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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8-11 동남 아시아의 최고봉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 4095m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 된 한번 더 가 보고 싶은 산 키나발루산 팀폰게이트로 가고 있다(대형버스는 못간단다) 등산 시작 지점이 1866 m-팀폰게이트 입산등록을 하고 갑니다 셀파도 한컷 제1쉼터 제2쉼터 제3쉼터 제5쉼터에서 중식으로 도시락을 먹고(그중에 제일 넓다고함) 드녀 우리가 1박할 산장이 보인다 라반라타산장 3273m 02;40 새벽 별 보며 정상을 향해 성 요한봉이라네요 웅장한 정상을 위해 전진 또 전진 거대한 바위가 집어 삼킬듯 정상 로우 봉 사얏사얏 대피소에서 입산 하산시 이름 확인 체크하고 중간지점에 후미가 점처럼 보이네 라반라타 산장의 식당전경 섬이름을 또 잊어네요 세방가이 ? 가는중 배안에서 앞으로 닥쳐올 시련 모르고 바나나보트 타러갑니다 녜 지금 까진 좋아요 달립니다 달려 속력을 내서 달립니다 바닷물속에 풍덩 그러길 3세번 짠 바닷물 실컷 먹고 돌아오네요 신나서 탄중아루비치해변-센셋 세계3대 아름다운곳 세계3대 석양지로 유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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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키나발루산 힘든산행속에 멋진사진감사해요
룸메이트언니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경화님 재미있네요 담에 또 갑시다
멋진 그림
다시봐두 감동입니다
즐거워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힘듦과 경이로움이 고스란히 배어 있는 사진 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함께여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한발 한발 내 딛는것이 힘들었던 그때가 다시금 생각납니다
아름님 키나발루 사진 감사합니다
무거운 카메라 매고 힘들게 올라오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용고문님 두루두루 감사드립니다
정상에서 손시러운데 사진찍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너울가지님 덕분에 즐거움이 두배였습니다
뒷 모습과 앞모습 사진 감사합니다.
코타키나발루 기억에서
잊혀질때쯤 또가면
오늘 이 사진들이 추억이 될꺼예요.
언제 갈까요?
모든사람들 카메라에 의식하지않고 찍힌모습과 자연에 경관이
너무나 보기좋고 그때에 모습들이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멋진그림입니다
소중히 잘 간직합니다 아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메아리님 넘 감사드리고 담에 또 같이 가셔요 듬직해서 좋습니다
키나발루산 그앞에서면 압도당하고 맙니다
그안에서 함께한 일정이었습니다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주셨습니다
회장님 덕분에 멋지고 아름다운곳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손가락따시면서 한발한발 내딛어
키나발루 정상을 밟고 그감동의 시간속에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무거운 카멜메시고 담아주신 소중한사진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회원님들 두루두루 챙기시면서 많이 힘드셨죠!
늘 곁에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