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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도 어언 저물어 갑니다.
12월이 끝나기기 전,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모임에
참석이 어려웠었던 新진리의빛 도반!
이번 모임부터 함께 자리하게 되어 참 보기가 좋습니다.
하여, 너무도 반갑습니다.
*
하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근원의 빛! 삼위일체 하느님! 함께해 주세요.
제1 초우주 하느님!
제2 초우주 하느님! 제3 초우주 하느님! 제4 초우주
하느님! 제5 초우주 하느님! 제6 초우주 하느님!
제7 초우주 하느님! 상승의 문 도반 형제들과 빛을
함께 해 주세요.
깨달음의 빛! 상승의 빛! 풍요의 빛!
사랑의 빛! 자비의 빛! 연민의 빛!
구원의 빛! 부활의 빛! 은혜의 빛!
페르몬의 빛! 알키온의 빛! 알파치온의 빛!
탈 우주 창조의 빛! 아카시아의 빛! 연금술의 빛! 빛을 도와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태양계 대백색 형제단, 우주 대백색 형제단! 지구 대백색 형제단!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중략!.........
천부경은 환인 천제님 자신을 나타내는 것임.
보통 안파견으로 명명되는 분이신데, 하늘에서는
안파이슈나!로 지칭되고 있음.
천부경은 자신을, 말씀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하심.
지구상의 모든 경전 중, 가장 간단하게 압축을 시켜
놓은 최고의 가르침인 것임.
온 세상의 우주와 만 생명은, 일시무시일(알파)에서
일종무종일(오메가)로 영원이 오고 감이 없고, 시작도 없고 끝남이 없는 무시무종일(無始無終一 )세계임을 설파한 것임.
우주에도 알파 오메가 대사님이 계심.
일시무시일+일종무종일을 합하게 되면, 태초 이전으로 우주가 있기도 전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임!
이를 통합시킨 표현으로는, 처음도 없고, 중간도 없으며, 마지막 또한 없는 무시무종일(無始無終一)이 되는 것임.
시작도 없고 끝남도 없이 그대로 영원한 하나의 대생명인 것임.
우리 진아가 그러함이며, 동체 생명인 것임.
삼일신고는, 환웅 천황님의 자신인 것임.
빛을, 그리고 자신을 말로써 표현한 것임.
환웅 천황님은 석가 부처님 이전의 옛 부처님이심.
원래의 붓다님이며, 고불(古佛) 시대의 옛 부처이시며, 완전한 부처인 것임.
환인 천제의 빛은 천부경이고, 환웅 천황의 빛은 삼일신고임.
오래 전의 원초 불경인 것이며, 참전계경은 단군왕검 자신의 알으킴이기도 한 것임.
천부경은, 이름도 잘 지었음.
부(符)는 하늘을 증거하는, 말씀! Logos임.
부符는, 대나무가 두쪽이기에, 그
대나무를 쫙~가르게 되면 분리가 잘 됨이라, 다시
맞추게 되면 하나임을 증거하게 되는 것임.
위대한 깨달음은, 우리들 자신이 천부경의 진리와 빛으로 되어가는 것임이라!
삼일신고는 우리 자신이 환웅 천황님의 부처가 되는 것임.
215×4는 2×2, 2×1, 2×4,를 합하여 860이 됨(학교에서 가르치는 계산법)
계산을 달리 해 보게 되면,
(200+15)×4=800+60
깨달음과 이해는, 위와 같은 통찰의 계산법이 되겠음.
직열이란, 계산해야 할 방법인 것이고, 병열은 단 한번에 완성되는 방법인 것임.
카드가 100장이 섞여져 있는데, 그 속에서 크로바1
하나를 찾는 것!
하나 하나를 살펴봐야 하는 직열이건만, 병열은 한번에 빛을 비추어 순식간에 찾아 냄(양자 컴퓨터식)
깨달음도 이와 같음.
사실은 우주 전체가 하나의 생명場인 것임.
창조주 하느님에게는 한 페이지의 마음인 것.
전 우주 만물이, 형체는 변화가 되고 있지만 영은
언제나 그 자리임.
육체의 관점에서 보게 되면, 어제의 몸과 오늘 몸이
다르겠으나, 영은 그대로이고 육체는 계속 변하고
있음.
전 우주가 하나의 큰 생명場 One Page!
우주는 하나의 대 생명나무임.
뿌리가 초 우주요, 큰 가지는 은하이며, 기둥이 대 우주인 것이고, 잔가지는 성단, 잎들은 태양 별들이요, 주인은 창조주이며, 열매는 생명들임.
나뭇잎 하나 하나가 별, 태양임.
우리는 별, 태양, 우주 속에 있는 생명인 것임.
우리가 있는 세계인 오르본톤은 초우주이며, 일곱번
째의 초우주임.
그러나 사실 우주에는, 수많은 초우주가 존재하고 있는 것임
무한 창조가 계속 일어나고 있기에......
또 각 우주마다 창조의 하느님이 계시며, 삼위일체 근원의 하느님이 계신 그 세계는 구조가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 어마한 곳이기에, 그 곳이 우리 개체와 함께 모두 우리의 영과 연결이 되는 것임.
전부 네트워크로 연결이 됨이라, 복합적으로 연결이
되는 때문에, 얼키고 설켜진 연결망의 구조이고, 그것이 프랙탈 구조인 것임.
사람들은 연결이 된다 함에는, 직선적인 생각을 하고 있으나, 사실은 복합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음.
살점 하나를 꼬집었는데, 몸 전체가 아픈 것과 같은
이치임.
무한의 복합 영체이고, 연결망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때문에 세포 하나로서 몸 전체의 복제가 가능한 것임.
사실, 만물은 그 속에 전 우주가 투영되어 있는 것임이요, 때문에 개체의 죽음이란 없는 것이라!
도솔천의 천궁에 거하는 제석천황의 궁전은, 삼일신고의 천신궁으로 표현되며, 인드라망의 수 많은 보석으로 된 발 커텐이 둘러 쌓여져 있는데, 그 보석들은 서로가 서로를 비쳐주고 있으며, 하나 하나가 전체의 보석을 비추고 있는 장엄한 광경을 보여주고 있음.
그 보석 하나 하나가 모든 별들까지도 비춰주고 있음.
이것이 빛의 생명나무 구조임.
우리들, 빛의 몸인 영의 빛도 그러함.
내 속의 빛들도 그렇게 서로 서로 비춰주고 있음.
일미진중 함시방이요, 일체진중 함시방이라!
그래서 우리 인간의 영이 소우주라고 함.
이 보석 같은 빛이 곧 우주적인 빛, 우주적인 별, 그리고 태양인 것이요, 우리의 빛몸과 같은 것임.
사실 개체란 실존이 아니며, 우주적인 존재만이 있는 것임이라!
분리된 개체가 인간이 상상으로 만든 것이며, 우리
또한 분리된 개체가 아니며, 그것이 개체처럼 보여지는 것만 같아도 전체적인 하나인 것임.
인간 마음의 미망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지가 않는 것일뿐!
마음의 커텐을 벗겨내게 되면, 전체가 확인 됨이라,
카텐이 소멸되고, 깨달음이 오면서, 결국 부처임을 알게 되는 것임.
그렇게 숨겨진 부처를 드러내게 되고, 클로즈업 시키면서, 드디어 천국을 확인시켜 주게 되는 것!
나는 그것이 이미 있음을 알았다.
몰랐던 것을 알았다.
진실을 알게 되었다가 깨달음!
어떤 도반들의 일들!
며느리가 그동안 미웠었는데, 비로소 천사임을 알았다.
머리 쪽의 불편함도, 결국 그것이 빛의 안내자임을
알았다.
미운 남편의 본성이 착한 사람인 줄을, 이제야 제대로 알게 되었다.
진실을, 그렇게 알게 되었고 거짓에서 벗어났다.
그것이 각(覺)이요! 또(佛)인 것이다!
고통이 클수록 진아의 더 좋은 영양소가 되는 것임.
부처님은, 세상의 삶을 고체라 했음이라!
인간의 고통이 도(道)로 가는 길을 일깨워 주는 것이며, 불(佛)의 세계로 안내하는 것임.
더불어서, 천국의 세계로 안내하는 것임.
그것이 곧 고통의 세계를 만든 신의 뜻 즉, 고(苦)의
진리이며, 관세음보살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제자가 물었음.
"저 사람은 왜 장님이 되었을까요?"
" 그 고통은 하느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니라!"
사실은 인간의 삶 자체가 하느님의 영광을 알려주고, 나타내기 위한 것임을 아는 것이 하늘의 뜻이요, 큰
깨달음인 것임.
부처님의 이야기도 위와 같음.
인간의 삶 자체가 고통의 바다! 즉(苦海)이다.
재벌들이나 대통령의 명예 또한 그 속을 들여다 보면, 고통의 바다! 그 자체인 것임.
인간의 삶이 온통 고해이다,
그러나 고통 속에 즐거움이 숨어 있더라는 불언(佛言)!
고통을 통해서 극락 성불하게 되는 것임.
지독하고, 험난한 6년간의 수행 속에서, 무한 고통의
그 바다를 건너 불(佛)세계로 갔던 것임.
고통을 제대로의 고통으로 받아 들이면서, 진정으로
수용하는 것임.
나를 일깨워 주는 고마운 존재였구나! 진정한 깨달음의 그 길로......
윤회를 통해서 그렇게 성불하는 것임.
고통을 사랑할 수 있을 때, 그 고마움을 진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깨달음이 오게 됨.
미운 며느리도 이쁘게, 고통을 즐겁게, 마음 하나 바꾸는 것이 그리 어려운 것이나, 하늘의 에너지가 들어가게 되면, 용서의 에너지가 발현됨과 동시에 업이 저절로 사라지게 되는 것임.
세상에서의 우연은 결코 없는 것임.
지구상에서, 자신의 삶은 자신이 100% 선택한 것이며, 삶의 고통, 기쁨, 사건, 부모, 가족, 사업의 성공과 실패 또한 대부분 자신이 계획하고 선택한 것으로서, 큰
그림은 하늘의 계획에 모두 들어가 있는 것임.
작은 것은 변경이 될 수는 있어도 뼈대 자체는 전부
자신이 선택해서 프로그래밍 되어 있음.
新진리의 빛이 그동안 모임에 안 나왔던 상황도 하늘의 계획에 들어가 있었던 것임.
감사를 알게 되면, 카르마가 저절로 사라지게 되고,
그렇게 자기의 고통을 잘 바라보게 되면서, 엄청난
깨달음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는 것임.
커다란 고통을 깨달음 쪽으로
바꾸게 되면 하늘의 엄청난 보상이 있으며, 용서 또한 마찬가지임.
영적인 용서와 영적인 지혜는 엄청난 보상이 따르게
되는 것임.
큰 고통들도 감사로 받아 들여야 함.
암(癌)등 중병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앞세우게 되면, 금방 낫게 될 수가 있는 것이고, 죽음조차도 바꿀 수가 있는 것임.
용서의 불꽃(보라색)으로 심상화를
시켜 자신의 몸을 스스로 태워 버릴 것!
하늘의 수호 및 지도 천사님들이 도와줄 것임.
삶에 있어 좋은 일이나 또는 기쁜 일이 생기게 되면,
하늘에서는 더욱 더한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알아야 할일!
덧붙여 보면, 주변에 나쁜 영향을 절대로 주지 말기!
초 긍정적 생각으로 살아가기를!
이타의 삶! 그 선행을 취하게 되면, 영적의 깨달음을
빨리 얻게 됨.
가족들이 모두 받아들이는 것으로 만들려 한다면, 자신 스스로 꿋꿋한 자신감을 가져야 할 것임.
더불어서 가족을 천사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더 할 나위 없는 긍정의 모습이 될 것이며, 물질 보시도 좋지만 영적 보시가 반드시 필요함.
물질 보시를 행(行)할 때, 그 상대가 불쌍한 마음이
들어 거지 취급을 하면서 도와주게 된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임.
그것은 결코 진정한 보시가 아닌 것!
연민심이 없는 거지 동냥이라!
"그렇게 계속 거지로 빌어 먹어라"
그러한 결과물을 전하게 되는 것임.
이타심을 넣어 사랑으로 기쁘게 도와 준다면, 더욱
커다란 풍요가 따름될 수 있기에, 그런 따뜻한 마음을 품고서 도와 주어야 할 것임.
최고의 보시는, 취함이 없이 하는 무주상 보시라!
창조의 마음에서, 우주의 운행에 자신의 마음을 동행함이, 우주와 하느님께 하는 보시라!
알고 보면 만물 만생의 삶과 존재 자체가 하느님께 보시하는 것이요, 하느님이 그들에게 보시하는 것임이라!
영성의 길에서,
큰 부자에게로의 큰 능력은 하늘에서 막고 있음.
물질 부자는 영성을 막는데다가 능력을 잘 못 사용할까 보아 그러한 것임.
마음의 풍요자가 물질 부자를 앞서는 것이며, 하늘은 먹고 사는 것에 절대로 지장이 없게 만들어 준다고 함.
"나는 영적 풍요, 마음의 풍요자가 되겠다. 나는 천상의 풍요자다"
자각과 확신을 가지시라!
그 모습이 물질을 초월하는 行인 것임.
인간은 봄이 오는데도,
두꺼운 옷을 겹겹이 입고 산다네! 하하!
천상은 나신 Naked Body이 사는 세상이라!
내가 투명한 모습이 되어야 상승이 될 것임.
하늘은 자신 보다 더 몇배로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임.
천국 간다!
부앙 천지에 창피함이 없어야!
땅을 내려다 보고, 하늘을 우러러 보아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 라고,
종로 거리에서 혼자 발가벗고 뛴다~
그보다 남편에게, 또는 아내에게 비밀을 털어 놓음이, 사실 더 어려운 것임.
자신의 몸과 마음속에 가득한 쓰레기부터 버려야만
하는 것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산 중, 500만원을 내 놓게 되면, 그 몇 배가 자신에게 들어 온다.
깨달음은,
상통-하늘 천문 우주에 통하고,
하통-地理에 통하고,
중통- 사람-인의에 통하는 것이다!
깨달음은 의식의 확장이라!
내통이고 마이크로적이요, 구심적이며, 양자적으로
깊게, 또 매크로적이요, 원심적 확장이요, 또한 넓게
우주적으로!
대우주->성단->별(태양)->지구->
인체->세포->분자->원자->소립자(양자)->광자->광소
(Partiki) 제일 작은 하느님(우리의 몸 안에서 수조의 갯수임)
하느님의 분신이며, 빛의 소립자임.
그것에 빛이 들어가게 되면, 빛의 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깨어남의 모습이 되는 것임.
창조의 에너지가 작동을 하게 되면서, 그것이 인체와 별 우주를 만드는 것임.
의식에 깊숙히 들어가 확장되는 것임.
깨달음은 한정이 없음!
이상! 모임의 후기를 정리합니다.
*
선생님께서, 그동안 모임에 열심으로 참여해 주었던,
이자애 도반께 新환골탈태! 라는 하늘 성명을 내려
주셨습니다.
환하게^^ 축하드립니다.
사전적의 원 뜻은, 뼈와 살이 바뀐다는 뜻이겠습니다만,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완전하게 몸과 마음이 바뀐, 혁신적 변화의 그 뜻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선생님의 깊은 뜻을 다시금 청해 봅니다.
먼 도시에서 제자들을 향한 깨달음의 여정에, 活力의 빛을 아낌없이 채워 주시려, 늘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께 여전히! 고맙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첫댓글 지난 후기까지만 하여도, 사진 첨부가 가능
했었는데, daum의 시스템이 그동안 바뀌
었는지 몇 차례를 시도했건만 참 안되네요.
단골 휴대폰 매장의 젊은 쥔장도 해결을 못
해 주어 고객센터에 SOS의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첨부가 앞으로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ㅠㅠ
환골탈태 換骨奪胎라!
인간이 신으로, 빛의 존재로 변신하고 부활함이지요!
네. 그렇군요.
깊은 뜻으로서의, 멋진 부활의 모습!
참 고맙습니다.
종교에서는 환골 탈태를 자주 많이 쓰면서 부추기고 등골을 빼먹고 있지요! 어둠이란 본래가 어르고 달래고하면서 물질을 갈취하건만, 우리 도반들에게는 적용이 안되고요,,,,진정한 진실한 신으로의 여정을 격려와 힘(에너지)를 실어 주시려고 진실한 하늘의 이름을 받아 내려 주시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는,본래가 틀이 없는 다락방 모임을 통한 진짜 신앙의 모임을 이끌어간답니다~~~~~ 축하, 축하합니다, 新 환골 탈태님,,,,,,
좋은 덕담! 감사 드립니다.
진짜! 다락방의 아름다운 모임이 되겠습니다.
모두가 빛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