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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친구들의 짧은소식!!!- 김경희.김경옥
김향숙 추천 0 조회 395 13.04.23 11: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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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3 11:37

    첫댓글 경희라...
    우리집 삼학식당 바로 옆집.. <흥전사> 바테리 가게집 딸인데..
    얼굴이 예뻤습니다.

    동생이 진팽이라고 (본이름 진평),
    우리 1년 후배가 있어서 동네서 놀때 꼬붕이 시켜먹던 애도 있고
    웅호가 진펭이 / 경희에 대해선 설명할 게 많을 건데....

    추억이 여럿이지만 우선 간단 댓글.

  • 13.04.23 12:58

    그렇구나, 벌써 그렇게 됐냐?
    그렇지, 이미 할아버지가 된 친구들도 있응께
    소식 반갑다
    ^^

  • 13.04.25 14:13

    경희는 여전히 이쁜 얼굴 그대로네 멀리 미국에 있어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라! 향숙이 고맙다, 이렇게 소식 알려주고 사진까지 올려주니. 역시 너 밖에 없네!!!

  • 작성자 13.04.26 15:49

    맨위사진은 보고싶다고하니까 즉석핸폰으로 보내왔고, 살이찌게 보여서
    여자들은 이쁜사진 보여주고 싶잖아 그래서 다시 이쁜것 보내라고 했더니 밑에 사진 보낸거야.
    경희를 좋아했던 친구들~~ 짝사랑했던 ㅎ 남친들 보라고...ㅎ
    맨밑에 사진은 김경옥이고 가운데는 목사님 사모님이시래요. 경옥이도 살이 많이 쪘다. 편한가봐~~~
    늘 건강하고 하는일 잘 되길 기도하마 친구들아~~ 고향생각나면 카페도 보고 외로우면 전화 자주해.

  • 13.04.25 15:15

    안경벗은 2개의 사진 (청카바 입은)을 보니,
    경희네 어머니 인상이 나오네요...

    자식들이 젊어서는 부모와 다른것 같아도, 나이드니 부모님 인상이 나오네....
    경희 어머님 인상이 보여~
    눈매가 그대로 ~~
    어려서는 경희하고 어머님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그 부모에 그 자식이구만.

    그래도 경희가 예쁜건 사실이네..
    어머님과 인상은 비슷해도, 활실히 더 이쁘네.

  • 13.04.25 16:52

    경옥이도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여유가 있어보인다.전화통화와는 또다른 느낌.언제쯤 얼굴 맞대고 지난 이야기할 수 있을까? 기쁨과 평안이 함께하는 나날이 되어라,경옥아!

    1

  • 13.04.26 22:54

    경옥이는 우리 옆집 옆집에 살던 처자 아닌가

  • 작성자 13.04.27 06:49

    맞어~~

  • 작성자 13.04.26 11:20

    경희보고 이제 오래살았으니 영어도 잘 하겠다고 했더니,
    영어는 "예스,노우" 밖에 모른데요.
    큰일이네요. ㅎㅎ
    누가와서 너 죽여도 돼냐? "예스" ㅎㅎ걱정이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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