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메사 캠핑
카페 가입하기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캠핑 후기 스크랩 자라섬~일박
MG백두산 추천 0 조회 257 10.11.02 11:2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1.02 11:42

    첫댓글 아가들이 넘 귀엽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0.11.02 16:46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02 18:40

    너무나 과한 칭찬이십니다...~~~요즘 휘발유 버너는 하나 둘 떠나보내고서~~집안이 석유버너로만 도배가 되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알콜예열하는 동안 기다림에 지쳐서 뭐라고 하긴 해도 꿋꿋하게 참고서 불꽃을 보곤합니다...
    (위 사진속에 검정색 콜맨형의 버너가 국산라이온회사에서 만든 명기중에 명기 124하이커라는 제품인데요...상태좋은 놈은20만원선이구요...제가 구매한 가격은 15만원이였네요...그 어떤 버너도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화력...이 놈 때문에 삼겹살 태워먹은 생각납니다...)ㅎㅎㅎ

  • 10.11.03 00:49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네요 후기 잘봤습니다.

  • 작성자 10.11.03 11:21

    아이들이 문제죠...아이들만 아니라면 간다모드가 더 좋긴 한데~~~

  • 가보고 싶어도 잘 않되는것 같아요...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11.03 11:21

    감사합니다...즐거운 캠핑이 되실겁니다...~~~^^*

  • 10.11.03 13:27

    아~ 난방은 어찌 하셧나요..?? 전기요..??
    저도.. 나가고 싶은데.. 난방땜시.. ㅠ.ㅠ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11.03 13:37

    난방 따로 안했습니다...저흰 동계용1300G 다나침낭에서 생활하였습니다...딸래미들 낳자 마자 바로 침낭에서 매트리스까지 등산용을 구입하였는데...침낭만 25만원에서 30만원선이더군요...~~아이들이 걷어차서 밖으로만 나오질 않는다면 큰 문제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아니면 날진수통에 따스한 물을 담아서 발밑에 놓으시면 아침까지 온기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상은 저희가족이 텐트에서 버틸 수있는 방법을 간략하게 알려드렸습니다...^^*

  • 10.11.03 15:38

    난방을 안하시구 다니신다니....헐~~ 완전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0.11.03 16:05

    작년에는 산음에서 눈맞으며 테크에서 캠핑도 하였는데요...그때 2살 4살이였으니...더 어렸고 새벽마다 침낭 밖으로 나와서 다시 넣어주고...뭐 그렇게 지내고 보니...이 정도에 날씨는 솔직히 아무것도 아닙니다...룰루^^*

  • 10.11.03 17:36

    오~ 강하게 키우시네요 ^^

  • 작성자 10.11.04 17:08

    그래야 살아남죠 ㅋㅋㅋㅋ

  • 10.11.05 13:12

    이젠 정말 추워서 더이상 나가기 힘들겠더군요...전기요를 깔고 잤는데도 윗공기가 차서 저는 잠을 설쳤더랬지요...
    하지만 남편과 아이들은 다들 잘 잤다는...추우니까 몸도 더 피곤한 듯 싶더라구요...이젠 내년을 기약합니다...

  • 작성자 10.11.09 02:00

    아마도 캠핑을 주로 하시는 분들은 침낭쪽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더군요...등산용 알파인 침낭 하나 가격이 25-30만원이니...가족이 네명이면 ~~만만치 않은 가격인지라...올 겨울 푹 충전하시고서 내년에는 더욱 재미나는 캠핑하시길 바랍니다...^^*

  • 10.11.08 22:55

    시나브로라는 상표,,혹시 석유버너도 만드는 회사아닙니까?중간 둥그런 그룻부분에 알콜로 예열하고 열심히 펌푸질하면
    점화가되던 소형 석유버너....

  • 작성자 10.11.09 01:57

    석유버너가 주가되고요...몇가지 랜턴 종류도 생산했던것 같습니다...저두 버너랜턴 고수들에게서 부탁하여 어렵게 하나 장만했지요...차후 버너 종류도 올려드리죠...

  • 10.11.09 11:44

    맞군요..저희집에 70년대 후반에 ,여름에 보리차 끓이는 용도로 엄청 사용하던 기억이있어서요..네모난 금속통에 들어있어서 80년대 야유회갈때 들고가기도 했었는데..언제 사라졌는지..어디서 구입해서 사용했는지..도통 기억은 안나네요..굴같은 학꼬방구석에서 커다란 들통을 올리고 ,펌푸질을 해대며,,보리차 끓이던게 엊그제같은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