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04년 4월 8일 오후 5;00
"내 백성들아, 내 수난, 죽음과 부활은 세상에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이었다.
내 십자가 수난부터 죽음과 부활은 이루어졌다. 내 몸과 피는 세상에 넘겨졌다. 내 미사에 너희가 올 때마다 너희는 성체 안에 있는 나를 받게 되고 너희는 자신을 나와 일치하게 된다. 너희 영혼이 은총 상태에 있다면 너희 영혼은 나에게 온전히 예라고 말할 것이다.
내 백성들아, 미사에서 나에게 와서 무릎을 꿇고 내 성체와 성혈 안의 나를 받아라.
너희 영혼을 자주 정결히 하여라. 미사는 너희가 나에게 너희를 바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기에 미사에 자주 와라. 세상의 그 어느 것도 성체 안의 나를 너희 영혼에 온전히 받게 하지는 못한다.
나는 그곳에서 지극히 복된 성사의 침묵 중에 있으므로 너희 시간과 삶을 찾느라고 허비하지 마라. 내 어머니께서 내가 오는 것을 말로써 예라고 하셨듯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예라고 대답하여라.
내 어머니께선 내 아버지의 뜻에 맡기셨으며 당신이 감당해야 할 무거운 짐을 모르셨지만 두려워하지 않으셨다. 너희가 더욱 외롭게 느껴질 때도 난 너희들을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므로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난 그곳에서 침묵 중에 있으며 너희가 언제 내 목소리를 듣는데 마음을 열 것인지를 알기 때문에 너희 마음에 말을 걸 것이다.
더 큰 시련이 앞에 놓여있지만 인류는 더 큰 징벌 없이는 생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세상을 위한 나의 뜻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무 많은 사람들이 빛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죄의 길로 빠지고 있다. 너희를 나무라기 위해 내가 오는 것이 아니라 경고하고 인도하러 내가 온다. 세상이 그 징벌을 보게 되는 것은 내 아버지의 정의의 손에 의해서다.
내 백성들아, 나는 예수이므로 너희 주인의 말을 들어라. 내 자비와 정의가 승리할 것이므로 너희 마음을 나에게 열어라. 이제 나아가 평화가 있어라."
2004년 4월 8일 오후 9;32
"내 백성들아, 헤로데에게 메시아가 태어났다는 내 탄생이 알려졌을 때 그는 내 작은 무고한 이들을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헤로데를 너무 닮은 이들이 낙태 의사들이다. 헤로데가 살해하라고 명령했던 모든 영혼들 각각을 보았듯이 이들 의사들 한 사람 한 사람은 그들이 낙태를 통해 살해했던 내 자녀들의 영혼들을 보게 될 것이다.
내 백성들아, 각 생명은 내 창조의 완벽함이며 각 생명은 사명을 가지고 있다. 내가 그 아이를 어머니 태에서 만드는 순간부터 영원한 생명으로 그 아이를 부를 때까지 그 아이들에 대한 책임은 부모에게 있다.
너희들은 내 어머니를 본받아라, 그분은 나를 사악한 헤로데의 손에 넘기지 않았듯이 너희도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이들 사악한 의사들에게 넘겨선 안된다.
내 어머니는 내가 이곳에서 사명을 완수하러 왔다는 것을 아셨으며 만약 내가 내 사명을 완수하지 않았다면 너희는 내 나라의 빛을 결코 보지 못할 것이다.
어머니들과 아버지들아, 너희는 너희 자녀를, 내 자녀를 내가 보낸 그 사명을 모른다. 아버지들은 그들 가정을 인도하고 보호하여야 한다. 내 백성들아, 이들 사악한 의사들이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을 찾고 있듯이 반그리스도가 너희를 파괴하려고 하므로 경계하여라.
내가 이 땅 위를 걸었을 때 있었던 그 악이 단지 구체화되었기 때문에 복음서의 메시지를 들어라. 너희 하늘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고 그분의 계획에 마음을 열어라. 나에게 예라고 답하고 생명에 마음을 여는 것이 내 뜻을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은 너희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지 못하므로 세상이 말하는 것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 자비와 정의가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이제 가서 평화가 있어라."
2004년 4월 11일 오후 8;45
"내 백성들아, 너희가 내 죽음과 부활을 기념할 때 너희는 내가 너희 죄로 인해 견디었던 고통을 회상하게 된다. 너희는 매일 어떻게 나에게 예라고 말하는 것과 세상의 유혹과 악의 유혹을 거부하는 것을 회상하게 된다.
나에게 와서 너희 천상 아버지의 뜻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내 백성들아, 내 제자들에게 복음을 선언하기 시작하였을 때 그들은 처음엔 그들이 있는 곳에 그들의 진정한 메시아가 바로 있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한 것보다 더 너희들은 오늘 내가 너희 사이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너희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내 나라의 빛을 보기 위해 나는 죄와 죽음을 이겼다. 내가 너희들 죄의 무게로 인해 고통 받으면서 나는 내 아버지의 뜻에 따라 보내진 그 사명을 완수하려고 갈바리아의 길을 계속 걸었다.
내 백성들아, 너희 역시 고통을 기꺼이 받아들여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에 너희 마음을 열어야 한다. 힘이 없다고 느껴질 때 나를 부르면 난 항상 너희를 지탱해주겠다.
내 백성들아, 나는 이런 말들을 그렇게 오래 너희들에게 계속 보내지 않을 것이니 이제는 준비할 시간이며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들을 귀담아들어야 할 시간이다.
너희는 내 아버지의 분노가 내려 세상에 징벌을 줄 시간이나 날을 모른다. 그 징벌은 인류가 그 죄에 대해 배상하기 위해 혹독하고 빠를 것이다.
내 백성들아, 십자가에 계속하여 초점을 맞추며 머무르고 너희가 파견된 사명에 초점을 맞추어라. 이제 가서 평화를 갖고 나를 믿고 신뢰하여라."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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