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박스 영화 통역으로 자원봉사한 국제변호사 세라 가족 방문(2019.11.21)

[기획리더]

2014년 드롭박스 영화(감독 브라이언아이비)촬영 당시 영화 제작의 세밀한 촬영을 위해 통역이 절실히 필요한 때였습니다.

국제변호사 시험을 준비중에 있었던 세라 씨가 1년 동안 자원봉사로 통역을 맡아 베이비박스에서 설명하고자 했던

이종락 목사의 생명살리기 사역을 피부로 느낄 정도로 잘 설명해주어 현재의 "드롭박스"영화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4년이 지난 현재는 미국LA에 살면서 국제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기업과 기업의 M&A 전문변호사로 왕성한 활동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결혼을 하여 남편분과 함께 베이비박스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세라 가족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