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세로토닌하라
(사람은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감정은 뇌에 따라 움직인다.)
P10. 감정 조절 열쇠 세로토닌.
뇌 속의 신경 전달 물질.
38. 행복은 구하는 것이 아니고 발견하는 것이다.
57.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다. -슈바이처.
6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하지 말라. (게으름을 피우라는 게 아니고 삶을 신나게 즐겁게 즐기라는 뜻.)
69. 뇌는 하루 동안 120g 이 넘는 포도당을 사용하는 대식가다.
76. 세로토닌 부족은 우울증을 부르고, 사람을 자살로 몰고 갈 수도 있다.
79. 한국 사회의 결정적 취약점은 정직 결핍증이다. -문용린.
86.우리가 습관적으로 생각하는 생각의 80%가 마이너스적 사고란 사실을 아는가? 사람은 하루에 자그마치 45000번의 부정적 생각을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땐 뇌 속의 우울, 불안을 일으키는 부분을 자극한다. 플러스 생각을 하도록 의식적으로 노력 해야 하는 것이다. 우선 일어나 걸어보라 5분만 걸어도 문제가 거의 해결 되었다고 느껴질 것이다.
90. 우리는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고 인색하다. 우선 내 실수를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 그러면 차츰 나를 구속하고 있던 무겁고 어두운 마이너스 회로에서 벗어날 수 있다.
98. ‘내부의 미’ ‘ 내적인 미’ ‘속미인’ = 이너 뷰티(inner beauty)
속이 아름다워야 겉이 아름다워 보인다.
110. 경쟁을 강요하면 창의력이 죽는다.
123. 세로토닌의 중요한 3대 기능
1. 조절 기능이다. 공격성, 폭력성, 충동성, 의존성, 중독성, 등을 조절해 평상심을 유지하게 해준다. 너무나 절실한 고마운 기능이다.
2. 공부와 창조의 기능이다.
주의 집중과 기억력을 향상시켜 준다.
창조성 함양에 크게 기여 한다.
학생이든 사회인이든 참으로 절실한 기능이다.
3. 행복 기능이다.
생기와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편안하고 평온한 행복감을 갖는 것이 인간의 궁극적 목표가 아닌가. 그래서 세로토닌은 조절 호르몬이라고 부르다.
126.행복과 불행은 같은 지붕 밑에 살고 있으며 성공의 옆방에 실패가 살고 있다.
126. 무심코 하는 부정적인 말이 불행을 만든다.
127. 세로토닌 인간의 8 가지 특징
첫째, 합리적으로 조절한다.
둘째, 무섭게 집중한다.
셋째, 목표가 분명하다.
넷째, 쓰라린 경험에서 교훈을 얻는다.
다섯째, 우뇌 형이다.
여섯째, 사람 냄새가 난다.
일곱째, 베풀어 행복하다.
여덟째, 자연 친화성 지능이 높다.
127. 긍정의 힘은 하늘도 움직이게 한다.
157, 감동 없는 사람이 어찌 인생이랴.
157. 마음은 가슴이 아니라 뇌에 있다.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라는 말도 수긍이 간다.
158. 거울 속 나에게 칭찬을 해 주자.
166. 책과 함께 있으면 행운이 따라 온다. 어디에서든 책 읽는 사람은 행복해 보인다. 지적인 분위기다. 세련미까지 넘쳐흐른다. 가까이 가고 싶고 말도 걸어 보고 싶다. 좋은 이야기가 술술 나올 것 같다. 이게 바로 책이 주는 매력이다. 책 읽는 사람에게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독특한 마력이 있다. 그러니 책을 끼고 다녀라.
176. 나를 지켜주는 친구의 힘.
‘전화를 하지 않고 불쑥 찾아갈 수 있는 친구 다섯 명을 대시오.’
179. 작은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도 고래를 잡은 듯 환호성을 지른다.
186. 행복해서 감사한 게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199. 5분만 걸어도 행복해진다. 실증된 뇌 과학적 결론이다. 아침이면 더욱 좋고 점심시간도 괜찮다. 딱 5분만 걸어라. 태양, 하늘, 바람, 나뭇잎을 보고 느끼며 순간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가벼워 진다. 아! 참 좋다. 상쾌하다. 세포의 외침이 들린다.
208.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도 걷든 중에 떠오른 생각이고 톨스토이나 헤밍웨이는 방안을 서성이며 원고를 썼다.
210. 타이를 때는 ‘칭찬 70% 꾸중 30%’ 라는 원칙이 있다. 그래야 설득력이 있다. 아이나 부하직원이 잘 못했을 때는 먼저 그의 장점 다섯 가지를 찾아라. 그리고 그이야기부터 해라.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 마음이 먼저 풀린다. 먼저 칭찬해야 상대가 마음을 연다. 애정이 담긴 충고라는 확신이 생길 때 비로소 꾸중을 해야 한다.
211. 인간관계의 기본은 인사성. 인사성이 있어야 출세한다. 선배와 상사에겐 더욱 그렇다. 위로의 말, 격려, 축하, 감사의 말을 잊지 마라. 겸손한 자세로 인사를 건네라.
219.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의 70%는 ‘밝고 긍정적인 마음에 있다.’ 그러니 걸을 때도 기분 좋게 걸어야 한다.
220. 30분이면 행복해진다. 대개 하루 2000~3000보는 기본적으로 걷기 때문에 피곤하지 않고 기분 좋게 걷는 세로토닌 워킹은 30분이 최적이고 길어야 1시간이다. 일단 걷기 시작하면 5분 후부터 세로토닌이 활성화 되면서 기분이 상쾌해진다. 그리고 차츰 올라서 20~ 30분이 되면 정점에 이른다.
231. 세로토닌 워킹의 요령
▲ 평소보다 조금 빠르다 싶게 보폭도 약간 넓게 걷는다.
▲ 가슴 펴고 허리와 등을 반듯하게 한다.
▲ 호흡은 아랫배로 보조에 맞추어 세 번 내쉬고 한 번 들이마신다.
▲ 뺨을 스치는 바람, 낙엽 밟는 소리 등에 집중한다.
▲ 이대로 5분만 걸으면 행복 물질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15분후에 최고조가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