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원예고등학교에서 연합회 전시회를 실시 중인 첫날 애란마을 회원인 모님으로 부터 두화홍화가 출품될것이란 정보를 입수 하고 금일 아침일찍 부산으로 달렸습니다.
2년전 모섬에서 채란한 난이라고 하는데 두화에 홍화 설판이 뒤로 말리나 화형이 너무난 단정하면서 화색이 완백한 홍색의 홍화두화를 보았습니다.
심호흡후 3컷을 하였는데 1컷은 흔들리고 2컷 사진 올려 드립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애란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아침이슬(남해 박봉기)
첫댓글 이럴수가 드디어 홍두화가 ...잘 봤습니다..
첫댓글 이럴수가 드디어 홍두화가 ...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