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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어떤 대상들과 소통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예술은 또 하나의 언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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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문화원) |
개 요 : * 박 물 관(1994.10) 마야, 잉카, 아즈테카 등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남미 각국의 찬란했던 고대 문화유산과 역사, 생활상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아세아권에서도 유일한 우리나라 최초의 외국문화관련 박물관이다. 토기, 석기 및 목기, 가면, 민속 공예품, 가구, 그림과 악기 등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 다. * 미술관(1997.10) 근 현대의 중남미 작가들의 그림, 조각 등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주기적인 전시회 를 열고 있다. * 조각공원(2001.11) 중남미의 12개국 (멕시코, 베네주엘라, 브라질, 칠레, 페루, 엘살바돌, 파라과이, 우루 과이,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코스타리카, 포루투갈)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들과 인디오 풍의 인디헤나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코요아칸 대문과 산책로들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