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과 아이디어로 뭉친 허니문 아이템7 |
제품|디자인 스토아 Twim(www.etwim.com), 루이까또즈(02-546-7764), 키플링(02-540-4723), 아트&라이프(02-511-1100), 오프타임(02-546-8915 |
편안함을 주는 기내용 슬리퍼부터 허니문 첫날밤을 위한 콘돔까지, 기능성과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허니문 아이템 7가지.
1 허니문 여행시 가방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컬러풀한 여행용 태그. 각 3천5백원 디자인 스토아 Twim. 2 90%의 피임 성공률을 보이는 콘돔은 출산 계획이 없는 신혼부부들의 필수품. 7개들이 한 세트 4천원 베네통. 3 잃어버리기 쉬운 여권과 돈을 넣을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의 크로스 백. 가격 미정 키플링 4 기내 안에 가볍게 들고 갈 수 있는 메시 소재 토트백. 가격 미정 루이까또즈. 5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눈에도 적신호. 더운 나라로 떠나는 허니무너들의 필수품인 선글라스. 20만원대 루이까또즈. 6 기내에서 읽을 책 한 권은 지루함을 달래준다. 7 기내에서 편안한 잠을 청하고 싶다면 개인 안대를 챙겨갈 것. 1만9천9백원 디자인 스토아 Twim. 8 여행으로 더러워진 여권을 보관하기 좋은 여권 케이스. 내부에 비행기 티켓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3천5백원 디자인 스토아 Tw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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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디터 : 한은경 / 사진 : 박남식 패션 / 소품 / 허니문 / 가방 /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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