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span data-ke-size="size20">갑진년 갑목운세 (비견 편재)</span></b></p><p><span style="color: #0db4a0;" data-ke-size="size16"><b>강의록은 원본 강의를 듣고,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b></span></p><p> </p><p>갑을 얘기할땐 경금을 염두해둬야 함. 쓰려면 火에 달려있다.</p><p>진토라는게 금을 담보할수있냐? 팔자에 있으면 쓰려한다. 실력을 갖추다 경쟁력을 갖추다.</p><p>댓궁에 병화 임수가 있는데, 이거는 자웅을 겨루다. 이기고 지는.</p><p>혈투. 임수 병화들은 삶에 부침이 많다.  누군가는 이기고 누군가는 져야되므로</p><p> </p><p>갑목이 경금이 있으면 쉽게 뛰어들다. 생각없이 시작하다. 금까지 가기는 쉽지않다.</p><p>이왕 뛰어들었으면, 시간을 갖고 서두르지 마라. 여유로움이 필요함.</p><p>갑목에게 갑진은 물 만난 고기같다. 당장이라도 뚫고 나가야 될 거 같고, 성장해야 될거 같고. 기본적으로 조급함이 깔려있어.</p><p>이 조급함을 어떻게 해결할지가 갑진년을 해결하는 방식이 될거.</p><p>갑은 허장성세. 쓸데없는 오해. 쓸데없는 비용이 들어가고,</p><p>비견은 겸양, 취미. 교양. 불필요한 경쟁체제도 되고, 쟤가 ~ 뭐 하니, 나도 해야지~ 같은...</p><p>사소한 것은 괜찮으나 일이 커지면 시간낭비가 되는 수도. 인적교류라는 측면은 긍정적이고.</p><p> </p><p>갑목에게는 무토가 필요해. 목극토해서 나의 영역을 지키다. 올해 갑목은 영역을 일탈하고 벗어나려 해</p><p>자기 본분에 지켜나갈 필요가 있어. 난 도태되는거 같애서 자꾸 바깥으로 나가려 해. 선을 넘진 말자</p><p>비용적 측면에서도 주객이 전도되진 말자. 올해 갑목은 실력을 키우고, 경쟁력을 만드는 시기</p><p>쓸데없이 옆 아저씨들 등산 다니는 거 신경쓰지 말고, 내가 지금 뭐가 중요한지? 뭐에 힘써야 되는지 구분하자</p><p>무토가 있으면 구분하고, 경금이 있으면 조급하다. 신금이 있으면 기회를 잘 살린다.</p><p>갑신은 요령. 여러 가지 변수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게 뭔지 구분하는거</p><p>무토가 있으면 괜찮다 그래서 갑무경 . 나의 능력을 키워서 세상으로부터 인정받다.</p><p> </p><p>무경 - 세상속에 인물,</p><p>갑무 - 나혼자 놀고 자빠졌네. 목극토 의미</p><p>진토 편재는 확장하다. 목에서 화로. 더 넓은 장소, 더 번화가. 지지편재 장소적 개념.</p><p>갑목이 내년에 이사를 간다면, 더 넓거나 더 도심이거나, 더 역세권이든가, 더 번화가든가.</p><p>이건 개인적 편익에 부합한, 내가 답답해서 더 좋은 곳으로 갈래 ~ 그런거</p><p>오미 정도의 목생화만 되도 가족적 개념의 목생화. 공공적 목생화. 가족 전체의 동의</p><p>진사가 목생화는 1개인적 목생화. 아버지가 불편해서 엄마가 어째서...그런거</p><p>지지편재는 생활권. 생활의 편리함.</p><p>정재는 입지. (교통이 포함) 학교, 교회, 공원이 있다든지..,</p><p>편재는 생활권이라하고, 쾌적한 환경. 멀어도 물이 좋든, 공기가 좋든. 거기 상권형성이 좋다든지</p><p> </p><p>정재는 가족중심이 되는거.</p><p>편재는 개인적인거. 그러니 진이 목이기도 편재이기도 하니, 지극히 개인적 확장</p><p>이유는 없다!  답답해서, 심심해서, 쟤가 꼴보기 싫어서...</p><p>갑목들은 내년에 역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것이다.  충동적 이동,  사적인 판단</p><p> </p><p>비견의 가족은 음 일간의 개념이다. 음 일간 비견은 내부로~</p><p>양 일간의 비견은,  견제하는 개념</p><p>사회속에서 견제로 균형을 맞추는 양일간의 비견은 더 외부로 돌아</p><p> </p><p>갑은 불필요한 곳에 시간낭비 하지마라. 비견이 들어오면, 특히 양일간은 티코 사러 갔다가 BMW 끌고오는거</p><p>비교를 통해서 더 나은 결과를 얻고자 쓸데없는 비용쓰는.  양일간 비견은 옆에서 부추기면 계속 올라감</p><p>허세가 있는거지. 항상 수위조절이 필요하다. 남이 뭐라하건. 신경쓰지마라</p><p> </p><p>원래 비견편재는 공유하다. 돕다. 돕고 살아가다. 기부하다.  함께 공생하다.  함께 집단을 만들다</p><p>같이 사는건 아냐 . 같이 도모하고 같이 일을 만들고,</p><p>내년 갑목들은 회사 나가려 용을 쓰고, 회사를 키우려 용쓰고, 무토없는 갑목들은 자제가 안될 것이다</p><p>임수가 있는 갑목들은 정리부터 해라.  갑임이 있으면 마무리없이 나오는거,</p><p>갑에게 임수는 내 스스로 빚지는거. 내가 졌던 안졌던 무조건 내게 오는거 반드시 보상해야 되는</p><p>몸으로 때우든, 정신이든 편인은 원죄를 타고 난 거</p><p> </p><p>갑목, 임수 - 동포애가 지나치다.  다 사랑하다. 거부하지 못하다.  자제하고 절제 할 필요가 있다.</p><p>갑. 임이 있는건, 과거방식 과거사람. 올해 과거 사람이 나타나다. 목에서 화로 가는 청산의 개념.</p><p>체질개선은 안하고 과거의 사람을 신세를 갚으러고 데리고 오다. 돈 축나고 시간만 허비하는 것이다.</p><p>갑진년은 임수를 갖은 사람의 처신이 중요, 가만히 내버려두고 부각시키지 마라.</p><p>무토가 있으면 내가 처리한거, 기토가 있으면 다른사람 시켜서 처리한거.</p><p>기토가 있는 사람은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다.</p><p> </p><p>올해 갑목들은 지출항목에 견제가 필요하다 마음값이라는건 크기가 정해져있지않다. 10원일수도 10만원일수도.</p><p>너무 동정심으로 기울어서도 안되고,</p><p>갑진이란 간단히 말하면 개인적 성취. 개인적인 질적인 향상. 그거지</p><p> </p><p>특히, 甲목이 火가 투간된 사람들은 나의 자금사정, 이 일의 가능여부부터~</p><p>내 재정상태나 능력과 상관없이 무리하게 갈 수 있다.</p><p>戊토가 있더라도 무리할 수 있음. 壬癸가 있는 사람들은 그냥 가만히 쳐다봐라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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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앜.. ㅎㅎㅎㅎㅎ 금강1님 왜 이케 재밌으셔요 ㅎㅎㅎㅎ하핳
일명 지장간 미련... 이네요
식사하시다 뿜으신건 아닌지 걱정도 되는...
편안한 밤 되시어요
특별히 나쁜건 없는거 같아요 전봇대에 시비만 안거시면 ^^^^^^
@금강1
블루진님~ 갑진년 갑목운세 참으로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감사합니다 😋
@블루진 네 ~ 블루진님께서 보내주신 따스한 마음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 블루진님 께서도 잘 지내시지요? 이처럼 카페 글에서 뵈니 참으로 좋으네요~~~ 👍
@수지엘 저도 잘 지내고는 있어요 ~^^~
@블루진
일일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벼리님 감사합니다
좋은 일주일 되셔요 😀♡
감사합니다
똘똘님 좋은주말 되셔요~^^♡
바쁘신데 감사해요
상세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mingsoo님 고맙습니다:))))
정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