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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카페 게시글
보현명상언어2 밤과 낮
普賢. 추천 0 조회 28 24.09.08 17: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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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9 17:03

    첫댓글 긴긴 밤, 긴긴 하루..
    점점 시간이 짧아져 갑니다. _()_

  • 작성자 24.09.09 17:08

    청정수님은 아직도 하루가 기나요? 밤도요?
    저는 찰나(?)로 지나가고 있어요 요즘

  • 24.09.09 17:12

    짧아요.
    얼마전 읽었던 동화책 제목이 긴긴밤이어서 생각이 났어요. 고통스러운 어두운 밤이 긴~ 밤이었거든요. 나이가 들어가니 시간이 빨리 갑니다.

  • 24.09.10 11:36

    아침에 일어나 오늘 한 말
    "낮이 많이 짧아졌네~
    아직 해가 안떴네."

    하루하루 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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