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말씀해 주시옵소서.
주님
저에게 용서 못한 부분이 있나요?
제가 마음을 억눌러서 갖고 있는것이 있나요?
주님
이순간 말씀 하셔서 기억나게 하소서.
주님 기억나게 하소서.
지금 이순간 주님 내가 내 마음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이제 감정의 불구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선물인 내 감정을 마음껏 표햔할 수 있는 ...,
주님
기쁨을 주소서. 삶에 지혜를 주옵소서.
주님
임하소서.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소서.
더 임하소서. 사단의 포로가 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예수님 기억나는 곳으로 저를 보내주시옵소서. 예수님과 함께 임재하여 주셔서 예수님도 함께 해 주옵소서.
주님
기억나게 하소서. 기억나게 하소서.
아이가 어린아이일 수도 있어요. 아이가 성인일수도 있어요.
이 아이가 그 아픔 가운데 살아서 어른인 내가 성인인 내가 아가인 나에게 가서 성인이 된 내가 위로를 해 줍니다.
아가야 너의 마음이 그렇게 아픈데 내가 너를 위로해 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아가야 지금은 내가 너를 지켜줄 힘도 있단다. 아가야 네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은 행동을 해보렴.
그렇게 말할때. 그 아가는 행동을 보일것입니다.
상대방을 향하여 떳떳하게 외치던지요.
"나는 존귀한 사람이다." 라고 외칠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을 향하여 멱살을 잡을수도 있고 발로 찰 수도 있고 내 감정을 쓰다듬을 수도 있고요.
그것을 저는 지켜 볼 것입니다.
아가가 승리할 수 있도록 지켜볼것입니다.
아가가 마음껏 자기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보세요. 어떻게 표현하나..,
이것은 아가와 주님의 뜻입니다.
주님앞에서 어떤 얘기를 하는지 감정을 표현 할 수도 있고 발로 댈 수도 있고 욕을 할 수도 있고 안아 줄수도 있습니다.
아가의 행동을 통해서 상대방을 통해서 사과를 받기를 원합니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내가 앞으로는 그렇게 안할께. 사과를 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주님이 인도하십니다.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이제 감정의 포로에서 억압된 감정이 아닌 나를 부인할 수 있는 감정. 사단의 포로로서가 아니라 감정의 자유자로 우리의 영혼의 자유자로서의 나
하고 싶은 말을 해보세요.
이제 내가요. 어린아이인 내게 가서 말을 건네세요.
미안하구나. 그렇게 마음이 아픈데도 너의 마음을 내가 몰랐구나.
지금은 내가 너에게. 모든것을 해 줄 수 있단다.
아가야!. 아가 현숙아! 아가 현숙아!
사랑한다. 이제 내가 너를 지킬수도 있단다.
예수님
우리 아가 현숙이를 위로 해 주세요.
우리 아가 현숙이를 예수님이 사랑으로 부어주세요. 주님의 손길로 만져 주세요.
예수님의 위로와 예수님의 사랑을 마음껏 만끽하며 가서 꼭 안아주세요.
아가 현숙아! 아가 현숙아!
이제 나와 함께 하여주렴. 이제 내 인생에 친구가 되어주렴.
이렇게 너로 인해 이렇게 성장했단다.
이렇게 너로 인해 이렇게 자유했단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아가를 감정에서 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의 영혼을 자유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아가가 내게 무슨 얘기를 하나 잘 들서보시기 바랍니다.
고마워 할 수도 있고 사랑한다고 할 수도 있고 이제라도 찾아와서 고마워 할 수도 있고 ...,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세밀하게 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용서하지 않으므로 감정에 묶이며 사단의 포로로서 견고한 진을 만들며 그 속에 갇혀 살았던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누리며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즐기며 성령의 기름을 취하여 누리며 내 감정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하여 주시며.
견고한 진이 무너지고 파쇄되어지며 하나님나라가 내안에 세워지며 어둠을 하나님의 빛으로 혼돈을 하나님의질서로 공허를 하나님의 것으로 차고 넘쳐흐르며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를 하나님 나라로서 살아가도록 변화시키시며 행동을 바꾸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과 매순간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해력이 빠르고 적용을 잘하는 집사님
감사합니다 내스스로 나의 내면을 만지며 나아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여반석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만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께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며 깊게 넓게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새로운 하나님의 습관들로 바뀌어가며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나 와 내이웃을 용서하고 이해해 주며 하나님의 자녀로 누리고 즐기고 취하라 아멘
시간과 공간을 여행하며 묶인것들을 풀어주시는 성령님과 누리고 즐기고 취하실 줄 믿읍니다..
주님안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평안할지어다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즐기며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집사님.
우리 주님과 늘 깊이있게 동행하시고
주님의 품에서 늘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데이빗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모태신앙인일찌라도 영적 어둠 가운데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하나님의 질서와 하나님의 것들로 채워지며 마르지 않도록. 세성본을 통해 은혜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깨끗하고 순수하신 집사님.
깊은 내면을 터치해 주시고 붙잡아 주시는
우리주님의 품안에서 자유를 만끽하시는
집사님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기쁘미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관심과 응원과 격려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문장 실력에 감동 입니다
순수한 집사님 삶에 적용을 너무 잘 하십니다
집사님의 변하신 모습에 또 한번 감동 받습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예사라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칭찬과 격려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