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9:13-15 어린이들을 축복하신 예수(막 10:13-16/눅 18:15-17)
13. 그 때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머리에 손을 얹어 기도해 주시기를 청하였다. 제자들이 그들을 나무라자
' 그 때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머리에 손을 얹어 기도해 주시기를 청하였다.'
그 때 곧 마음(성령의 )을 전하실 때에 입니다.
어린이들을 곧 순수, 순진을 비유하시여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들을 입니다.
예수께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입니다.
데리고 와서 곧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어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와서 입니다.
머리에 손을 엊어 곧 영혼(마음)에 마음(성령의 법)이 하나되게 입니다.
기도해 주기시기를 청하였다. 곧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올려 주시기를 청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마음(성령의 )을 전하실 때에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들을 " 하나님 말씀(성령) "께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어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와서 영혼(마음)에 마음(성령의 법)이 하나되게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올려 주시기를 청하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 제자들이 그들을 나무라자 '
제자들이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이 입니다.
그들을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와서 영혼(마음)에 마음(성령의 법)이 하나되게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올려 주시기를 청하는 사람들을 입니다.
나무라자 곧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막아서자'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이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와서 영혼(마음)에 마음(성령의 법)이 하나되게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올려 주시기를 청하는 사람들을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막아서자' 하신 말씀입니다.
14. 예수께서는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 예수께서는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어린이들이 곧 순수, 순진을 비유하시여 마음(마음)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들이 입니다.
나에게 오는 것을 곧 " 하나님 말씀(성령) " 앞에 서는 것에 입니다.
막지 말고 곧 장애물이 되지 말고 입니다,'
그대로 두어라. 곧 구별하여라'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마음(마음)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들이 " 하나님 말씀(성령) " 앞에 서는 것에 장애물이 되지 말고 구별하여라' 하신 말씀입니다.
' 하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의 나라는 입니다.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하고 곧 이처럼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들의 몫이다' 하고 입니다.
말씀하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하늘 아버지(근원)의 마음이신 " 하나님 말씀(성령의 법) "의 나라는 이처럼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들의 몫이다'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15. 그리고 그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고 나서 그 곳을 떠나셨다.
그리고 곧 이와 같이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시고 입니다.
그들의 곧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들의 입니다.
머리 위에 손을 얹어 곧 영혼(영혼)에 마음(성령의 법)을 하나되게 하시어 입니다.
축복해 주시고 나서 곧 은총을 내려 주시고 나서 입니다.
그 곳을 떠나셨다. 곧 그 영혼(마음)들을 역사(활동)하셔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인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시고 마음(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들의 영혼(영혼)에 마음(성령의 법)을 하나되게 하시어 은총을 내려 주시고 나서 그 영혼(마음)들을 역사(활동)하셔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인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