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뜻하지 않은 사고로 발목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네요.
저도 2001년 운동 중 삼과골절로 수술 후 2012년 발목 연골이 거의 손상되어 관절염 진단 받고
신연술을 받았습니다.
제가 올린 치료 이야기의 글 읽어 보시구요.
저는 2013년 2월에 신연술을 받았고,
3개월간 외고정장치 => 신연술은 말 그래도 종아리뼈와 발목의 뼈 사이가 거의 붙어 시피한 상태에서
각 위아래 방향으로 약 5MM 늘린 상태로 3개월간 유지합니다.
일상생활 정말 어렵고 5분만 책상에 앉아 있어도 고정장치 해 놓은 발이 욱신욱신하고 엄청 붓습니다.
그리고 고정 강철 철사와 피부가 맞 닿는 부분을 적어도 2일에 한번 소독해 줘야 합니다.
저는 상계 을지병원, 서울 백병원, 연세사랑병원 가서 진료 받고 70%의 확률있는 신연술을 추천 받았습니다.
님은 사진 상으로 봤을때 발목이 엄청 부어 있고 저보다 상태가 더 안 좋은듯 합니다.
5월에 외고정 장치 풀고, 한달간 반깁스하고 , 지금현재는 목발없이 조심조심 보행 합니다.
그래도 수술전에는 많이 아프긴 했지만 배드민턴, 야구 같은 운동도 했었구요, 지금은 발목과 허벅지 근육이 많이 약해져서 재활 하고 있습니다.
신연술과 BMAC(자가골수 줄기세포) 시술을 병행할 수 있는 선정형외과도 알아 보세요
줄기세포 치료 경험많은 원장님 인듯 합니다.
신연술은 연골의 훼손 정도에 따라 그 성공률이 달라 진다고 합니다.
젊기 때문에 인공관절이나 고정술 대신 관절을 살리면서 도전해 볼 수 있는 치료 방법입니다.
힘내시고 여러 병원 더 알아 보세요
첫댓글 답변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