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부부와 일광 대복집에서 만나 즐거운 밀복식사를 한 후
장안사 계곡으로 깊어만 가는 가을단풍을 보면서
이곳저곳 멋진 추억을 만들면서 걸었다.
이렇게 오늘처럼 날씨가 너무 좋고 바람에 단풍잎들이
우수수 떨어지는 모습은 가을만이 느낄 수 있는
아주 멋진 장관이었다.
정관 소림다방에서
첫댓글 추억은 언제나 멋집니다.
좋은 추억 만들기를 자주 하자
첫댓글 추억은 언제나 멋집니다.
좋은 추억 만들기를 자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