上의 金樽玉杯形의  穴이 아니겠는가. ?

2016년 12월 19일 과  12월 31일  토요일 오전

山上에는 만여평이나 족히 된다는 넓다란 평지의 땅이라고 세인들은 말을 하고있으나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게 넓은 면적은 못될것 같은 이곳을 오늘 또다시 한번더 올라와 보니 自然의 眞理가 이런 것일까 하는 생각만이 새로울 뿐이다.

내나이 15歲에 地理書를 閱覽하니 理致도 알수없고 山의 눈은 더욱 서려 先生을 찾으려고 唐나라에 들어가서 七日을 沐浴齋戒하고 張一行을 만나보니 一朝에 豁覺하여 지난날을 돌아보니 49년을 거스른 오늘에야 비로소 알것구나.  八道 江山을 歷歷히 돌아보니 明堂正穴은 數없히 많건마는 그 뉘라서 알아볼꼬,  바로 朝鮮땅을 나려올지음 恩津邑內 지나스니 湖南五十里 버린중의 山水도 더욱좋다. 라고 읊으신 " 國師 玉龍子 遊世秘錄 " 한구절이 생각이 떠올라 나는 山上에서 내가 이 世上에서 第一인듯 이 시간만이라도 이 世上의 모든 汚辱을 다 멀리 떨처버리고 큰 소리를 내어 나홀로 기억이 나는데로 한번 遊世秘錄을 읊어보았다.

하늘과 自然은 왜그리 秘密이 많아 人間에게 쉽사리 알려주지를 않으려고 그러는지.....

아니면 모든것을 모두다 다 알려를 주어도 人間이 쉽사리 깨닫지를 못하여서 그러는지...

理解 하기도 어렵고 쉽사리 알수도 없는것이 自然이고 造物主이고 地理가 아닌가 한다.

해발 647미터의 천반산(깃대봉)은 험하다 고는 할지라도 하늘아레 뫼일지니 오늘 이 山을 또다시 올라와 보니 그리 높지 않은듯한 天盤山에서 힘차게 뻗어내린 龍脈은 깊은 과헙처인가 결인처인가 하나를 또 만들면서 불쑥 다시 하늘 높이 솟아오른 山頂上에 결혈이 되어있는 정세균 국회의장 4대 조부(고조부)묘소 이다.

이 墓所는 天盤 人盤 地盤 穴中 어느 穴에 속하는 穴일까.?

 2016년 11월 29일 첫번째 수강생과 단둘이서 와서 이 천반산의 묘소를 찾지를 못하였으나   그러나 이 소식이 어떻게 후손의 귀에 까지 전하여 젔는지 후손의 친절한 안내가 있고서야  비로소 오늘 이 묘소를 찾아서 답산을 하여 볼수가 있었다. 

 아무리 자신의 선조묘소 라고는 하지만 부탁도 아니 하였는데 시간을 활애하여 이곳 까지 내려와 나를 안내와 환대를 하여준 후손에게 고마운 마음을 이글을 통하여 다시 한번더 傳하고저 한다.

人間의 秘地......

哲學과 風水地理는 陰學也, 勿傳其人.....物各有主....어느 禪師의 말씀이 섰든가. ?...

우연이 었을까 ?  필연이 었을까, ? 1997년 공직 퇴직을 1년여 남겨두고  공로연수시절 初夏 어느날,    나는 전북 전주시 전동....경기전 정자나무 그늘 아레 숲에서 처음 우연히 만난 대붕스님을   전북 익산 극락사로......  충북 진천군 초평면 초평저수지가의 어느 암자로,    경북 영덕군 불광사로 .....절터 명당지를 찾는다는 스님이 소리없이 말없이 냉정하게도 몇일씩 거처를 옮겨가며 떠나버린   스님을  찾고 또 찾아서..... 묻고 또 물어서 영덕땅까지 찾아가 경북 영덕군 불광사 山寺에 入山 스님을 스승르로 모시고 따른지 3年....그 歲月속에 스승이 들려주신 그 학문의 그 말씀이 아니던가..?

天盤穴 墓所의 地形地勢......

백두대간의 본덕유산(향적봉)을 祖로 하고 출발한 용맥은 영구산을 지나 천반산(깃대봉, 647미터) 을 主人峯,   말바위를 지나  천반산 성터에 이르러 玄武를 만들고  천반산상의 혈장과 산성울 중심으로 남쪾은 장수천이요,   동쪽은 본덕유산(향적봉)에서 발원한 구량천이 마치 巴字形 또는 뱀모양의 S字形으로 옥대수 형상을 이루면서 휘감고 굽이처 정여립 장군의 군사훈련의 근거지가 되었던 죽도위에서 두물이 합수가 되어 금강의 상류인 용담호로 흘러들어 가고 있는데 천길 낭떠러지를 돌고 돌아 깎아지른 듯한 험준한 지세의 산태국 수태국의 물줄기는 天盤山까지 흘려 들어온 山(龍)氣運을  꼼짝달짝 못하게 다시 한번더 강하게 묶어두고   물마저 모든 山川의 氣를  한곳에 또 한번더 뫃아 놓은듯한,  造物主의 秘地인듯한, 이 墓所는 甲坐庚向, 玄武峰의 높이가 578미터의 山頂上 임에도 바람 한점이 없게 느낄수 있음은 장풍이 잘되어 있는 증거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도 혈장까지 오를때 까지는 70度 이상의 急傾斜의 高山地帶 이라 찬바람이 세게 불어 왔으나 그러나  일단 墓所의 벌안이 있는 山頂上에 오르고 보니 드넓은 평지같은 해발 574미터 이상의 산정상임에도 장풍득수가 잘되어서인지 바람 한점없이 온화 하기만 하다.

넓은 공간의 평평한 산위 땅위에  흝어저 있는 나무 잎들은  마치 꽃잎 같이 보이는 각종 낙엽의 나뭇잎들이 바람에 날리어 어느 한쪾의 山으로 치우처 몰려 휩싸여 있지를 아니하고 높은 산의 정상임에도 마치 단풍든 나뭇 잎들을 보기 좋게 사람이 山上의 땅에 한잎 한잎  정성스럽게 골고루 뿌려 놓은 듯이 산상의 평지에 보기좋게 흩어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질이 무기질이라서 인지, 아니면 이 산에는 멧돼지가 한마리도 살지를 않아서 인지 넓은땅 어느곳 한곳도 땅이 헤짚어저서 있거나 짐승들의 발자국 자국이 하나도 없다.   대사간과 참판을 지낸 이 묘소의 주인공의 家와 정여립 장군의 兩家는 이 지역의 양반가로 평소 세교가 많았던 것으로 풍문은 전하고는 있으나 그러나 후손으로 부터 직접 확인은  하여 보지를 못하였다.  역시나 " 主人峯이 높고보니 萬鐘을 울릴꺼요 " 라는 풍수 답산가 한구절 만이 생각날 뿐이다.

이 穴場의 땅 主人은 男子인가 女子인가........

地域的인 物各有主가 있을것이고,  집안간 內에서도 物各 有主일 것이니 이곳은 과연 한집안 여러 식구중 男子 女子中 어느 누구가 과연 이자리의 주인공이 되어 둘어갈 자리일까, ?    백두대간의 본덕유산에서 출발을한 룡맥은 음룡으로 양룡으로 계속 래룡을 반복을   하다가 갑묘로 우뚝 멈추어선 그곳에 천반산 (깃대봉)을 주인봉으로 作立을 하여 놓고   곧바로 또다시 손사로 박환을 하면서 내리처 지는 용맥은 힘찬 결인처인가, ?       과협처인가 , ?      또 하나를 만들어 놓고 또다시 하늘높이 솟구치면서 말바위를 만들어 놓으면서 곧이어 또 기복위이 이름없는 無名의 5山峰을 더 만들면서 달려 나가 천반산의 성터에 현무봉(574미터)을 만둘어 놓고 있으니 과히 음룡에서 양룡으로 바뀌이면서 양룡의 끝자락 부분 근처에 혈장을 결혈을 하였으니 음양의 조화는 물론 氣도 매우 강하게 느꺼지고 있다,

말바위와 천반산 성터의 현무봉 아레 이곳까지 혈맥을 이끌고 내려와서 결혈을 하고있는 龍脈의 흐름은 마치 S字形態로 天乙太乙 크게 용트림을 하는 형상인데 여기에 더하여 물마저 天乙太乙형상을 더하여 주고 있으며 용맥은 용맥데로 전후좌우 선천 후천의 첩첩한 수많은 입수용맥이 기복위이 하는 룡맥들은 분명 남자의 자리임을 알리고 있다.

이 墓所는 女孫보다는 仲子 仲孫子, 男孫에게 더 有利.......

용담호의 大水를 발아레에 저 멀리에 두고 있는 이 墓所는 乾破局처럼 득수파수를 알아보기가 매우 어럽다. 손사득 신술파 산태국 수택국이 아니라고 아무리 부정을 할래야 부정을 할수가 없는 지형지세이다, 

 멀리 안산과 조산을 바라보니 마이산이 천하일품의 화필인가, 쌍필인가, 조급하게 앞만보고 뛰어 나가려고 하는 귀를 쫑긋세운 天馬인가, ?

朝案을 살펴보니 學問과 權勢(官吏)가 同居를 하고 있다. 좌청룡을 바라보니 깎아지른듯한 천길 낭떠러지 기암절벽의 바위들이 병풍처럼 장막을치고 둘려 성벽같이 들러서있고 우백호를 바라보니 그 어느 누구도 감히 침범을 하지를 못하도록 방비를 잘하고 있는 隱劍衛兵의 초소의 병사들이 아니 겟는가.?

그러니 이 묘소는 장자 중자 말자 여러 후손이 있을때 그중 어느 후손에게 더 유리할까 ?

하고 묻는다면 그건 당연히 女孫보다는 중자, 중손자에게 더 유리한 점이 많다고 말을 할수가 있겠다

先 發福 後孫과 땅 主人은 本鄕人인가  客地人인가......

"經曰" 主人峯과 穴場과의 거리가 10里 이내이면 鄕人 鄕吏가 쓰게되고 10리 밖이면 邑人이 쓰게되고 30리 밖이면 他道人이 쓰게 된다는 풍수격언이 있다.

그런데 이곳은 주인봉과 혈장과의 거리가 불과 10리 이내, 최고의 먼거리로 본다 할지라도 15리 범주이내의 정도가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하게된다.  그러니 이자리는 自然 그 지역의 반상이 었던 本鄕人이 땅주인이 되엇지 않았을까.?

그리고 주인봉이 혈장의 立於 病方이면 그혈을 향인 향리가 쓰게 된다는 엤 풍수격언을 견주어 볼때 이곳은 그 당시 그 지역의 사대부인 사람이 당연이 주인이 될수밖에 없지를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곳의 지형지세는 여러 후손들에게도 발복의 음덕이 있겠지만은 특히 꼭 지적을하여 말을 하여 보라면 寅午戌生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여본다.

이부분에 대하여서는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고견이 있기를 바란다.

이곳의 地形地勢는 어느 後孫이던 各種選擧職에 有利......

그리고 이곳 혈장의 지형지세를 오늘 와서보니 특히 각급  각종의 선거직에는 어느  후손이던 매우 유리하고 좋은데 자연과 하늘만이 인간에게 배풀어 줄수있는 최대의 지형지세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이곳의 혈장은 최하위의 각급학교 학생회장등의 선거전에서 부터 각종 여러 종류의 최고의  의원직 선거를 막론하고 어느 종류의 선거직이던 선거전 에서는  매우 유리한 지형지세를 가지고 있는 묘소이다. 

그래서 그런지 정의장은 2016년 4월 13일 실시한 20대 총선에서 대한민국의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 출마를 하였어도 무난히 당선의 영예를 안았지 않았을까 하는 확신과 생각이 오늘 이묘소를 보니 비로소 이해를 할수가 있을것 같다.

풍문에 의하면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지난 총선당시 상대 후보자는 총선 얼마를 남겨두고 자신의 부모 묘소를 화장을 하여 처리를 하여 버렀다는 사람이 어떻게 현재 선조묘소가 발복중에 있는 정의장과 같은 사람과 떳떳한 대적이나 제대로 한번 하여 볼수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지형지세라면 어떻한 風水師라 할지라도 정의장은 의장직을 그만둔 이후에도 또다시 또 다른 선거전에 임한다 할지라도 얼마던지 유리한 위치를 확보를 할수가 있을것이 예상이 되고도 남음이 충분이 있다고 아니 말할수 없을 것이다. 라고 나는 자신을 하여 본다.

그러나 단, 大望에 대하여서만은 혈장주변에 제왕을 증명을 하여주는 사격이 현재는 보이지를 아니하고 있으니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나 하여둘까.?   아니면 좀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 제왕의 상징인 태양을 찾아서 다시 보자고나 하여 둘까, ?

墓所는 現在도 發福中....山과 땅은 오직 眞實뿐이다....

오늘  나는 천반산 정상에 있는 정의장의 4대 선조(고조부)  묘소인 이 묘소를 보니 내가 1998년 대붕스님과 함께 했던 墓所 逸話 하나가 생각이 났다.....

경북 영덕 땅에서 어느날 대붕스님과 나는 어느 초라한 보잘것 없는 묘소 앞에 서있었다.  "이 墓所는 지금 한참 發福中 에 있군 "  하며 말하시는  스님의 말씀에  하도 초라하기 짝이없고  볼품도 없는 그 묘소의 무엇을 보고 지금 한참 발복중에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지 도저히 그 원인을 알수가 없고 理解도 안되어 그 후손의 현실생활의 실상과 사실여부를 내가 직접 그 집의 가정상황을 한번 확인을 하여보고 알고도 싶은 마음에서 스님을 조르고 또 졸라 가던길을 잠시 뒤로 미루어 두고 .........

 묻고  마을 사람들에게 또 묻고,  물어 가면서 그 묘소의 주인집을 찾아가 확인해 보니 정말 그 주인 집은 지금 한창 발복중에 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집의 규묘가 잘 잡혀있고 안정감 있어보이는 그 집의 분위기와 의복은 비록 화려하지는 않으나 단정하며 풍채가 있어 보이는 집주인의 모습과 언행......

그 집안 마당에 들어서는 순간 .....나는 벌써 그 집안의 안정된 살림과 집안의 실태를 알아 볼수가 있었다.

불시에 찾아간 스님과 나,   두사람을 보고 놀란 집 주인의 말, 우리를 향하여 미안함과 겸연쩍 하여 보이면서 " 초면인 스님에게 그렇지 않해도 사초를 할생각 이라는 " 주인의 말에 지금은 발복중에 있으니 당분간은 절대 사초를 할 생각을 말고 뒤로 미루라는 스님의 충고의 말에 고마워 환대를 하며 어찌 할바를 몰라하며 순박하게 보이기만 하였던 그 묘소의 주인 모습이 불현듯 생각이 떠올랐다.

그러므로 현재 정의장의 이 선조묘소도 발복을 받고있는 후손은 경제적으로나 자식들의 모든 일에 있어서나 여의하고 좋을것이나 그러나 그렇지를 아니하고 이묘소의 발복의 영향을 적게 받고 있는 후손 집안은 무사 안일은 하면서도 실질적인 일상 생활면에서는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아쉬움이 많은 현실속에서 자식들의 일에서나  모든것이 여의치 않는 현실속에서 살아가고 있을것이  예상이 되기도 한다. 

또 다른 선조묘소의  발복을 받는 묘소가 따로 있다면 몰라도.....

산과 땅 자연은 거짓도 없고 용서도 없다,  .....

산과 땅 자연은 오직 혈장과 혈장 주변의 사격의 유무에 의하여 후손의 현실생활의 실상(吉  과 凶 그리고 무사 안일 여부 등등)만을 있는 그 대로 현실의 가정생활에 나타내 주고 있으며 말하여 주고 증명만을 하여 주고 있을 뿐이다.

天下大地, 大明穴도 凶은 있는 法......

그러면 이묘소의 財力은 어떻한가. ?           

이  묘소의 발복을 받고있는  후손은 지금 재벌까지는 어려워도 일정한도  어느 정도 까지는 먹고  입고  정치도 할수가 있는 상류사회층의 신분의 발복, 재물(돈)도 많이 벌었다는 소문이 그 지방에서는 날정도 까지는 축적이 되겟으나 그러나 어느 정도 한도 까지 일것이니 재물만큼은 너무나 더 모을려고 집착을 하여서는 아니될 것이다.

왜냐하면 욕심을 내어 재벌소리를 들어 보곘다고 한다면 어느 땐가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 집밖에 있는 돈이 집안에 있는 돈까지 어깨동무하고 휩쓸고 나가 버리는 경우가 있을것이 예상이 되고 우려가 되기 때문이다,

이 말은 즉, 관리니 정치면에서는 욕구를 충족을 사킬수가 있다.  하겟으나 그러나 돈만으로는 국부나 재벌소리를 듣기는 어려운 혈판의 자리이고 혈판을 이루어주고 있는 산의 형상(지형지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묘소는 장손쪽 보다는 중자나 지손쪽에 더 유리하고 앞선다고나 말하여 둘까,?  그리고 女孫으로 태어난 후손은 항상 남성쪽 보다는 부족하다.  이러한 점은 이곳 묘소의 자연의 이치이니 어느 누가 어느 누구를 탓할수도 없는 일이다, 

家運의 運數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곳의 지형은 때로는 양처 아니면 재취가 우려도 되기도 하나 그러나 이러한 소소한 것까지는 전부다 따저볼 필요는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천하대지 천하 대명혈도 부족한 점이나 凶,     한두가지는 모두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有名人士 몇(분)곳의 先祖墓所와 比較........

1998년 어느날 내가 영덕군 불광사에 있을때 스님과 같이서 보았던 어느분의 선조묘소의 형상과, 

2005년 12월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기 직전후의 진영에 있는 그의 조부모 묘소의 형상과, 

2007년 12월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기 직전후의 포항 고주산록에 있는 그의 조부와 증조부모 묘소의 형상과, 

 2015년에 답산을 하여본 함양읍에 있는 김무성 전대표의 고조부 묘소의 형상과  

2016년12월 31일에 답산을 하여본 오늘의 정의장의 고조부 묘소와 그분들의 선조묘소의 형상과 초라함이 그 묘소가 있는 위치와 지형지세만 서로 달랐을 뿐이지 이곳과 네곳이 모두다 흡사히 그 모습이 비슷하고 발복에 있어서는 공통되는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되고 있기 때문에 형기풍수지리 연구 차원에서 이글에서 언급을 하여 보았다.

이글을 마치면서.....

어느 누구나 풍수지리를 하다보면은 비록 남의집  일이지만은 풍수사의 입장에서 보면 아쉬운 점도 많고,     때로는 안타까움도 있고,     때로는 마음이 매우 흡족하게 기쁜 마음일때도 많이 있다.   

 그런데 2014년~~2016년에 즈음하여서는 경남 함양에 있는 김전대표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고있는 그의 고조부 묘소를 생각을 하여 볼때마다 나는 항상 나의 일같이 생각되고 2017년 대선에 출마를 하지를 않겠다는 선언을 이미 하여 버린체 입후보 조차도 하여 보지를 못하는 그러한 일에 대하여서는  항상 아쉬운 생각이 들어서 이다.

김대표는 여당에 속하여 있던,  야당에 속하여 있던,   항상 중심선상에 있어야 할분이 그러지를 못하고  중심선상에 있다가도 어느 땐가는 조금 있으면 항상 뒤로 물러나고 마는 일련의 이러한 일들을 미루어 볼때 이묘소의 후손들은 지금도 이묘소를 伏雉穴로 생각을하고 관리를 하고 있는듯 하여서 이다.

나의 견해로는 이묘소는 伏雉穴이 아닌 燕巢穴이기 때문에 연소혈로 보고 관리를 하여 주어야   김대표가 무슨일 에  있어서나 정치 일정에  있어서도 목표설정을 신속하게 잘하여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지를 않을 것임에도 그러 하지를 못하고 항상 고비때마다 몇시간 법칙이다 30시간 법칙이다 하여 수많은 화제만 남기면서 우황좌왕, 비박,세누리당 분당등 이러한 일련의 김대표의 현상황을 볼때마다 아쉬운 생각이 들뿐이다.

또 선조묘소의 吉氣를 왜 제데로 받아 드리지를 못하고 있는지..... 이러한 생각이 들뿐이며 아마도 그의  주변에는  형기풍수지리에 대하여 한마디 참고의 말을 하여주는 인사가 없어서 인가하는 아쉬운 생각만이 있을뿐이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회원님들께.........

이 글은 형기풍수지리를 연구하는 초학의 글입니다, 주변의 각종 인적, 개인적인 사항이나 제반 사항등은 추호도 고려함이 없이 사적 영역을 떠나 오직 형기풍수지리 학문의 연구차원 일념에서만 쓰는 글이오니 후손이나 이해관계인 께서는 혹 얺짢은 문구가 있다해도 널리 이해를 하여주시고 형기풍수지리적인 정오에 대하여서만 전화 또는 뎃글 등으로 표하여 주시면 산과 땅 자연은 거짓도 없고 용서도 없다는 자연의 진리와 연관성의 형기풍수지리 연구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겟읍니다.

충고 말씀 주실전화                    010-3673-4197  

                                                     정  평          김          섭

[김철중]

아 그렇군요.
묘소 산줄기를 보시고 이렇게 대단한 문장으로 감평을 하시다니 참으로 부럽습니다.

[정평]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