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낮 최고 20∼30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기온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륙에도 박무가 낀 곳이 많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낮 동안 연무나 박무로 남아 있겠습니다.
모레(2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밤에 다시 서해안부터 안개가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1~16도, 낮 최고 20~30도.
모레(25일) 밤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동해안은 밤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가겠습니다.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맑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동해안과 충청이남 내륙은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서해안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 비슷하지만 동해안은 조금 높겠습니다.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고온 현상이 나타나는 곳 많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전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은 오늘 낮까지는 동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겠습니다.
모레(25일)는 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맑겠습니다.
오전까지 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24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점차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전까지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이 '보통'(31~80㎍/㎥)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대체로 맑겠습니다.
강원도 영동은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동해안과 경북동해안 일부지역에는 이슬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도 영동은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도영동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과 내일(24일)은 우리나라 상층으로 매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겠습니다.
서울.경기도는 출근시간대에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13~21℃ 가량 되겠습니다.
동해안은 내일 낮 대체로 맑고, 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낮 동안에 연무나 박무로 남아 있다가 다시 밤에 서해안부터 안개가 끼겠습니다.
모레(25일) 오후 서울.경기, 강원영서, 충청이남 서해안, 제주부터 비 시작합니다.
수도 충청 호남권의 미세먼지는 오전 일시적으로 '약간나쁨'(일평균 81~120㎍/㎥).
내일(24일) 동해상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춘천 :[구름 조금, 구름 조금] (14∼29) <0, 10>
▲ 강릉 :[흐림, 구름 조금] (14∼ 24) <30, 10>
▲ 인천 : [맑음, 구름 조금] (16∼ 24) <0, 10>
▲ 대구 :[구름 조금, 맑음] (15∼30) <10, 0>
▲ 부산 : [구름 조금, 맑음] (16∼23) <10, 0>
▲ 울산 :[구름 많음, 맑음] (15∼24) <20, 0>
▲ 창원 :[구름조금, 맑음] (15∼24) <10, 0>
▲ 서울 :[맑음, 맑음] (16 ∼ 29) <0, 0>
▲ 수원 : [맑음, 맑음] (14∼ 28) <0, 0>
▲ 청주 : [맑음, 맑음] (15∼ 29) <0, 0>
▲ 대전 :[맑음, 맑음] (15∼ 29) <0, 0>
▲ 세종 :[맑음, 맑음] (14∼29) <0, 0>
▲ 전주 :[맑음, 맑음] (14∼30) <0, 0>
▲ 광주 :[맑음, 맑음] (15∼29) <0, 0>
▲제주 :[맑음, 맑음] (15∼25) <0, 0>
< 2014년 05월 23일 진도 해역 기상현황 및 전망 >
날씨: 안개, 시정: 0.1km
오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 14.3도, 수온: 13.3도
내일은 오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남동~남풍 4~8m/s, 파고 0.5m 내외.
바람: 동남동 4.4m/s, 유의파고: 0.7m
오늘과 내일은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24일)은 오전에 대체로 맑겠습니다.
모레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과 내일(24일)은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24일) 남동~남풍 5~8m/s, 파고 0.5m 내외,
모레(25일)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은 맑고, 오전에 남동~남풍 4~8m/s, 파고 0.5m 내외,
오후에 남동~남풍 5~8m/s, 파고 0.5m 내외로 예상됩니다.
조류는 23일 최강시 06:22(북서향 1.1m/s) 전류(최약)시 09:33
24일 조류는 최강시 01:38(남동향 1.3m/s) 전류(최약)시 04:23
모레 오후 흐리고 비가 오겠고, 남동~남풍 10~14m/s, 파고 2~2.5m
내일 남동~남풍 5~9m/s, 파고 0.5m~1.0m 내외, 오후 구름 많겠습니다.
모레 오전은 흐리고 한때 비가 오겠고, 남동~남풍 8~12m/s, 파고 1~1.5m,
모레(25일)는 오전에 흐리고 한때 비, 남동~남풍 8~12m/s, 파고 1.0~1.5m,
내일(24일) 오후에 구름 많고 남동~남풍 6~9m/s, 파고 0.5~1.0m로 예상됩니다.
모레(25일) 오후 흐리고 비 남동~남풍 10~14m/s, 파고 2.0~2.5m로 예상됩니다.
[23일 제주날씨] 대체로 맑고…해상 안개 주의
제주도와 이어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해상에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5도 등 23~25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5도, 서귀포 17도 등 15~17도,
미세먼지(PM10) 예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1.5m.
[24일 제주날씨] 구름 많고
토요일입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5도, 서귀포 24도 등 24~25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6도, 서귀포 18도 등 16~18도,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 같은 날씨에는 가벼운 가디건과 함께 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연출해보세요~ 벌룬핏의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스커트와 레이스패턴의 로맨틱한 가디건이면 세련된 스타일링 연출하실 수 있답니다~
<남성> 오늘 같은 날에는 자신만의 패션 센스를 표현해보자. 핑크톤의 산뜻한 체크셔츠와 블랙타이, 베이지 컬러의 얇은 싱글코트를 매치하면,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스타일이 연출된다. 중요한 점은 포인트는 셔츠든 팬츠이든 딱 한군데에만 주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 오늘의 역사 5월23일 (음력: 4월 25일)
<탄생>
1707년 1707년 생물 분류법의 기초를 다진 스웨덴 식물학자 칼 폰 린네.
1734년 근대적 최면술의 선구자 독일의 프란츠 안톤 메스머 출생
1741년 이태리의 작곡자 안드레아 루케시.
1891년 스웨덴의 소설가 라게르크비스트 출생 - 1951년 노벨문학상 수상
1900년 독일의 정치가 한스 프랑크.
1908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 출생
1908년 美 물리학자 존 바딘 출생. 트랜지스터 발명(1956), 초전도이론 개발로 노벨상(1972)
1915년 한국의 극작가 함세덕 출생.
1917년 생물학 발전에 공헌한 강영선 출생
1954년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경기운영위원 김재박.
1969년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감독 김기태.
1974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성수.
1982년 마케도니아의 축구 선수 스테비차 리스티치.
<사망>
1125년 신성로마제국의 하인리히 5세
1498년 이탈리아 종교개혁가 지롤라모 사보나롤라 교수형
1857년 프랑스의 수학자 오귀스탱 루이 코시.
1886년 역사가 랑케 사망
1906년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 사망
1916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임병찬.
1916년 한말 의병장 임병찬 옥사
1937년 미국의 사업가 석유왕 록펠러 사망
1934년 미국 은행강도 보니와 클라이드 사살
1945년 나치 독일의 SS 친위대 전국지도자 하인리히 히믈러.
1960년 대만의 정치가 옌시산.
1977년 시인 이산 김광섭 사망
1999년 캐나다의 프로레슬러 오웬 하트.
2004년 한국전에 첫 참전했던 미군 스미스부대 특공대장 찰스 B 스미스 별세
2005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 박성용 별세.
2007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송인득.
2008년 미국의 헝가리계·유대계 사진가 코넬 카파.
2009년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 봉하마을 사저 뒷산 봉화산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자살.
2010년 미국의 전 야구선수 호세 리마
2010년 대한민국의 가수 임종환
2010년 미국의 작가 사이먼 몬잭
2011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송지선
<사건>
2009년 대한민국 광주광역시가 2015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개최지로 확정되다.
2009년 조은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1위
2007년 한국계 미국 팝 가수 에이머리, 새 앨범 홍보차 내한.
2007년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후임에 변재진 현차관 내정
2005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중국 공산당 초청으로 방중.
2005년 몽골 새 대통령에 엥흐바야르 前총리 선출
2004년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 붕괴 사고 발생
2004년 광주과학기술원 변영로 교수, ‘이코노미 증후군’ 예방알약 첫 개발
2004년 ‘90경기 무패’ 멕시코 영웅 프로복서 차베스 은퇴경기서 판정승
2001년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충성메모` 파문의 당사자 안동수 법무장관, 취임 43시간 만에 경질
2000년 이한동 국무총리 서리 취임
2000년 시리아 북동부서 6000년전 도시 발견
1999년 송일곤 감독의 `소풍` 칸영화제 단편부문에서 한국영화 사상 첫 수상
1999년 美 81세 산악인, 국립공원 요세미티 엘캐피탄봉(2307m)에 올라 사상
최고령 등반기록
1999년 독일 대통령에 요하네스 라우 선출
1997년 모하메드 하타미, 이란 대통령 당선
1996년 북한 공군소속 이철수 대위, 미그19기를 몰고 귀순
1996년 인천 국제공항 터미널 기공식
1995년 2002년 아시안게임 부산개최 확정
1994년 로만 헤르초크 독일 대통령에 당선
1985년 미문화원 점거농성
1984년 김일성 소련 방문, 흐루시초프와 회담
1984년 현대엘리베이터가 美웨스팅하우스와의 합작 설립에 의해 창립됨.
1982년 이란군 호람샤르 탈환
1982년 프레이저 호주수상 내한
1979년 카르스텐스 서독 대통령에 피선
1975년 월남난민 태운 청룡호 부산에 입항
1973년 대법원 공해에 첫 배상판결 (영남화학에 320만원 지급 판결)
1969년 문교부 외래어 한글표기 원칙발표
1965년 ‘진통제 마약’ 메사돈 만든 제약사 급습
1961년 최고회의 언론기관을 정비
1960년 이스라엘 모사드, 유태인 학살범 아이히만을 아르헨티나에서 체포
1956년 SEATO 본부 방콕에 설치
1954년 이승만 대통령, `대처승은 사찰에서 물러나라`는 담화발표-불교분규 격화
1951년 중국-티베트, `(17조 협약)` 조인
1951년 중화인민공화국과 티베트, 17조협의(티베트 평화해방의 방법에 관한 협의)
체결. 티베트가 중화인민공화국에 강제합병.
1950년 터키 총선, 27년 만에 1당독재 종식하고 정권교체
1950년 한국은행법 시행령 공포
1949년 서독 주들이 헌법을 정하여 독일연방공화국을 세우다.
서독의 새로운 헌법인 독일연방공화국 기본법이 1949년 5월 23일 공포돼 본을 잠정 수도로 하는 독일연방공화국이 수립됐다. 이로써 동서분열 체제가 확립되기 시작했다.
이미 1946~1947년에 미국, 영국, 프랑스의 각 점령지역에 주의회가 탄생했고 행정책임이 독일측으로 이송됐다. 1948년에 들어서 3국점령지역의 통합과 연방정부의 수립이 협의되고 6월 통화개혁이 단행되자 소련은 베를린 봉쇄로 대응해 독일의 동서분단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한편 9월부터 헌법제정의회가 독일이 통일될 때까지 잠정헌법으로의 `기본법` 기초(起草)를 시작해 이 해 5월 8일 채택했다. 8월 1일 최초의 연방의회선거가 행해져 9월에는 헌법제정의 회의장을 맡은 기독교민주동맹의 아데나워를 수상으로 하는 연립내각이 성립됐다. 대통령에는 호이스가 선출됐다.
1949년 이북5도위원회를 개청하다.
1946년 38선 월경 금지
1946년 극예술연구회 발족
1923년 조선야구협회 창립
1915년 이탈리아 일차대전 참전
1915년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에 선전포고
1912년 중국 철도투자를 위한 美英獨佛의 4국 차관단 결성
1907년 대한매일신보 한글판 창간
1846년 멕시코-미국 전쟁: 멕시코가 미국에 전쟁을 선포하다.
1706년 라미예 전투에서 말버러 공작의 동맹군이 프랑스-바바리아연합군을 격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