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씨에도 많은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참석해 주셔서 오성도서관 그림자극공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진행을 맡아서해주신 한정휴님, 차량지원을 해주신 최민호. 정은진, 배선주님께도 감사드리면서 맛난 김밥을 후원해주신 권영아님 괴 간식 챙겨오신 장말순님께도 감사드려요 그리고 항상 그림자극을 공연할수 있게 도움주시는 회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오늘 하루 수고 많이들 하셨어요^^
첫댓글 소식이 무지 빠릅니다. 비오는 날이 처음 아니었나요? 걱정과 달리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다음주면 이제 올해의 마지막 공연이네요.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정휴님 생각을 못하고 밴드에만 사진을 올렸어요. 매끄러운 진행 인상깊었어요.
비도오고 처음 맡은 배역으로 공연에 오르는 분들이 계셔서 다들 긴장속에서 ?? 무대에 올랐지만 역시나 프로답게 잘 마무리 되어 기쁜 날이었어요. 정휴님께서 진행도 잘 맡아서 해 주셨지요. 모두들 마지막 공연도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소식이 무지 빠릅니다. 비오는 날이 처음 아니었나요? 걱정과 달리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다음주면 이제 올해의 마지막 공연이네요.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정휴님 생각을 못하고 밴드에만 사진을 올렸어요.
매끄러운 진행 인상깊었어요.
비도오고 처음 맡은 배역으로 공연에 오르는 분들이 계셔서 다들 긴장속에서 ?? 무대에 올랐지만 역시나 프로답게 잘 마무리 되어 기쁜 날이었어요. 정휴님께서 진행도 잘 맡아서 해 주셨지요. 모두들 마지막 공연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