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쉬고 두달만에 목포시문학 가족분들이
모였습니다
9월6일 금요일 장소는 하당 옛날 초가집
모처럼만에 강성희 회장님이 운남에서 사오신
생고기를 맛있게 드시는 회원님들
무슨 심각한 일이 있는걸까요 김영천 고문님 이순희 전 목포문인협회 회장님 이종숙 직전 목포시문학 회장님
전경란 목포문학 회장님 멀리서 오신 고정선 선생님
심각한 대화를 나누는 것인지 알수가없는 표정입니다^^
김혜경 선생님 강성희 회장님 조기호 교수님
마음이 평온한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가 않네요
어제 개통을 했죠 목포 해상케이불까 근디
다른단체는 공짜로 시승을 했는데 우리한테는
티켓 한장도 없네요 웬지 씁쓸한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강해자 선생님 배덕만 선생님 서로 말좀하시죠
고복록 선생님 이순남 사무국장님 음식을 나눠 먹는 모습일까요^^
무엇이 그리 바쁘신가요 국장님
접선 아니 공작 음모 수상합니다 ㅎ
김충경 선생님 박영동 선생님
무슨 고민이라도?
생각나시죠 오리지널 팥빙수 ㅎ
정겨운 시문학 회원들
열심히 드시네요 나도한점 싸주시지 쩝
회장님 조기호 교수님도 챙겨주시죠
대모합니당 ㅎ
두목님들의 건배
형님들의 건배
고구마 막걸리 한사발 먹고싶어 ㅋ
그냥 넘어갈께요
폐쭈
강원도 정선에서도 환형식을 멋지게 하고오신 선생님
겨울이면 생각나는 그리운 시절
시간만 나면 하던 놀이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이쯤에서 무언가 나올것 같은데요
고요
황성룡 선생님도 심심
두목 건배사
어머나 무슨 이런
어 두컷
해도 너무 하시더군요 사진한장 찍어주는 없어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슬픔
박영동 선생님의 일장연설 인가요
마지막으로 이사진 첩부 합니다 꽝
웃음이 안나오면 시문학 회원 자격이 없음
ps
모처럼 줄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선생님들
추석명절 잘보네세요^^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순동 선생님
네 고문님^^
우와, 우리 시문학회 이순동 홍보부장님 감사합니다.
사연도 재밌게 정성들여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인의산 신령님 낙과에 마음이 무겁겠습니다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회장님 생고기 잘먹었습니다 또한 줄거운시간 보넸습니다^^
ㅋㅎ~부지런한 순동샘
제가 할일을 대신해주셔서 고맙고 수고하셨시요~♡
ㅎㅎ 아니요 ㅎ 국장님 사진 추가 하세요 있으면^^
다큐 그날,
링링이 울던 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울다가 성질나서 쓸어버리고 갔네요
안경을 바꿀 때가 되었는데 김영천 선생님 안경만 보이네요. ㅎㅎ 디자인을 참 잘 고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