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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셀파부부의 지리태극(2016.5.21~22))....
셀파(이명주) 추천 0 조회 1,487 16.05.24 17:30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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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5 01:47

    지리태극을 하지 못함에 용기를 얻기위해 화대종주를 했던거였지요...조금만 정말 조금만 빨리 봤더라면 함께 할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혼자는 야간산행이 좀 겁이 나더군요 요번 화대종주때 노고단 고개 노루목 부근에서 야생멧돼지를 접해서 무척 놀랐거든요. 큰일날뻔했던 기억과 늘 지리산 간가면 집사람의 걱정과 근심이 보여서 그런것도 그렇고 산행 계획이 있다면 함께 하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언제 다시 산행 계획있으시다면 저도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즐거운 산행 안전한 산행 되길 기원합니다.

  • 16.05.25 19:52

    즐겁게 살자님 지가유 문자보내드렸쟎아유

  • 작성자 16.05.26 11:35

    그리고 야생 멧돼지 무서워마세요.
    우리 집사람도 무서워 안하는 게 멧돼지입니다.
    야간에 렌턴 불빛이면 그놈이 먼저 도망가니 걱정 마시고.....
    그리고 저흰 즉흥적인 편이라 어찌될지 아직은 무계획입니다.^^

  • 16.05.25 02:05

    와~~우!!
    새로운 시작의 지태 산행이네요~~
    이젠 지태에 대해선 달인으로
    등극 하셔도~~

    아쉬웠던 국공이 자꾸 눈에 밟히실텐데
    더워져서 걱정입니다..

    완주 축하 드립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5.26 11:38

    국공병 치유 좀 하고 왔슈.
    올핸 국공 어려울 것 같고 내년에나 기약해야죠.
    지부장님 꽃 다발 감사합니다.^^

  • 16.05.25 06:26

    한번도 하기 힘든 지태를 열한번씩이나ᆢ두분 지태 열한번째 완주 축하드립니다ᆢ

  • 작성자 16.05.26 11:39

    청죽님이 오셔서 마인드님과 함게 했어야 하는데.....
    축하 감사합니다.^^

  • 16.05.25 07:07

    그냥 좋습니다. 바라만 봐도...늘 그렇죠.
    언젠가 하게되든 못하게되든 국공은 그 자리에 있으니
    평생 도전 항목으로 남겨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뭔가 하고싶은게 있다는것만으르도
    위안이 되고 기대가 되는 거 있잖여유...
    지태하는 모습만봐도 난 많이 부럽거든요.
    열한번째 완주 축하드려요.
    근데, 사진이 살짝 더위를 먹었네요..~~

  • 작성자 16.05.26 11:43

    괜히 주제도 모르고 국공에 들이댔다 병만 었었슈.
    새벽누리님 말씀 맞다니 평생 도전할 항목 찾았슈.
    응원 감사하구요.^^

  • 16.05.25 21:03

    헉~~셀파님!!! 11번을 그기 그 곳을~생각만해도 소름이 돋습니다 단숨에 짧은시간에 완주하시고 11번을 그리신것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국공연산을 맹글어서 그길로 내 모는 이들을 원망하면서 꼭 완주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 작성자 16.05.26 11:46

    두령아님 응원 감사합니다.
    하도 힘들어 빨리 끝낼려고 용을 썼구요.
    다시 생각하니 우리부부 국공은 아주 먼나라 얘기 같습니다.^^

  • 16.05.25 08:46

    11번째 지리태극길 무탈하게 걸음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늘지금같은 모습으로 산정에서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함께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5.26 12:29

    이글스님 응원 감사합니다.
    지리에서 함 뵙기를 바랍니다.^^

  • 16.05.25 09:50

    참으로 대단한 부부 이십니다.
    부럽네요~
    파이팅 입니다

  • 작성자 16.05.26 12:30

    청뫼님 잘 계시죠.
    응원 감사합니다.^^

  • 16.05.25 10:28

    선배님 왕축하드립니다~~~^^
    민폐만 끼치고..뭐라 드릴말씀이..ㅠㅠ
    체력관리 잘해서 선배님 가신길 거북이 걸음이여도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서 무진장 영광이라 생각하고요^^
    다시한번 14&11번 완주 축하드립니당~~~(^-^)

  • 작성자 16.05.26 12:32

    민패는 무슨.....참 아쉽네요.
    이번 연휴에 두 분 여롭게 꼭 다녀오세요.
    혹시 알어요 뒤따라 갈지.^^

  • 16.05.25 16:45

    셀파님 언니하고 함께 지태길 11번째 완주 축하 드립니다.
    우리가 따라나서지 않았다면 30시간 정도에 완주하셨을텐데 ᆢ
    셀파님의 동부능선 설명 자세히 잘 듣고 제대로 배우고 온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축하합니다.

  • 작성자 16.05.26 12:35

    아이고 무슨 30시간요.
    천천히 갔으니 우리도 이시간에 완주한 거죠.
    아쉽지만 담에 또 함께 합시다.^^

  • 16.05.25 17:39

    셀파님.사모님두분 11번째 지태완주 축하드립니다 끊임없이 도전하시는 두분 존경합니다 국공때같이 한 걸음 제겐 아직도 큰영광입니다
    항산안산하시구요 함께걸음 하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6.05.26 12:36

    백서방님 잘 계시죠.
    국공병에 걸려 치료 좀 하고 왔습니다.
    국공 완주 축하드리고 빠른 시일에 산정에서 뵙죠.^^

  • 16.05.25 17:44

    두분의 11번째 지태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같은 길을 여러번 걷는다는것이 썩 내키는일은 아닐것인데 지리산은 항상 다른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 지루함을 잊고 다시 그길을 걷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담주 연휴에 저희도 집사람과 함께 첫번째 지태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한번으로 끝날지 몇번을 하게될지 모르지만 두분이 다져놓은 그길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5.26 12:41

    두 분이 드디어 지태에 들어가시는 군요.
    알라딘님이 리딩 잘 하시여 꼭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두 분 잘 다녀오시길 응원하며
    알라딘부부 파이팅!~~~~~^^

  • 16.05.25 17:51

    11이 아니라 곱하여 22이네요.
    금년도에서 몇번 더할 기세네요.
    지리태극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5.26 12:43

    집사람이 지태에 흥을 잃은 것 같아 글쎄요.
    응원 감사합니다.^^

  • 16.05.25 19:15

    부럽습니다.다음차엔 미리 공지하시면 곱사리 계획 세워 볼랍니다. 언제나 핫팅하세요.

  • 작성자 16.05.26 12:48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같이 하시죠.^^

  • 16.05.25 19:41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적 사정이 아니 였으면
    함께 할 좋은 기획 였는데.....
    아쉽네요
    6월에 홀로 지태 계획해 봅니다 혹 6월에 뵐 수 있을 는지!!!

  • 작성자 16.05.26 12:50

    동돌님 감사합니다.
    아직 무계획입니다만 담주 되면 맴이 어찌될지 글쎄요.^^

  • 16.05.25 20:45

    축하드립니다 ^^

    스티커
  • 작성자 16.05.26 12:51

    꽃다발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 16.05.25 22:26

    1+1이 아니라 10+10인가요,,,? 이제 새로운 시작이군요~~~
    지태 간지가 몇년이 된것 같네요.크럽 숙제다,왕복이다,혹한기다.할때는 6회 정도는 한것같은데!!!
    언제 그길을 다시 찾을지 모르겠네요, 80순 기념으로나 넘어 볼래나...
    11번째 완주 축하 드리고 고생 하셨습니다.화성이라는 ☆ㅇㅅ 老 松

  • 작성자 16.05.26 12:54

    행님 감사합니다.
    그땐 꼭 제가 모시고
    지태따라 가겠습니다.^^

  • 16.05.25 23:22

    지리태극 꿈에 길 가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요즘은 산에안갈때는 회사에 살다싶이 하니
    긴 산행은 영 시간내기가 어려워서 고민을 하다 못가네요
    형님과 형수님 이제 지태 졸업하실때 된거 같은데..ㅎ
    암튼 대단합니다 이번이 몇번째인지 지태완주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5.26 12:56

    산이지부장님이 함께 했으면 마인드님도 힘이 났을 텐데....
    응원 고맙고요 시간 되면 언제가 처럼 떼지어 가입시다.^^

  • 16.05.26 11:45

    셀파부부님에 11번째 지리태극 축하드립니다.
    5월 처음 지태길나설땐 셀파부부님 처럼 바래봉 데크에서 마지막남은간식다먹고내려와야지하고 시작했었는대?비?바람에 깜깜한밤이어서 먹지도못하고 시간도 못마추고 내려왔네요.
    담 지태길에는 꼭 같이가고싶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5.26 13:01

    수기님 응원 감사하구요.
    마지막 바래봉 데크에서 산행을 복기하며 지나온 능선을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니
    담엔 꼭 그 재미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16.05.26 18:11

    먼저 셀파부부님의 지태11번째?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국공의 아쉬움을 달래기엔
    쪼매 그렇지만
    지태길도 만만치 않은길이라
    국공은 담에 또 도전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늘 함께하시는 부부님의 모습
    짱입니다^^

  • 작성자 16.05.27 17:34

    비아님 고마워요.
    국공운 우라부부가 숙제로 남겨야할 것 같습니다.^^

  • 16.05.26 22:04

    우와입니다 그냥 심장이 뜁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5.27 17:36

    이분초님 응원 감사합니다.^^

  • 16.05.26 22:40

    열번으로그냥졸업하시지 또시작하셨습니까
    이제스무번째 목표가생기지않을까걱정입니다
    두분지태사랑 대단하세요
    조만간 국공도전하시겠어요
    항상 안전산행이어가세요

  • 작성자 16.05.27 17:40

    풀무님에 변합없으신 응원 항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국공은 좀 벅차네요.^^

  • 16.05.27 12:17

    셀파님의 11번째 지태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저도 그제인 25일 회사 동료와 중산리~거림코스로 다녀오면서 지태 출발지인 사리마을 표석과 도로건너 들머리를 보고 왔는데요 그 지태를 열한번 이나 완주하신 셀파부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16.05.27 17:43

    무량골님 반갑습니다.
    올해 화대 달라기에도 참석하셨겠지요.^^

  • 16.05.27 12:17

    요즘야 지태를 다들 많이 해서 그런지
    대단하게 생각을 안하는 분위기여서 그렇지 셀파님 첨 하실때는 거의 요즘의ㅈ국공정도의 느낌 아녔을까요? 정말 대단하세요~~
    한편 생각해보면 이제 지태길은 셀파님 입장에서 보면 눈감고도 갈 정도라 다른 사람보단 훨 힘이 덜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산에 다니다보면 자주 다녀본 산이 나름 페이스조절이 되어서ㅈ그런지
    모르는 산보다는 덜 힘들더라구요.
    수고 하셨고요 11번째 지태 추카드립니다.ㅎㅎ

  • 작성자 16.05.27 17:47

    동그리님 감사힙니다.
    헌데 그때 그분....
    제가 아는 그분인지 다시 뵙기 희망합니다.^^

  • 16.05.28 10:24

    역시 대단하십니다.
    전 언제 산에 가보나 싶습니다.^^
    완전 축하 드리고요..
    언제 뵐 날을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6.05.29 06:55

    써니님 요즘 바쁘시군요.
    국공에서의 상처 좀 치유하고 왔습니다.^^

  • 16.06.08 05:04

    글 만으로도 쭉쭉 빠르게 다니시는 기운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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