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배님들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격월로 만나는 그 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부산 서면 영광도서 앞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봅니다.
밀양서도 오시고
사천서도 오시고
울산에서는 . . . .
열정의 시간
가위 바위 보
오늘 행사의 모임장소인 서면 영광도서 앞.
아침 7시에 출발한다는 총무님의 불호령같은 메일 내용이 돋보입니다.
지하철 대연사거리에 5분거리에 사는지라 시간 맞춰가도 되는데 다섯시 반에 일찍 나섰다.
그 근방, 이 시간의 아침 풍경을 볼 요량으로 . .
영광도서 앞, 돌 벤치가 몇 몇 놓여져 있는데 그 위에 . . .
주변에는 눈에 들어오는 몇 가지 풍경이 펼쳐진다.
"부산탑"
"부산 직할시 승격(1963.1.1) 기념으로 서면로터리 중앙에 건립된 부산의 상징물이었다가
지하철공사(1981.7.23)로 철거되었다. 남녀 청동상인 부산탑 기념물은 부산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본 조형물은 실물크기의 1/10크기의 축소모형임" 이라고 오석에 음각되어있었다.
부산 박물관에 갔을때 남녀 청동상을 본 기억이 난다.
가을 나들이 사진은
계속 올라 옵니다.
아침 식사 마치고
유람선으로 충주호를 돌아봅니다.
다음 행선지는 매기 매운탕으로 점심을 들고
고수동굴로 갑니다.
첫댓글 즐거웠던 시간들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아쉬웠던 순간들을 담아
올립니다
수 백장에 담은 순간들.
올리는데 한계가 있지만
나눠 담아 보렵니다
용량이 큰 파일을 보시거나 담으시려면
페북, 구글,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에서 보시면 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역시 사진가가 찍은 사진은 확실합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른 좋은 소식도 연진회에 올려 주시면 본 카페가 활성화 될 것입니다
수고했습니다.
내가 꽁지군요...
수고 많았습니다.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