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마하연 摩訶衍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제주공
    2. 피안의 언덕
    3. qq12q
    4. 수도
    5. 뚜뚜리
    1. 김삿갓
    2. 댕이
    3. 민트초코
    4. 하영정
    5. 미래승무원
 
카페 게시글
꿈속♡에서 지장경과 강아지 꿈
핑크염주 추천 0 조회 152 12.10.04 22: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0.05 15:51

    첫댓글 정신적으로 내가 하고자하는일에 진척이 없고 방향타가 없어요
    차분히 자신을 관조하시고 내가 낸데 내가 내가 하는 아상부터 조금씩 내려놓으세요
    공부가 조금 진척되면 아상이 올라와 기도를 방해한답니다 늘 나보다 남을 배려하시는 연습 내남편 주위의 사람들에게
    내가 피곤을 끼치지 않았나 돌아보시구요 하시라도 기도중 현상이있으면 글올려주세요

  • 작성자 12.10.06 02:09

    예, 두어 가지 이유로 잘 못하고 있습니다. 방향 보다는 도구가 왔다갔다 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연습은... 잘못 됐다고 생각이 들 때는 말을 하거나, 아니면 제가 소화를 더 이상 못할 때는 안 보는 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 되었을 때도 껴안는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아서 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게 좋다거나 아니면 이득이 있을 때가 아닐까 합니다. 이건 늘 어려서부터 제가 갖고 온 혼란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냐에 따라서겠지요. 그 문제 뒤에 커다란 배경, 즉 우리가 실제로 주목해야 하는 것 때문이라면 말을 할 수밖에 없겠지요. 이것이 아상의 실체인지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12.10.06 02:28

    늘 다른 분의 조언을 감사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자신을 잘 볼 수 없으니까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 12.10.05 15:53

    수행은 ㄴ늘 나를 되돌아보는 조고각하가 중요해요 힘내시고요 ,,,,잘되가려는 현상입니다

  • 작성자 12.10.06 01:58

    조고각하(照顧脚下)이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_()_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