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받았더니 경희 이모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제 두호 마지막 어린이 날이니까 이모가 선물을 사줄께라고 하셨다.
그리고 나서 다음 날 축구화가 왔다.
정말 좋았다.
퓨마건데 애들이랑 축구를 할 때 이제부터 그걸신을 것이다.
완전 기분 짱이다.
근데 자전거를 탈때는 않신는게 좋을 것같다.
자꾸 페달 구멍 사이로 낀다.
아쉽다.
그래서 학교에 갈 때에는 가방레 가지고 다닐 것이다.
어쨌든 이모 감사합니다!!!!!!
첫댓글 작아지기 전에 마르고 닳도록 열심히 신어! ^^
네에에~~~~~~~~
두호, 많이 컸니? 축구화 신은 멋진 모습 보고싶구나 ! ^^
첫댓글 작아지기 전에 마르고 닳도록 열심히 신어! ^^
네에에~~~~~~~~
두호, 많이 컸니? 축구화 신은 멋진 모습 보고싶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