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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의 뜨락 두봉 주교님의 피정 강론집 '가장 멋진 삶'(바오로딸)을 읽고
유혜련 아녜스 추천 0 조회 34 14.07.02 17: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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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3 10:34

    첫댓글 "예수님을 만난 것은 정말 행운입니다." 가 크게 와 닿는 군요.
    예수님께서 바라듯, 그렇게 이웃을 사랑하듯, 유혜련아네스님!
    따뜻한 미소를 머금케하는 그대, 사랑합니다!

  • 작성자 14.07.03 20:17

    저는 요즘 '예수님께 반한다'는 사실, 예수님께 매료된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요.
    데레사 성녀가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방향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제가 성령을 듬뿍 받고 거기 잠겨 살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기대?
    어쨌든 어려워요. 두봉 주교님은 다 쉽다고 하시던데.... ㅎㅎ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사랑해 주시는 언니 같은 선생님을 저는 또 사랑합니다. ^^ 진심으로. ^^

  • 14.07.14 16:36

    옳거니, 사랑합니다.

  • 작성자 14.07.16 17:10

    내가 승용 데레사도 사랑하지, 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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