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교육계>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셜미디어 정보화시대에 앞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의지와 열정을 잃지 않고 22년 동안 꾸준한 발행을 통해 미용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신 이완근 국장님과 임직원분들께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미용의 발전과 정보제공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고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는 정론직필 월간지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뷰티를 사랑하는 모든 뷰티대학교 및 뷰티종사자들을 위하여 뷰티라이프의 위상을 드높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뷰티라이프의 22년 땀과 노력을 다시 한 번 뜨겁게 축하드립니다. 뷰티 베스트셀러 고품격 월간지 뷰티라이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뷰티예술실용전문학교 이사장 육광심
<뷰티라이프> 22주년을 축하합니다.
뷰티라이프의 역사는 우리나라 미용의 역사입니다.
<뷰티라이프>는 종이 미용잡지와 인터넷잡지를 동시에 발행하는 유일한 월간 미용전문잡지입니다.
<뷰티라이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미용교수 서원 김현남
풍부한 뷰티정보, 신속하고 정확한 내용으로 한국 미용업계의 발전을 위해 애써준 뷰티라이프의 22년 세월!
미용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한한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뷰티라이프가 무궁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미용교수 이순덕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축하합니다.
발행인 및 임직원 여러분께서도 노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무지갯빛 색깔을 갖춘 정보를 제공하고, 선배 미용인의 향기 나는 소리를 전해주며, 후배 미용인의 희망을 전달한 인쇄 매체!
인터넷 매체의 영향으로 미용매체가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저력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22주년을 축하드리고 미용인의 긍지와 미래를 전달하고 성장하는 "뷰티라이프"를 응원합니다.
-서경대학교 미용예술대학원 학과장 박은준
뷰티라이프의 뜻 깊은 창간 22주년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용인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시고 발전하는 뷰티라이프가 되길 기원합니다.
-정화예술대학교 미용예술학부 교수 채선숙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뷰티산업의 성장과 함께 해 온 과정에서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고 뷰티인들에게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뷰티산업 유일한 전문 잡지입니다.
지금까지 해 오신대로 앞으로도 소중한 역할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뷰티산업학회 회장,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행정처장 윤천성
뷰티라이프는 그간 뷰티가족의 대변지와 뷰티역사의 실록으로 오랜 세월 동안 고락을 함께했습니다. 이제는 마을을 지키는 수호목처럼 든든하게 성장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뷰티전문 월간지의 대명사가 됐습니다.
이런 성장은 22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참신한 의도와 착상을 가지고 수준 높은 독자의 뜻을 잘 읽어낸 이완근 국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땀방울과 노고가 이뤄낸 결실이라고 봅니다.
다시 한 번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미용인과 영원히 함께해 주시리라 믿으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면서 애독자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신안산대학교 뷰티디자인과 교수 김 민
미용 전문잡지로 성장한 22살의 뷰티라이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미용인들의 버팀목이 되어 온 뷰티라이프는 멋진 미용인을 많이 배출하였고 성장시켜 왔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미용인들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잡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동원대학교 헤어뷰티과 학과장 조미영
코로나 팬데믹 시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맥을 이어 가고 있으며, 미용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월간 뷰티라이프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스타일과 미래의 뷰티 트렌드를 매월 선사하고 있고, 미용인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몸을 아끼지 않고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완근 국장님의 건강과 뷰티라이프 임직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청암대학교 뷰티미용과 교수 이수희
안녕하세요.
미용인의 정론지로 미용계를 지키는 뷰티라이프의 창간 22주년을 함께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미용인의 길잡이가 되고 성장하는 장이 되는 뷰티라이프의 미래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김남희포리카아카데미 대표 김남희
미용잡지 22년을 유지한다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미용계의 계보를 굳건히 지켜주시고 한국미용계의 역사를 기록해 주셨으면 합니다.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거듭거듭 축하합니다.
-권홍아카데미 원장 권홍
특별한 뜻이 있어 뷰티라이프가 태어났으리라 생각합니다. 미용인과 함께 하며 아름다운 조화를 만들어낸 시간 22년!
미용인과 만들어낸 위대한 조화들은 한국의 뷰티사를 새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빛날 수 있는 뷰티라이프로 또 새로운 첫날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 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용교수 이외숙
명품 월간지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우리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는 말이 있지만 무분별한 전달과 왜곡된 정보가 상업적으로 넘쳐나는 시대 가운데, 미용산업의 발전과 믿음으로 한 길을 걸어오신 뷰티라이프 이완근 국장님의 지적인 노력이 그대로 녹아있는 기록과 발자취는 미래의 시간을 살아갈 젊은 미용인 세대에게 크나큰 유산이 되시리라 사료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건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뷰티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부장 임대혁
뷰티라이프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용인에 위상을 높여주고 있는 잡지로서 늘 감사하고 뷰티라이프와
더불어 미용계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좋은 정보 소식 부탁드리고
귀사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예얼뷰티 아카데미 대표 정수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