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신생 인디밴드와 신규 패션 브랜드의 융합 마케팅 사업

[타잔보이]

이 아이템은 신생 의류 브랜드와 신생 음악 밴드들을 연결시켜 함께 공동으로 홍보할 수 있게 하는 팝업 홍보 마케팅 사업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신생 의류 브랜드의 지원으로 신생 음악 밴드가 뮤직비디오와 홍보영상을 만들어 신생 밴드의 음악을 음원과 함께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하도록 한다. 이 음원을 사이트 회원들은 보고, 듣고, 구매도 할 수 있다. 팝업 홍보 기간에는 음원이 무료로 제공되어질 수도 있고, 저렴한 가격에 다운로드 받을 수가 있다. 여기에 신생 브랜드 옷을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함께 지급되어진다. 이 쿠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만일 팝업매장일 경우에는 팝업 매장에서 행사기간동안 구매할 수가 있다.

새로운 음악도 접하고 새로운 브랜드 옷도 구입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융합형 홍보 마케팅 기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아이템은 지금까지 설명한 이 것을 실행하고 기획할 수 있도록 중개자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이 아이템은 일단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마케팅 사업으로 기존에 이벤트성으로 의류 브랜드 광고에 적용시킨 사례들은 있으나 이것을 사업화한 사례는 없었다. 또한, 존의 팝업매장과 다른 점은 신생 의류 브랜드들의 홍보를 신생 음악 밴드들의 소리를 빌려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오프라인 위주로 이루어졌던 홍보가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 SNS를 통해서 이들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전파시켜서 가능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을 유인하고자 하는 신생 의류 브랜드 업체들에게는 정말 큰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비싼 대중매체 광고만을 기획했던 것에서 벗어나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효과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생 음악 밴드의 입장에서도 자신의 음악을 홍보할 수 있는 더 좋은 채널이 생겨서 좋고 신생 의류 브랜드의 이미지를 등에 업고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융합형 홍보 사업은 지금 현재 메인 트렌드다. 오프라인 온라인을 모두 통틀어서 융합형으로 진행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 되었다. 고객들은 더 많은 서비스를 원하고 더 간편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원한다. 그리고 더 새로운 것을 원한다. 더 좋고 더 새롭고 더 편리한 것이 있다면 고객들은 발걸음을 그쪽으로 옮긴다. 이러한 시장 상화에서 본 아이템은 신선한 홍보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사람들은 온라인 사이트에서 새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새로운 브랜드 의류를 저렴하게 구입까지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아이템은 많은 고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수 있고 실제 제품까지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충분히 사업화가 가능하고 성공할 수 있는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도 국내에서도 조금씩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팝업스토어의 아이템에 새로운 음악시장까지 융합된 본 아이템은 큰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다.

본 아이템의 수익은 팝업의 홍보기획의 기간동안 신생 브랜드 의류 업체의 후원금액과 온라인 음원 판매 수익 그리고 의류 구매를 위한 할인쿠폰의 판매수익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물론 사이트가 잘 알려지면 사이트에 게시된 배너광고를 통해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일단 먼저 가장 중요한 수익원인 신생 브랜드 의류 업체들을 다수 확보하는 것이 이 사업의 관건이다.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이 모든 거래서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

이 모든 서비스가 잘 진행되어진다면 충분히 좋은 수익성 사업이 될 수 있다. 지금 현재 광고 홍보 영상 또는 메시지만을 소셜네트워크 SNS로 회원들이 전달하게 해서 수익을 만들어내는 사업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점만 본다면, 지금의 이 아이템은 여기에 음악과 할인쿠폰까지 더해서 고객에게 더 큰 매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따라서 더 좋은 수익성 사업이 될 가능성이 크다.

위협(T1)

하나씩 생겨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 홍보 대행사들과의 경쟁

약점(W1)

사업 초기 의류 브랜드 업체들을 확보하기가 어려움

통합(TW1)

초기에 대형 의류 브랜드 업체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서 이들을 다수 회원으로 확보해야 하고 연예 기획사들을 상대로 신생 음악밴드 그룹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됨

이런 아이템들을 보면 역시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실감한다. 새로운 의류 브랜드가 새로운 신생 음악 밴드와 만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공개하고 이것이 소셜네트워크 SNS 채널을 통해 입소문이 전파된다. 정말 새롭고 파격적인 홍보 마케팅이 아닐 수 없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 의류 매장으로 자동으로 고객을 유인할 수 있고, 신생 음악 밴드는 고객에게 음악을 잘 알릴 수도 있다. 양측 모두가 윈윈하는 홍보 수단일 뿐만아니라 좋은 수익도 달성할 수 있는 프로모션 기획 사업이 될 수가 있다. 이제 이러한 사업이 국내에서도 충분히 성공 가능하다는 것이 다른 여러 융합 아이디어 사업에서도 증명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지금은 융합의 시대다. 융합을 통해서 더 많은 혁신이 탄생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아이템은 충분히 사업화가 가능하다.

※ 본 홈페이지의 정보마당에 수록된 해외 신사업 아이디어는 아이템별로 해당 업체에 지적재산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업체 정보

- 업체명 : 1band1brand

- 대표자명 :

- 주소 :  

- 이메일 : info@1band1brand.com

- 홈페이지 : www.1band1brand.com

- 전화 :

- 팩스 :

☞ 이미지

출처 : 소상공인진흥원 신사업아이디어 (http://www.newbiz.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