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호응#육효쟁이융선생#육효#운명학 오늘은 병점관련한 사례입니다. 오늘은 주목할 만한 내용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언제 풍수와 연계하여 병의 원인을 찾는지를 예로 들었습니다. 효위로는 초효, 이효가 동했을 때나 구진 및 부모효가 연계될 때 풍수를 검토해보지요. 왕선생이 동궁(同宮)이라는 관점도 신선하고(명리학의 거두 이석영 선생이 사주첩경에서 동궁을 우합(偶合), 즉 모서리합이라고 해서 중요시 하셨지요~) 그 동궁의 관점을 태세나 변효끼리도 적용해서 상을 취하는군요~ 물론 이 사례는 모든 효들이 합으로 연계되어 있는 매우 독특한 케이스로 보입니다. 추가로 왕선생이 풍수의 예를 웨이보에 올린 것도 번역해 올리니 관심있는 분들은 보세요!(물론 저는 풍수에 완전 문외한이라 번역에 문제소지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하시구요~ ㅋ)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DHYBV7sP4X5/?igsh=NG9qMWtmcnlweDM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