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과 기억력

[대천광자]

아인슈타인과 기억력                                                                                   

아인슈타인은 1879-1955년 76세 사망

독일 태생 미국 물리학자다. 물론 노밸 물리학상을 받았다. 

1900년 21세 스위스 공과대 졸업 후 취직을 못해 청년 백수로 몇 년을 지내다가

 친구 소개로 스위스 베른 특허 사무소에 취직한다.

청년 백수인 아들을 걱정하던 아버지는 아들에게 실망하고 그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죽는다.

 이궁, 그 누가 알았겟는가. 그가 인류 최고의 과학자가 되고 세상을 확 바꿔 놓은 것을.,.,

1905년 26세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다.

특수 상대성 이론은 시공간의 구조에 대한 것이다

원자의 존재와 통계적 요동에 바탕한 브라운 운동을 정의한다.

양자 역학의 초기 기반을 확립한 이론을 발표하나 끝내 양자역학은 거부하고 통일장 이론에 주력한다.

 별의 비밀을 밝힌다

시간 팽창과 길이 수축에 대한 이론은 로렌츠 변환을 통해 시공간 좌표에서의

 상대 ㅡ속도를 정의한다. e=mc2을 확립 

빛의 속도는 좌표계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는 맥스웰 방정식과 일치한다

동시성은 좌표계에 따라 다르게 관측되는 상대적이다

1915년 36세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다

이는 시공간의 왜곡에 대한 것이며 중력의 장방정식이다

중력에 의한 시공간의 왜곡과 중력 적색 편이, 중력 시간 지연을 주장한다

빅뱅 이론과 블랙 홀 이론의 근거가 된다

1940년 61세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고 프린스턴 고등 연구소에 근무한다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원자복탄 제조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그는 성경에서의 창조주는 아니드라도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졌다

열역학 제1 법칙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다.

에너지는 형태를 바꾸거나 다른 곳으로 전달은 가능하나

생성되거나 소멸되지 않는다.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

아인슈타인은 질량을 에너지의 한 종류로 보고 질량 에너지 보존 법칙을 완성한다. e=mc2

열역학 제 2법칙은 고립된 계에서의 총 엔트로피 (무질서)는 증가한다

열역학 제 3법칙은 양자역학에서 절대 영도의 게에서 엔트로피는 0 이 된다. 

최소 에너지 상태가 된다

인간의 기억은 변연계 해마와 대뇌피질등 뇌 여기저기에 곳곳에 저장된다

성공은 쾌락을 뒤로 미루고 자신의 감정 통제와 타인과의 협동으로 한가지 일에 집중해야 가능하다

뇌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 중요치 않다고 생각되는 일에는 전혀 집중을 안한다

600만년전에 침팬지와 분리되면서 생성된 RIM-941 유전자는 인간에게만 있다. 

유전자 HAR2 는 손가락 기능을 강화한다

유전자 FOX2 는 언어를 가능케 한다

인간의 지능은 여자때문이다. 여자가 성선택을 통해서 똑똑한 남자를 선호햇기 때문에 인간의 뇌가 폭발적으로 진화한 것이다

Good luck for you !!

[출처] 아인슈타인과 기억력|작성자 골드만 싹쓰리 보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