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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필독게시판 하나더 추가 하겠네."와이?"라는 책을 낸 아들에게도 전해주게.답장하지 말게.이마고데이 글 읽을 시간이 없네.
Image of God 추천 40 조회 2,948 14.01.26 11:4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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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6 11:55

    첫댓글 하나님 이왕 아버지 덕보고 살려고 하니 출판사 부도는 내지마셔요.. 꼭!!

  • 14.01.26 12:03

    촌철살인 속이 시원합니다. 그 말대로 이루어질 날이 가까웠습니다!!!

  • 14.01.26 12:25

    이 편지가 옥동자 모자에게 꼭~전해져서 그렇게 실천하며 사시면 좋겠네요

  • 14.01.26 12:55

    동감임니다

  • 14.01.26 17:55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지 꼭 전달되어서 순종하는 모습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 14.01.26 20:41

    경고의 나팔은 울리는 것만으로 그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나팔을 듣고 움직이고 않 움직이는 것은 본인의 몫이지요! 우리는 나팔로서 저들에게 외쳤으니 살고 죽고는 저들이 선택할 것 뿐입니다. 부디 이제라도 순종의 길로 들어서서 생명을 선택하는 지혜를 얻기 바랍니다~~

  • 14.01.26 21:05

    아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1.28 00:17

    저도 옥목사님이 강단에서 설교하시는 모습을 뵌적은 없지만 그래도 옥목사님은 그동안 존경하여 왔었지요.
    하지만 그 가족들(사모님, 아들들) 중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된 신앙인이 있다면 이렇게 하나님 얼굴에 똥칠하는 사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사모님은 아직도 무덤을 맴돌고 있는 걸 보니 예수님의 제자인지, 공자의 제자인지, 인간 남편의 제자인지 알 수 없고 아들은 돈에 눈이 멀어서 갈데가지 갔고...

  • 14.01.27 08:32

    @철리 초롱꽃님 철리님 교회의 분란의 주역이 두분 모자인것은 사실이지만 무교병다운 표현이 아닙니다 옥목사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니 댓글 삭제 해 주세요 가족들이 그렇다고 해서 오늘날 사랑의교회를 있게한.존경하는 옥목사님에 대해 이러시는것 아닙니다
    님들은 옥목사님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옥목사님에 대한 폄하 하는 댓글 삭제해 주세요 아니면 등대지기님이 삭제 부탁드립니다

  • 14.01.27 05:54

    @에벤에셀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ㅇㅅㅎ같은 아들이 있다 해서 그의 아버지를 엘리 제사장이라까지 한다는 것은...
    사랑의교회를 하나님의 뜻대로 세우는 데 공헌하신 목사님의 수고가 너무나 크기에...

    에벤에셀님이 언급하신 두 분은 옥한흠 목사님의 설교를 좀 더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회 사이트에 들어가면 옥한흠 목사님 설교 들을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영상으로 된 것들을 꼭 들으셨으면 합니다. 속이 상하시는 것은 알겠지만, 속상한다 해서 모든 언행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올곧은 부모 밑에 말썽꾸러기 자녀가 있는 것을 요새 많이 느끼는 입장에서는 에벤에셀님께서 언급하신 분들의 말씀이 정말 불편합니다...

  • 14.01.27 11:58

    초롱꽃님, 철리님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듯이 하면서 주제에서 벗어난 비판은 좀 조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님들의 설교 취향, 선호는 자유이고 간섭할 마음은 전혀 없지만 님들의 설교 취향, 선호와 다르다고 함부로 비판하거나 폄하하는 글들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특히 선입견, 선입관을 두고 설교 말씀을 대한다면 그것이 진정 건강한 그리스도인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뜻을 옳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뚜렷한 소신의 주장도 좋지만 카페의 성격과 SNS의 특성도 또한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14.01.27 14:25

    @철리 옥목사님 역시도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셨던 분이십니다
    '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
    그분 역시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셨던 분이셨습니다.
    가정위해 교회위해 열방까지 중보하며 기도 하지만 구원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삶의 모든 동기도 하나님께서 헤아리시겠지요.

    옥 목사님 글 중
    " 그런데 붕괴 사고 말고도 넘어야할 산이 또 하나 기다리고 있었다. 철물 구조물이 겨우 완성되었을 때 갑자기 시공 회사의 부도가 터진것이다. 이 일로 안절 부절하며 시달리던 이야기는 여기서 하지 않도록 하겠다. 단지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대지 구입에서 건축으로 이어진 4년 간, 힘들기는 했지만 사탄이 결국 우리를 이기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 14.01.27 14:29

    @감사해 걸음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보였고,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졌기에 우리는 승리를 맛볼 수 있었다. "
    옥목사님 글 중 에서도 느껴지듯 인간은 모두 비슷합니다
    하나님만 전능하시고 위대하시지요~

  • 14.01.28 09:10

    @하늘을 보다 공감합니다. 에벤에셀님의 말씀도 공감합니다. 저두분들은 교묘한 은사받은자들인가 봅니다.

  • 14.01.26 22:10

    저도 한가지 임니다

  • 14.01.26 23:25

    가족을 그렇게 본다면야 조용기 목사님이 더 하겠지요..보통 목회자의 자제분들이 실족하기가 굉장히 쉽다고 합니다. 이 어려운 점... 옥 목사님도 분명히 알고계셨어요..(아주 오래전 설교에서 언급하신것 기억나요) 옥 목사님이 살아생전 모 설문조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목사님 2위였는데(1위는 한경직 목사님),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순위에 있는 목사님들 가운데 생존해 계신 유일한 분이셨어요...(참고로 오정현 목사님은 차세대 주목받을 목사로 1위에 오르신 분이었습니다.) 비록 가족분들이 지금 우릴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옥 목사님 가족분들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드려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14.01.27 23:05

    @하늘가는날까지 네, 일반화 하기엔 좀 그렇죠....하지만 제 기억으로 옥 목사님이 직접 언급하셨던 부분이라 저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중요한 건 가족들로 인해 우리가 상처 받았다 하여 옥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위해 세상에서 이루어 놓으신 귀한 사역들이 절대 빚이 바래서는 안될 것 같아요....

  • 여기에 옥목사님에 대해 댓글 올리신분들께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분란의 여지가 있으니 글 내려주십시요.
    가족이 어떻든 옥목사님에 대한 예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4.01.27 00:01

    동감입니다. 목사님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종이십니다. 서로 삼가 조심했으면 합니다.

  • 14.01.27 20:55

    정말 옥목사님의 심정이 이럴거같군요..

  • 우리가 잊지말아야할 것은 어떤 경우에도 성령을 모독해서는 안된다는 것 입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을 두려워하며 의지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14.01.28 10:42

    네 공감합니다
    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하나님이십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이라고 해서 글로 함보로 말하면 안되겠지요 늘 코람데오의 정신으로 이 곳에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1.29 07:34

    성령의 역사와 성령의 열매는 다른 표현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 충성 절제....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것입니다
    그러면 ㅅㅎㄴ 사람들이 안보이는 공간 sns와 인터넷에서 함부로 말하는 것이 옳은것일까요?
    그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했습니다
    주님의 자녀는 주님을 닮아야 합니다
    말과 행실로 덕을 나타내고
    예수님의 인격을 닮아야지요

  • 초롱꽃님, 성경에도 본인의 죄는 자신만이 진다 고 나와 있습니다. 또 다른 용서와 축복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은총입니다. 님이 교회와 오목사님 사랑하고 아끼시는 만큼 이 공간에서 함께하는 저도 사랑하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목자의 수고와 성도들이 함께 이루어놓은 우리교회의 신앙의 역사를 거짓으로 송두리채 무너뜨리려 함에 통분해하는거 아닙니까? 마찬가지로 옥목사님의 희생과 목사님이 한국교회와 사랑의교회에 이루어 놓으신 신앙의 역사를 가족들의 잘못으로 부인하며 폄하한다면 우리도 저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여러 사람의 권면을 받아들이는 것이 참된 신앙인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 @여호와는 나의 목자 많은 사람을 실족케할 수 있는 글은 삼가해야 합니다.

  • 14.01.29 09:46

    @여호와는 나의 목자 그렇습니다 분별과 비방은 전혀 다릅니다.
    큰 믿음은 칭찬이 있지만 위선은 책망이 따릅니다.
    '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고후7:1

  • 14.01.29 15:30

    @초롱꽃 마음에 주님의 평강이 임하시길~~
    누구를 지칭하는지 조차 분별이 안가시나요?
    우리는 오랫동안 이 사역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글 들 하나하나가 마음으로 읽히죠 대화가 아닌 마음을 읽으세요

  • 14.01.29 17:15

    @초롱꽃 사랑없는 마음에 사랑이 안보이죠.

  • 14.01.29 17:46

    @초롱꽃 받으려면 안보이지요 주려면 다 보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1.29 17:18

    사랑하면 사랑이 보입니다 이해가 되지요
    평안하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1.29 18:28

    다 때가 있으니 그정도로만 그치면 고맙죠 무교병 사랑하시는 줄 알았죠^^~정죄 그만 하시죠

  • 14.01.29 18:37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피차 가르치고 권면하며 . 이런 말씀들도 초롱꽃님 잘 기억하시겠죠^^~

    피차 서로가 서로를 가르치고 권면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악한 의도는 분별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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