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새로운 이름 -호 -를 갖는다는 것...

[諧頌朴鍾碩(해송)]

-  아래 사진은   해송에게서 호를 받은 지 한달 안에 평생 한번 하기 어렵다는 홀인원을 하고서

  감사의 표시로 보내 온 사진이다. 벌써 2번 째 케이스이다. 첫번재 케이스는 호를  받은 지 하루만에   홀인원을 하였다.

  개명을 하거나 호를 새로 작명을 한 후 생활에 활력을 찾았다거나 알 수 없는 행운이 찾아 드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

   이름은 본인을 나타내는 대명사이면서, 고유명사이다. 이름엔 명암과 , 청탁, 수리의 운세, 오행의 상생, 상극관계, 주역64괘로 풀이할 수 있는 운세의 의미가 내재되어 있다. 호는 개명과 같은 효과를 가지면서 누구나 부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이름에 있는 나쁜 기운을 제거하고 행운을 부르는 좋은 호를 갖는다는 것은 매우 유쾌하면서 유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해송 박종석.(성공학 연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