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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디자인 놀이터 본후 뷔페에서 점심을
동대문 역사문화공원역 부근에 있는 디자인 놀이터(DDP)를 둘러본후 점심때가 됐습니다 외손자가 학습 체험을 디자인 놀이터에서 했지요 딸이 예약한 식당으로 딸아갔지요 그 디자인 놀이터에서 도로건너에 있는 롯데 휫틴으로 들어 갔습니다 8층에 있었는데 점심때에는 1인 만 5천원으로 비교적 저렴 했지요 식사 시간외에는 3만원정도 되지요 예약실도 있고 옹기종기 4~6인용 정도 앉을 수 있도록 테이불 중심으로 의자가 놓여 있었지요 좋아하는 음료수가 있어서 좋았지요 사이다, 콜라, 감귤 쥬스, 청포도 미초, 쌀눈차 등이 있습니다 밥도 제주 해녀 톱밥, 보리 감자 밥, 쌀밥, 묵 비빔밥 등이 있고 바삭 김부각, 바삭 전병, 춘천 직화 닭 갈비, 간장 등갈비 구이 등 많습니다 좋아하는 삼겹살 구이와 콜라 한잔을 들고 자리에 돌아와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음에는 통닭과 회를 한사라 먹은후 팟등이 들어있는 빙수를 한공기 갔다가 먹으니 기분 아주 좋습니다 물론 가장 좋아하는 사이다와 콜라는 물대신 마셨는데 아마도 5~6컵은 갔다가 마신것 갔습니다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약 1시간전에 들어올때는 몇사람 없었는데 지금은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메이커 있는 고상한 옷을 잘 어울리게 입은 노인이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손주들과 오손도손 얘기하며 식사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보기 좋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5학년인 외손자와 접시를 들고 과자류를 가질러 의자에서 일어났지요 겸손을 우선으로하는 외손자지요 팔요한것 사주러 상점에 데리고 가면 그저 간단하고 저렴한 것을 선택한답니다 보다못해 좀 빗싼것을 골라 주면 거부 한답니다 돈 아끼라고 말입니다 외손자와 어쩌다 어우르면 늘 기분이 좋답니다 우리 일행은 지금 식사한 8층 뷔페서부터 1층까지 내려오면서 진열된 상품들을 돌아돌아 보면서 지하철역으로 발길을 옮겼답니다 어딜가든 안내 표시판이 설치돼 있고, 음악이 흘러나오는 깨끗한 화장실 하며 깔끔하고 모양이 다른 고층 빌딩이 이제는 변두리에 가도 볼수있어 한국에 산다는 자부심 마져 발동해 기분이 째지게 좋답니다 아래에 19장의 현장 사진을 올렸습니다
동대문 디자인 놀이터앞에서 길을 건너서
롯데 휘틴 8층에 있는 뷔페식당으로
롯데 휘틴안에 있는 부페로
팔도 장터
앉을 자리들
한식 뷔페
비빔밥들
한적한 자리도 있고
콜라, 사이다, 감귤, 청포도 등
빵및 과자류
제철 무침
계절 별미
고깃간
뷔페에서 내려오다가 (5층)
뷔페에서 내려오다가 (4층)
뷔페에서 내려오다가 (3층)
뷔페에서 내려오다가 (2층)
뷔페에서 내려오다가 (1층)
동대문 역사 박물관역을 가는중
(작성: 2019. 05.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