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히카리N700계의 新전국일주 ＜77. 나고야~신오사카 구간 까지 제일 무서운 특급열차＞

[히카리N700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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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와이드 뷰 시나노 16호 오사카행 열차 나고야 역에서 출발 교토역으로 이동중>

나고야 방면으로 향하는 화물열차가 통과를 하고 있습니다....

나고야 역 수부터 마이바라 역까지는 기관사 외에 도카이 직원 2분 께서 탑승을 하셨는데..

아무래도 신입 직원으로 부터 주행 구간 지적 확인 등등 일일히 가르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망 촬영은 접고 다시 창가로 들어 갑니다. 그러고 보니 쭉 뻗은 직선 선로가 줄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시골 같지가 않은 농촌 풍경입니다. 음... 이런 분위기를 뭘로 하나요 ㅋㅋ

나고야 역을 출발한 우리열차는 잠시후 고가화에 접어 들더니

갑자기 밑에서 선로가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다카야마 본선(기후~다카야마~토야마) 입니다.

다카야마 본선 고가화 에 진입을 다한뒤 무수한 선로들이 분기를 합니다. 제한속도 45 까지 적혀있네요 ㅋ

나고야 역을 출발한 우리열차는 도카이도 본선 첫 정차역인 기후 역에 정차를 하였습니다..

기후역 역명판입니다. 특급 시라사기는 오와리이치노미야역을 필수 정차를 하지만 일부 히다 와 시나노는

오와리이치노미야역 뭥미 하고 통과를 해줍니다. 같은 와이드뷰 라서 그런는 건가 ㅋㅋㅋ....(농담)

기후역 달대형 역명판입니다. 이곳은 전 열차가 필수 정차를 하며 타카야마 본선을 이용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또한 토야마 로 가기 위해 2가지 종류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제가 이런 스케일을 좋아합니다. 우회루트...)

우리열차가 정차하고 있는 곳은 6번 플렛폼에 정차를 하고 있습니다. 오오가키 마이바라 방면 안내 표지판 입니다.

기후 역을 출발한 우리열차는 다음 정차 역인 마이바라 역에 

도착을 하기위해 출발을 하였습니다. 주행 동영상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기후역을 출발한 우리열차는 다음정차역인 JR도카이와 JR서일본 의 경계 역 동시에 

승무교대가 이루어 지는 마이바라역에 도착을 하기위해 출발을 하였습니다.. 나라카와 철교를 건너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윽고 바로 이비강 철교를 건너가고 있습니다. 옆에 있는 선로는

다루미 철도 다루미 선입니다. 그러면 곧 다무리 철도는 히가시 오오가키 역에 진입하고

도카이도 본선은 오가키 역 입니다. 하지만 뭐 우리열차는 오가키역 그딴게 뭐야 하고 통과를 해줍니다.

특급 시라사기 열차과 오사카행 히다 열차는 정차를 하지만 문라이트 나가라도 정차하지만 

뭐 이미 이 시나노 열차는 특급을 뛰어넘었습니다.

오오가키 역을 통과를 해주고 철교 하나를 건너 줍니다.

그리고 나고야 방면으로 향하는 신쾌속 열차와 마주 교행을 합니다...

오오가키 역을 통과를 하자마자 신쾌속 열차와 마주 친뒤 그리고 지선 마노아카사카 선은 종점인 아라오 역까지

그리고 도카이도 본선은 잠시동안 단선으로 다니게 되겠습니다. 뭐 단선이라고 해봐야

멀리 떨어져 있는 복선 이니...

이것이 그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처음에 어 도카이도 본선도 단선이 존재 했네 라고

생각을 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의 착각 이었습니다.

잠시 논의 풍경 구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복선화로 합체 하였습니다. 이건 뭐 이산가족 상봉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마이바라 역을 향해 빨리 달리고 있습니다...빠르지만 이미 해는 지고 있습니다...

그결과 이미 마이바라 차량기지는 셔터 등이 켜지기 시작을 하였고 또한

이미 이곳은 서일본 땅이라는 차량이 보이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회송차량으로써 오늘 영업 종료하는건지

잠시 쉬는 건지는 오리무중입니다...

기후역을 출발한 우리열차는 오가키 역을 뭥미 하고 통과를 하고 마이바라 역에 정차를 하였습니다..

옆에는 오우미 철도 마이바라 역입니다. 그리고 오우미 철도는 성지순례의 코스 이기도 합니다.

힌트 경음악부 입니다.... 이미 이 회사는 그와 관련된 상품을 출시를 하였고 또한

우리나라에서 애니맥스 방송사를 통해 방영했습니다. 힌트 2번째 특급 아즈사 열차 입니다.

마이바라역 달대형 역명판입니다. 이곳은 호쿠리쿠 본선을 이용할수 있으면 전 모든 열차가 정차를 합니다.

JR도카이와 서일본의 경계 구간이기도 하며 승무교대 이기도 합니다. 이제 여기서부터는 JR 서일본 승무원이 

운행을 하겠습니다. 마이바라 이후로 부터 하루카( 아침열차 ) 시나노 히다 열차만 운행 하지만 역시나 최강자는 시나노 입니다.

마이바라 역을 출발한 우리열차는 다음 정차역인 교토역을 향해 출발을 하였습니다.

그 주행 동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마이바라 역을 출발한뒤 부터 서일본 승무원이 저를 교토 역까지 편안하게 이동을 시켜줄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농촌 풍경입니다... ㅋ

어두어 진것 같지만 그렇치도 않은 하늘 입니다....

고속주행을 하면 서 교토 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344/K217 도곡역]

혹시 도카이도 본선의 다루이 부근일 지나신게 아닐지요 원래 구간은 25퍼밀의 급구배인데 전쟁중 선로 하나를 10퍼밀 구배로 신설하여 상하선이 분리되었다고 합니다

[히카리N700계]

그런 내용에 있었군요 ㅋㅋ 감사합니다

[Pluto]

오우미철도 관련 에니라면 케이온이로군요.. ^^

[히카리N700계]

빙고... 정답입니다. 나중에 성지 순례 해야 할 코스 이기도 하고요

[GGOMDOL]

마이바라에는 JR 연구의 핵심인 풍동시험실이 있지요 그리고 3개의 고속열차의 프로토도 전시되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