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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산문.수필.독후감.영화평 영화이야기 흐르는 강물처럼
희야 추천 0 조회 82 05.10.27 00: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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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6 18:04

    첫댓글 와~! 멋있다. 포스터가...^^ 이 영화 몇 번이나 봤는지 모르겠어요. '소리 나지 않는다고 흐르지 않는 것은 아니다.' 뭐 이런 말도 있지요. 저도 그래서 아이들에게 무언가에 미쳐 살도록 가르칠 겁니다. 또 보고 싶네요./ 헉 올리는 순간에 꽃순이님도 올리셨네. 1초 사이...^^ 안녕하세요!

  • 작성자 05.10.26 22:56

    포스터만 멋지다 이거지요? 흥! 논네!

  • 05.10.26 23:20

    어, 이제 희야님까지 자꾸만 논네, 논네 하시네. 그저 죽으면 늙어야 해. U~~~C.

  • 05.10.26 18:02

    브레드피트처럼 자유분방한 삶을 영화속에서나 꿈꿔보죠. 월급 타서 도박으로 하룻밤에 날려보는ㅋㅋㅋ.플라이낚시!!! 은식이와 도전해보려구요. 저 포스터가 좋아 제 방에 걸어 놓았던 추억이있죠.고요하지만 무수한 파문이 있는 강물처럼,반짝이는 삶.참 좋습니다.

  • 작성자 05.10.26 22:57

    전 그 아들의 삶이 참 가슴 아팠습니다. 그처럼 잔잔하게 표현했지만 격랑이 일고 있음이 환히 들여다보였으니까요. 모두 실제 인물임을 알고 있으니 더 가슴아팠지요.

  • 05.10.26 19:49

    오래 전 두 아들과 같이 본 영화입니다. 브레드 피트의 신인시절 로버트 레드포드와 너무 닮았었죠. 아들과 아버지가 같이 보면 좋을 영화..... 우리의 인생도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고 흘러오고 ..... 감명깊었던 영화입니다.

  • 작성자 05.10.26 22:58

    그렇지요. 그래요.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계속 파문을 일으키겠지요.

  • 05.10.27 15:51

    와~! 멋있다. 포스터가...^^ / 희야님이 뭐라고 하실라나.........ㅋㅋㅋ

  • 05.10.27 17:10

    진랑님도 논네!^^* ㅋㅋ.

  • 작성자 05.10.28 12:14

    흥! 코피 안 줘요~~~~

  • 05.10.29 00:30

    고기 잡으며 강가로 빠져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히~

  • 05.11.01 17:43

    저두 두번 봤었는데 참 감동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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