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자들 동물농장 없앨려고 동물보호법 농장허가있어야 키울수도 있고 팔수도 있다
뭐 이런법 만들어서 농장사람들 데모나하게하고 욕이나듣는것보다 더나은방법이 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하면 법을정하지 않아도 농장이나 유기견보호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
질것같은 생각이네요
일단은 강아지 분양받을때 칩을박아서 동사무소에 신고하게하고 대신 신고비나 키우는세금같은건 받지않고
만약에 신고를 안하고 길거리에 다니다가 발견하면 경고도하고 벌금도 조금내게 하고해서 꼭신고하게해야한다음
만약키우다가 강아지를 몰래버리면 벌금을 엄청많이 떼리고 만약아파서죽던지 하면 동물병원에서 왜사망했는지
신고증을 받아서 동사무소에 신고해야 끝이나도록해야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너무많은 벌금때문에 강아지 버리는사람도 줄어들것이고 정말 강아지 사랑하면서 죽을때까지 키워주지못할것같은면 처음부터아예키우지도 않을것같아요
그러면 강아지도 판매도 줄어들고 잘안팔리면 농장들도 강아지들이 안팔리니 수입이 안되서
점점 저절로 문을 닫을것이고
강아지도 버리지 않으면 유기견보호소도 필요없어질것이고
이렇게 되면 유기견보호소에 들어가는 세금만해도 어마어마하던데
차라리 영세민가정아이들 돌봐주고 했으면 좋겠어요
애들키우고 공부시키는데 돈이많이 들어가니 애들도 잘안낳을려고하니까 이런방법도 어떨까 싶어요
첫댓글 맞아요^^/ ~~~~~~~근데 산책중에 가끔 유기견 발견해서 관련부서 시청에 전화하면 엄청 귀찮아 하더라구요...
책상만 끼고 앉아서 월급만 타가는 한심한 공무원들....
반대하는법만들어서 데모나하게 하지말고 이렇게 하면 누가데모하고 하겠어요
법이없어도 돈벌이가 안되면 하라해도 저절로 다 없어질건데요
가장중요한게 애완견주들의
의식인것같아요
장사하는사람들은 돈따라가니
돈안되면 안할꺼고
애완견키우는 사람들이 애정을갖고 책임감있게키워야하는데,,
그것을 강제할수없으니,,
위방법도 좋을것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