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만 아리조나 국립기념관( Pearl Harbor National Park)을 방문하고 12마일 (19.2 Km) 떨어진 하와이의 유명한 명소중에 하나인 마누아 폭포 트레일을 방문했다. 마노아 폭포 트레일(Manoa Falls Trail)은 호놀룰루 섬의 많은 명소 중 하나이며 1.6마일(3 Km) 등산로이다. 이 트레일은 호놀룰루 마카오 트레일 시스템의 일부이며 마노아 폭포라는 인기있는 150 피트 폭포로 향하는 등산로이다. 트레일의 폭은 좁고 하이킹에 소모되는 시간은 약 1.5 HRS 의 왕복 여행이다. 이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트레일 전체의 폭포와 풍경에 매료된다. (마노아 트레일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우리가 방문 할때의 마누아 폭포는 물이적어 폭포같은 느낌을 받지못했다. 그러나 11 월 -3 월의 우기에는 등산로가 미끄럽고 위험 요소로 인하여 관광자 수가 줄어든다고 한다.
마누아 폭포 트레일의 특징은 평생 경험해 보지 못하고 영화에서나 볼수있었던 아열대 밀림지역을 직접 이곳 트레일을 따라 등산하며 자연을 피부로 느끼며 체험하는 것이다.
또한, 마노아 폭포 트레일 외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호놀룰루 마우카 트레일 시스템의 다른 트레일을 방문한다. 하와이 대학의 학생들은 연구 및 교육 목적으로 트레일을 방문하며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 산책로를 자주 방문한다.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은 또한 오아후 지역의 멸종 위기에 처한 식물과 야생 생물을 보존하는 리옹 수목원을 방문한다.
마노아 폭포와 관련된 고대 하와이 전사의 전설이 많이 있다. Jurassic Park 및 Catching Fire 와 같은 영화의 장면은 Manoa Falls에서 촬영을 했다. 마노아 폭포 트레일에는 많은 하와이 원주민 식물 종과 열대 조류가 있다. 트레일 기슭의 마노아 계곡에 위치한 리옹 수목원은 또 다른 인기있는 관광 명소이며 멸종 위기에 처한 하와이 식물을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곳이다.
비가 종종 내리는 것은 트레일에서 매우 흔하며 폭포까지가는 길은 종종 진흙 투성이이며 미끄러운 곳이 많아 주의해야한다. 플래시 홍수는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으며, 렙토스피라증의 위협으로 인해 트레일 부근에서 수영은 금지되어 있다. 이 장소는 무지개가 자주 있기 때문에 종종 "레인보우 밸리"라고 부른다. 마노아 계곡과 주변 지역은 열대 우림으로 간주되며, 마노아 폭포 트레일은 매우 습하며 이 지역 전체에 빈번한 레인 샤워가 매우 일반적이다. 이 기후로 인하여 이곳에는 풍부한 식물과 야생 동물의 천국이다. 폭포 근처의 흔적은 일반적으로 축축하고 진흙 투성이다.
하와이 주 보건부는 트레일과 폭포를 둘러싼 작은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경고하고 있다. 이것은 하와이와 같은 열대 기후에서 흔하고 담수에서 발견되는 렙토스피라증이라는 세균성 질병 때문이다. 이 질병은 동물에서 사람에게 전염 될 수 있으며, 쥐와 생쥐는 하와이에서 가장 흔한 원인이며 질병은 1 ~ 2 주까지 지속될 수있는 경증에서 중등도의 독감 유사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트레일 전체에 걸쳐 물속의 박테리아 위험과 산사태 가능성을 경고하는 표시가 있으며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마노아 폭포 트레일은 초기 하와이 트레일 중 하나였으며 사냥, 목욕, 식물 채집 및 목재에 사용되었다.
트레일에서 발견 된 나무는 초기 하와이 사람들이 카누를 만들기 위해 사용했으며 나무 껍질은 때때로 샌들을 위해 사용되었으며 나무 수액은 완하제로 사용되었다.
미국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원칙아래 이곳에도 위험 지역에 안전시설이 전혀 되어있지 않다. 그런 관계로 안타까운 일들이 가끔 발생한다. 2012 년 4 월 12 일, 플로리다 주 스캇 스무 트 (Scottsmoot)의 필립은 저녁에 하이킹을 하다가 폭포아래로 실족했다. 등산객들은 그날 저녁에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들었지만 수색대는 사람을 찾지 못했고 그 다음 날, 등산객들은 강바닥에서 필립의 시체를 발견했다.
일본계 19살의 크리스티 타카니시는 폭포위에서 친구들과 경치사진을 찍다가 미끄러 져 폭포아래로 떨어져 이틀 후에 둔기 외상으로 사망한 경우도 있다.
Manoa Falls Trail 입구 근처에는 Rainbow 's End라는 스낵 가게가 있다. 여기서 등산객들은 차량 주차비로 차량 당 $ 5, 운전면허증이 있는 하와이 주민의 경우 $ 3 이다.
마누아 폭포의 길목에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들이 무성한 민간인 가옥들이 보인다.
마노아 폭포 트레일을 방문하고 다이아몬드 헤드를 찾았지만 시간이 늦어 뜻을 이루지 못했다. 다이아몬드 헤드는 하와이 방문을 하게되면 관광 1순위에 든다는 유명한 곳이지만 우리는 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주차할 곳을 찾지못해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화산폭발로 인한 분화구로써 한국 제주도의 성산일출봉과 같은 곳이다.
사진/글/동영상 孫永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