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특강 시대적으로 부흥되는 교회유형과 전도의도구 전제웅원장

[연수원]

연수원교육자료 ;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에

해답을 찾으며 개척초기 나타나는 기적과 쓰시고 축복하시는 사람들을 관찰함

시대적으로 부흥되는 교회유형과 전도의 도구

한국교회에서 일어난 두 가지 기적과 남은 한 가지 기적

1.한국교회는 과거 100여년의 짧은 역사 속에서 1200만 여명의 교인이 교회로 돌아온 세계교회사에서 기적을 이룬 교회로 칭송을 받았다. 이것이 한국교회에서 일어난 3대기적중 첫 번째 다. 이런 기적에 배경에는 교회부흥과 전도방법에서 유용하게 사용된 도구와 운동이 있었다. 복음의 초기에 예수천당으로 대표되는

1.노방전도와 평양중심에서 시작된	2.새벽기도운동
3.전국에 거쳐 일어난 부흥성회	4.전국에 거쳐 일어난 부흥성회
5.철야기도	6.기도원 운둥
7.성령과 은사운동 마지막 80년대 후반부터 등장한	8.찬양운동은

일시적 부흥과 교인수를 유지하는데 기여하였지만 찬양운동 등장과 함께 교회와 교 인이 줄어들기 시작한시기와 일치 찬양운동이 한국교회부흥에 기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렇게 과거부흥운동에 기여한 방법 중 부분적으로 교회에서 아직까지 하 고 있거나 방법 중 하나가 부흥을 주도 할 수 있다고 보고 과거로 돌아가야 된다는 시각도 여전히 존재고 있다. 과거 교회부흥 에 도구가 현재 장애로 보는 시각은 대체로 적은 거 같다.

2.둘째 한국에서 일어난 세계적 기적

100여년 동안 에 이룩한 1200만 신도가 불과 30여 년 만에 여러 선교 전문가들이 교인의 절반이 교회를 출석하지 않거나 교회를 떠났다는 통계에 거의 일치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결코 일어나지 말아야할 기적이 한국교회에서 일어났고 이 기 적에 대한 하나님에 관심에도 불구하고 대형교회와 지도자들은 대체로 이 문제에 침 묵했다. 유명 목사님들 중 단 한분 한번 도 설교나 방송을 통해 교회밖에 잃어버린 양들에 대한 외침이나 울부짖음 호소를 들어본 적이 없다. 이유는 교인들이 교회를 떠난 이유와 책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얼마 전 곽선희 목사님은 국민일보 "잃어 버린 양 을 찾으라" 라는 지상설교를 통해 한국교회비극은 잃어버린 양을 찾는 목사 와 교회가 없고 오히려 잃어버린 양을 찾는 교회와 목사가 비난을 받게 되는 세상이 되었다며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잃어버린 양 에 대해 침묵하면서 영혼구원을 외치는 위선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문제는 언급한대로 양들이 교회밖에 있게 된 책 임 문제 와 밀접한 관계로 실제 큰 교회에서 언급하기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다. 큰 교회와 목사님 들은 이 문제에 대한 공론화를 꺼리고 있다. 대체로 한두 번 들어 본적이 있지만 개척교회가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는 큰 교회 때문 이라는 말도 있다. 이는 토의가 필요한 민감한 부분이다. 개척교회 출석 하는 것이 큰 교회 나가는 것 보다 모든 면에서 성도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 말은 맞지 않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가 다함께 할일은 잃어버린 양들에 대한 존재와 원인 대안을 찾아 제3에 한국교회부흥의 기적을 이루어가야 한다고 본 다

3.한국교회 제3의 부흥의 기적에 도전해야

지금이 개척교회황금기라는 근거는 교회밖에 교인 절반이 있다는 근거 때문이다. 불신자 전도가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는 백년의 역사를 통해서 충분히 입증되었다. 사람하나가 일정기간을 거쳐야 제대로 된 성도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어려운 과정 을 거쳐 교인이 되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 다시 출석해야하는 대상자로 남아있다. 이들은 새로 믿거나 죄인으로 교회로 돌아오는 구원에 대상이 아니다. 구 원 받은 성도가 교회를 떠났다가 돌아오는 인도와 회복에 대상이다. 지금 하나님의 최대관심은 잃어버린 양 즉 교회밖에 있는 교인들에게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필자 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일에 관심을 가진 목회자들이 이 시대 하나 님 이 사용하시고 쓰시고 부흥을 주시는 사역자로 믿으며 그런 증거를 보여주고 전 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그 일에 증거를 반드시 주신다. 그 증거를 전파하 여야 사역자들이 믿을 수 있다. 이것이 한국교회 제3의 기적이 일어나야하는 부흥운 동이며 비어있는 교회와기도원이 채워지고 새로운 교회들이 세워져야 한다. 일만 교 회 세우기 운동은 바로 한글과한자로 채우고 세운다는 뜻이 있다

결론 한국교회부흥을 위한 대안과 도구

교회밖에 있는 교인들은 유감스럽게도 현재교회와 개척교회를 잘 신뢰하지 않는다. 그들이 떠났던 교회목사님들의 설교를 잘 신뢰 하지 않는다. 그 설교를 듣다가 떠났기 때문에 다시 설교에 귀를 기울이기가 어렵다. 교회는 바로 교인들이 떠나는 유형 의 교회와 돌아오는 유형이 있다. 교인들이 돌아오는 유형의 교회로 전환하거나 세워야한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예배를 중요시 여기고 성경읽기를 중요시한다. 짧은 시간 강의로 주제중심만 하기 위해 취지에 맞게 잘 아시는지 모르지만 성경 중 예배 장으로 요한복음 4장중 예배관련 본문을 소개한다. 본문은 예배의 중요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근거로 교인들이 은혜 받고 교인들이 부흥되는 예배와 목사중심으로 은혜 받고 목사님들이 많아지고 교인이 줄어드는 예배가 있다. 우리가 어떤 예배를 드려야 되겠는가? 이렇게 교인들이 은혜 받는 예배를 알고 드리려하지만 실망한 교인들이 아예 교회에 잘 오지 않는다. 어떻게 사람을 부를 것인가? 문서로 초대하는 방법등이 있지만 제가 깨달은 바를 소개한다. 참고 요한복음본문을 한글/번체 중국어 성경을 게재한다.

요한4장19~24 19]婦人 說、先生、我看出你是先知。

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我們的祖宗在這山上禮拜．你們倒說、應當禮拜的地方是在耶路撒冷。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 이다

21]耶穌說、婦人、你當信我、時候將到、你們拜父、也不在這山上、也不在耶路撒冷。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你們所拜的、你們不知道．我們所拜的、我們知道．因為救恩是從猶太人出來的。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時候將到、如今就是了、那真正拜父的、要用心靈和誠實拜他、因為父要這樣的人拜他。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 시느니라

24]神是個靈〔或無個字〕所以拜他的、必須用心靈和誠實拜他。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 할지니라

필자는 이문제로 20년이 넘도록 씨름하다가 하나님이 능력과지혜증거로 사람들을 와보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주께 받은바 은혜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이는 부흥되거나 은혜 받는 예배의 전 단계 성경읽기운동으로 불신자 와 신자를 구별 없이 초대하는 방법으로 한자를 쉽게 배워 국한문성경과 중국어성경을 쉽게 읽게 함으로 교회로 오게 하는 방법이다. 역사적으로 교회부흥에 있어 신앙운동이 아닌 문화나 예술 교육 어떠한 방법도 효과가 있거나 사용된 것으로 증명된 적이 없다. 교회는 교회방법으로 부흥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자문5분에읽기와 국한문성경 중국어읽기를 하는 것은 이 세상 에서 공개된 어떤 방법과도 비교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두가 기적 이라고 부른다. 제게 직접교육 받은 분 중에 한분도 천자문5분에 읽기를 못하는 분이 없고 중국어읽기를 수개월에서 1년 이내 배운 분들이 배운 후 중국어성경 신구약 80%정도에 한글토를 달아 중국어읽기교재를 만드는데 참여하고 중국어읽기 강사가 되었다.

이러한 과정과 결과는 기적이 아니고는 설명 할 수 없다. 이 교육에 초대하면 신 불신 구별 없이 다수가 오게 된다. 문제는 다음부터다. 사람들이 왔을 때 어떻게 교회와기독교를 소개하고 정착하도록 할 것 인가? 1년 동안 실험연수교육을 통해 완성된 중국어성경읽기예배를 통해 중국어를 배우게 되지만 실제로는 성도가 은혜 받는 예배를 경험하게 되면서 자연스런 성도가 된다. 이 방법 은 최 단기 교육으로 바로 활용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수 있다. 전 제웅 원장 010 2218 1255 교육 안내함

연수원교육자료 ;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에

해답을 찾으며 개척초기 나타나는 기적과 쓰시고 축복하시는 사람들을 관찰함

필자인 전제웅원장은 56년 강원도 정선출신으로 어려서 성경읽기로 시작 친구들4명과 함께 22살때부터 감리교회에서 10여년간 목회후 평신도로 전환한 전도자다. 시대적으로 부흥되는 선교방법연구와 한자와중국어교육방법연구 취미로 시작한 정치관계법율연구로 30대부터 정당공천으로 세번의 총선출마와 정당대표 역임후 현재 교회헌법에 의한 시대적으로 부흥되는 교회설립사역에 매진 모델교회/기도원에서 실제 사역를 보여주는 전도학교사역을 지금 시작하고 있어 처음부터 진행과정을 볼수있다. 전제웅원장 010 2218 1255 교육안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