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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글) [윤승원 고백 수필] "백혈병 아내가 살아 났습니다."
출처 : https://cafe.daum.net/ysw2350/DeV2/6?q=%EC%9C%A4%EC%8A%B9%EC%9B%90+%EC%88%98%ED%95%84&re=1
참고자료 인용처 : https://www.youtube.com/watch?v=jDUUEWEqwdo (1시간43분위치)
― 아내의 투병 일기 고백서
― 신비의 명약 <불로유(不老乳)>에 대한 확고한 믿음.
윤승원 수필문학인, 전 대전수필문학회장 (ysw2350@hanmail.net)
한 가정의 아내가 몸이 아프면 남편의 생활은 어떨까요? 아내가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온종일 누워있으면 남편의 심정은 어떨까요? 아내가 무엇을 먹기만 하면 토하고 몸이 자꾸 야위어간다면 남편의 심정은 어떨까요?
아내가 신경이 예민해져서 신경질을 자주 낸다면 남편은 어떻게 대해주어야 할까요? 기운이 없어 저녁 반찬거리 사러 인근 마트에도 가지 못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은 무엇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아내 대신 시장에 가서 달걀이며 두부, 콩나물을 사 오면서 남편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하루 이틀도 아닙니다. 이런 생활을 한두 해 해온 것이 아닙니다. 대학병원에 다년간 다니면서 정밀 검진과 지속적인 치료에도 희망을 찾지 못했습니다.
날로 쇠약해지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남편의 마음고생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하루하루 절망 속에서 살았습니다. 이렇게 살아서 무엇하나, 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느 날부터 아내의 얼굴에 생기(生氣)가 돌았습니다. 이른 새벽에 어딘가를 다녀온다고 했습니다. 먼 거리를 가는 듯했습니다. 밤늦게 돌아왔습니다.
한 두 주일 지난 뒤, 또 어딘가를 다녀온다고 했습니다. 역시 먼 거리인 듯했습니다. 밤늦게 돌아왔습니다. 아내는 밤낮없이 유튜브 강의를 들었습니다. 각종 의학상식, 각종 건강정보를 남편에게도 보내주었습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습니다. 무언가를 직접 제조하여 수시로 먹었습니다. 집안엔 온통 아내가 만든 흰 액체의 페트병과 우유병이 늘어만 갔습니다. 『불로유(不老乳)』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이른바 ‘신비의 명약 불로유’에 대한 믿음이 확고했습니다. 백혈병 전 단계라는 난치병도 꼭 나을 것이란 확신과 의지력이었습니다.
▲ (사진) 집안 곳곳에서 보이는 불가사의한 액체 <불로유(不老乳)> - 아내가 제조한 것들이다.
이렇게 정체 모를 흰 액체를 복용한 지 얼마나 됐을까요. 아내의 얼굴에 화기(和氣)가 돌았습니다. 참으로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씩씩한 걸음으로 시장에 가서 먹을거리도 사 왔습니다.
부모님 산소 성묘도 다녀왔습니다. 선산에서 흙을 퍼다가 옥상에 각종 채소도 가꾸었습니다. 옥상에 심은 상추, 고추, 토마토를 큰아들에게도 보냈습니다. 이제 좀 사람 사는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福緣善慶(복연선경)’이라, 복(福)은 착한 일에서 오는 것이니, 착한 일을 하면 경사(慶事)가 온다는 말을 믿어야 할까요.
대학병원 검진 결과, 정상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담당 주치의도 ‘기적 같은 일’에 놀라워 했습니다. 누구 덕인가요? 누구 덕분에 아내의 얼굴에 생기가 돋는 것일까요?
아내는 밤새워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무슨 글을 쓰는지 알 수 없었지만, 글을 쓰는 아내의 모습이 자못 진지했습니다. 평생 볼펜 한번 잡을 일이 없었던 아내가 글을 써서 다듬고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간증’이라고 했습니다.
‘간증’이라니, ‘간증’의 뜻을 아내가 제대로 알고 말하는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국어사전 풀이에 의하면 간증이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 하나는 ‘『기독교』 : 자신의 종교적 체험을 고백함으로써 하나님의 존재를 증언하는 일’이고, ▲ 또 하나는 ‘『법률』 : 예전에, 남의 범죄에 관련된 증인’을 뜻합니다.
아내는 아무런 종교도 없습니다. 선량하게 살아온 가정 주부가 법적으로도 잘못을 고백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내가 무슨 까닭으로 ‘간증’을 한다는 말인가요?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누구 앞에서 죄를 고백하듯 ‘간증’ 한단 말인가요?
귀여운 초등학생 손자가 알면 펄쩍 뛸 일입니다. 사랑스러운 손자가 이런 사실을 알면 “할머니는 아무 죄 없어요. 정말 죄 없다니까요. 우리 가족을 사랑한 것이 죄인가요? 저를 애지중지 보살펴 주신 것이 죄인가요?”라면서 울먹일 것입니다.
하지만 아내는 ‘간증’이란 이름으로 장문의 편지를 썼습니다. 잘 나오지 않는 볼펜으로 쓰고 지우고, 다듬고 다듬은 편지를 글씨가 예쁘지 않다고 남편인 제게 타이핑 해 달라고 했습니다. 컴퓨터로 글을 쓸 줄 모르는 아내는 제게 타이핑을 부탁하면서 몹시 미안한 표정이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게 부부지간이지만 아내도 자존심 상하는 일은 한 번도 남편에게 부탁한 적이 없습니다.
부끄러워하는 아내의 표정을 읽은 저는 아무 말 없이 타이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놀란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 첫째는 아내의 진솔한 문장력입니다. 문단 경력 33년인 저의 안목으로는 예사 문장력이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아무리 밤새워 다듬었다고 하지만, 밥하고 빨래하고 아이들을 돌보며 한평생 살림만 하고 살아온 아내에게 이런 잠재된 문장력이 있는지 속으로 감탄했습니다.
▲ 또 하나 놀란 것은 남편이 그동안 정확히 모르고 있었던 아내의 병명과 자가 치료 방법입니다. 아내의 편지를 타이핑해 주니 인쇄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2통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먼지 쌓인 프린트기를 작동시켰습니다.
인쇄가 잘 될지 걱정했는데 선명하게 술술 잘도 나왔습니다. 이것도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누군가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프린트기에서 나온 선명한 편지를 보고는 아내도 무척 반가워했습니다.
남편에게 수줍은 표정으로 ‘고마워요!’라는 말, ‘수고하셨어요!’라는 말은 아마도 시집온 이후 처음 듣는 말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신선하게 들렸습니다.
아내는 오늘(2023.2.1.) 아침, 이 편지를 가지고 원거리 출타했습니다. 어디에 갔는지 저는 짐작만 할 뿐입니다. 놀라운 치유법을 제시해 주신 신인(神人)에게 ‘결과 보고’하러 간 것이 아닌지 생각됩니다. 그분의 신통력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내의 ‘간증’, 아니 ‘투병 일기 고백서’는 아들, 며느리, 손자도 알아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아내의 편지를 간단한 소감과 함께 가족 채팅방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
2023년 2월 1일
남편 윤승원 소감 記
♧ ♧ ♧
■ 아내가 쓴 편지
허경영 신인님께 올립니다.
저는 대전광역시 서구에 사는 71세 원유순입니다.
이제야 저의 체험담을 간증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신인님!
저는 허경영 신인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지난 2018년 10월 C 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S 교수님으로부터 ‘골수형성 이상 증후군’이라는 희귀한 진단을 받았습니다.
일종의 백혈병으로 가는 단계라고 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까 5년~7년 정도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S 교수님은 골수 이식만이 치료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지난 2017년 4월 <하늘궁>을 방문하여 정회원으로 등록하고, 그 당시는 <하늘궁>을 가끔 다닐 때였습니다. 2020년 <백궁명패>를 하면 죽어서 윤회하지 않고 <백궁>을 간다고 신인님께서 말씀하셔서, <백궁명패>도 하고, 그 후 2020년 11월 <축복>을 받았습니다.
<축복>을 받으면서 신인님께 “저는 골수에서 피를 만들지 못해서 2년 넘게 C 대학교병원에서 1달에 1번씩 400cc 수혈을 받았어요. 신인님, 혈액 주사 좀 받지 않게 해주세요.”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신인님께서는 “그래, 피는 골반에서 만들지”라고 하시면서 엉덩이를 탁탁 두드리시더니, “다 고쳤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예약된 1달 후 대학병원에 가니까, 혈액종양내과 S 교수님께서 “어떻게 정상에 가깝게 돌아왔지?” 하시기에 “허경영 신인님이 고치셨다”라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C 대학병원 S 교수님은 “그래도 6개월 후에 검사해 보자”라고 했습니다. 그 후로 병원에 가지 않은 지 2년이 넘었습니다. 신인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인님께서는 지난해부터 <불로유>를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지난 2022년 12월 20일부터 6개월 된 <불로유>를 하루에 2번, 아침, 저녁으로 반 컵씩 2주 먹었더니, 십이지장궤양이 다 나았습니다.
10년 동안 소화제를 먹고 살았는데, 이제는 아무 음식이나 소화가 잘 돼, 살 것 같습니다. 신인님, <불로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 황제 허경영 신인님, 지구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고, 대한민국을 구해낼 허경영 신인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2023. 2. 1. 원유순 올림
불로유 제작방법
불로유 만드는 방법
1. 시중의 아무 우유나 사온다.
2. 우유에 허경영 이름을 쓰거나 사진을 붙인다.
3. 상온에 보관한다.
4. 사진 붙인 후 최소 3일~ 7일이 지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래된 것일 수록 효과가 좋다.
5. 섭취량은 하루에 종이컵 한잔 정도가 좋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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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가 어제 같았는데 어느새 120세를 넘보는 시대가 됐다.
검경합동신문 : 여영현 기자등록 2023.02.02 15:04조회수 3,957
참고자료 인용처 : https://www.youtube.com/watch?v=zUJq0BMrjMQ
불로유의 기세는 갈수록 걷잡을 수가 없게 됐고 그러다 보니 불로유의 세계화는 시간 문제만 남았다. 얼마 전만해도 인간이 사는 목적이 뭣이냐고 했을 때 행복추구란 말이 버젓이 나돌았다. 물질만능의 사회가 되고 여유가 생기면서 이 말이 철을 만난 듯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이와 더불어 오래 살고 싶다는 욕망 때문일까?
100세 시대가 어제 같았는데 어느새 120세를 넘보는 시대가 됐다. 삼천갑자를 살았다는 전설적인 동방삭의 천문학적인 수명은 그렇다쳐도 가락국의 시조인 김수로왕은 향년 158세, 왕비 허황옥은 향년 157세를 누렸다는 사실이 <삼국유사(가락국기 편)>에 기록돼있어 현재의 추세로 볼 때 이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인간으로서 늙지 않고 오래 살기를 바랄 때면 불로초를 찾던 중국의 진시황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돼있다. 만리장성을 쌓은 시황제는 꿈의 궁전인 아방궁을 지으며 천하를 다 얻은 것처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세상에 그 어떤 부러움도 없던 그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어떻게 하면 늙지 않을까하고. 그는 방사(方士)들로부터 불로장생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된다. 당시만 해도 동해바다엔 신선이 산다는 삼신산이 있고 이들은 영약을 먹으며 수를 누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시황제는 한시가 급했다.
그는 신선술의 대가인 방사 서복으로 하여금 불로약을 구해오라며 분부를 한다. 서복은 동남동녀와 함께 금은보화를 하사받고 동방의 원행 길에 나선다. 한반도를 건너온 서복은 부산과 남해 그리고 제주도 등지를 두루 돌아다녔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서복이 지나갔다하여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서불과차(徐巿過此), 서불과지(徐巿過之)’란 유명한 말이 생기기도 했다. 그러나 서복은 불로초를 구하지 못하고 허탕만 쳤다. 믿어지지는 않겠지만 전해오는 설에 의하면 그는 마지막 희망을 걸고 일본으로 건너가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한다. 아마 그곳에서도 불로초를 구하지 못했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불로초는 불로약을 말한다. 죽지 않는다는 불사약은 또 뭣인가. 불사약은 죽어가는 사람도 살린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말이고 보면 지금처럼 따로 있는지도 모른다. 어떻게 하면 늙지 않을까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하늘이 준 불로유(不老乳)가 등장했다. 불로유를 일찍이 접한 사람들은 대략 1년6개월 전부터 손수 만들어 먹거나 피부 등에 발라왔다.
불로유의 엄청난 효험이 알려지면서 지금은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습에 나서고 있고 좋다는 등의 사례 발표가 줄을 잇고 있다. 이쯤 되면 불로유의 광풍내진 돌풍이라 해야 하나.
불로유를 체험한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우려본다. 암과 위염에 좋다느니, 장과 대장에 좋다느니, 아토피가 개선되고 변비가 없어졌다니, 대상포진이 호전됐다느니, 염증과 비염에 좋다느니, 당뇨병과 혈압에 좋다느니, 머리가 맑아지고 혈액순환이 잘 된다느니, 모발과 피부가 좋아지고 상처부위와 옻을 타는데 그리고 욕창과 가려움증, 무좀, 습진, 전립선비대증, 방광염, 탈모, 갑상선염, 항암치료후유증, 백신부작용, 어지럼증, 발 냄새, 피로회복 등에 좋다며 참여한 사람마다 이구동성으로 아우성이다.
뿐만 아니다. 백김치 등 다양한 식품을 만드는데도 불로유가 활용되고 있다한다. 불로유는 우주시대를 살아감에 있어 명실상부 불로장생의 상징이다.
요즘과 같은 밝은 세상에 거짓이 있을 수 있겠는가. 누구든지 체험해 보면 거짓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이제 인류가 이의 혜택을 보게 됐다는 것은 엄청난 행운이다. 인간의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건강과 함께 늙음을 지연시킨다는데 누가 이의를 제기할 것인가.
진시황이 그토록 목매어 찾던 불로초가 다름 아닌 지금의 불로유일 것 같아 귀가 솔깃해진다. 불로초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구할 수 없었으나 불로유는 이와 다르다.
인간의 초유보다 몇 배나 좋고 전자파에도 유효하다는 불로유. 불로유는 어떻게 만들까. 아주 쉽고 간단하다. 시중에 파는 우유를 사다 겉면에 허경영의 이름을 쓰거나 스티커로 된 허경영의 사진을 붙이기만 하면 된다.
우유를 사서 개봉하지 않으면 내용물이 들어있는 그대로며 개봉하거나 다른 용기에 옮겼을 경우, 우유는 물과 단백질로 분리된다. 오래되면 치즈와 비슷한 물질이 되기도 한다.
그러고 난 뒤 먹거나 피부에 바르면 잔주름을 예방하는 등 효험을 보며 꾸준히 먹을 경우, 잇몸이 튼튼해지고 충치가 예방된다. 중요한 것은 인간이 알 수 없는 우유가 영적인 작용으로 인해 약성 있는 양질의 식품으로 변한다는 사실이다. 그러고 보면 불로유는 발효라기보다 숙성이란 표현이 더 적절한지도 모르겠다.
생각 같아선 암흑물질화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불로유의 약효로서 우유통의 개봉여부에 관계없이 똑같다고 하니 달리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불로유의 대상인 우유. 식품 중에서 가장 먼저 상하는 게 우유다. 그러나 허경영의 이름을 쓰거나 사진을 붙이기만 하면 우유가 영구적으로 썩지 않는다. 이제 우유는 유통기한이 필요 없게 됐다. 왜 그럴까.
그의 이름과 사진에서 과학자들이 모르는 우주에너지, 절대에너지란 암흑물질인 활성에너지가 나와 물질을 썩게 만드는 요인을 차단시켜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로유를 완전식품이라 한다. 그리고 불로유는 오래 둘수록 좋다고 한다. 활성속도가 그만큼 늘어나 약성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불로유의 등장으로 허경영의 상품가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경제 논리로 치면 그는 움직이는 돈방석이다. 상술에 밝은 사람들의 움직임이 벌써부터 심상찮다. 어떻게 하면 독점할 수 있을까하고 저울질하고 있기 때문이다.
허경영은 인류에게 복음이 될 이런 정보를 여과 없이 알려줬다. 허경영이 인류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주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불로유다. 특허는 허경영의 승인이 필요하겠지만 개인은 얼마든지 만들어 이용할 수가 있다.
그의 애민정신과 인류애가 없으면 그렇게 하겠는가. 허경영은 불로유의 창조자며 이름도 그가 지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그를 보는 눈이 달라져야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솔직히 말해 인류는 불로유에서 보듯 그의 에너지를 일부분이나마 접하게 됨으로써 실용화가 가능해졌다. 따라서 누가 먼저 상품화에 뛰어들고 주식의 상장과 함께 수출하는가가 관건이며 그렇게 될 경우, 전 세계를 석권한다.
바이오와 식품업계의 금자탑이 될 불로유. 인류 건강의 밑거름이 될 불로유. 요원의 불길처럼 번질 허경영의 불로유는 영성산업의 단초를 제공하는 신호탄이다.
불로유로 인해 기미가 없어지고 검버섯이 완화되며 검은 피부가 희어졌다는 사람도 있고 보면 화장품업계가 비상이겠다는 말도 빈말은 아닌 것 같다. 메마른 대지를 흠뻑 적셔줄 단비와도 같은 불로유. 지금부터 우유의 소비가 급격히 늘어날 것이고 가격 또한 하루가 다르게 꿈틀거릴 것이다.
불로유의 이변이랄까. 불로유로 인해 술, 담배가 맛이 없어졌다는 사람도 있다. 금주, 금연의 계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다. 이쯤 되면 누구나 건강해져 병원과 약국에 가는 횟수가 점차 줄어들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불로유에 대한 해외의 반응은 어떤가. 일본만 해도 불로유를 만들어 먹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어 홍보차원에서 볼 때 바람직한 일이나 문제는 해외 토픽감이 됨으로써 자칫 주도권을 뺏기지 않을까 우려된다는 점이다.
원전오염수란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일본. 불로유가 방사선의 피폭에도 유효하다하니 이의 해결책은 마땅히 불로유를 창조한 허경영의 권능에서 찾아야하며 현재로선 그길 밖에 없다.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 불로유가 기적의 식품임을 알면 일본은 하루라도 빨리 암흑물질을 움직이는 영적 존재인 허경영을 만나 도움을 받아야한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그사이 불로유가 유행인 시대가 됐다. 불로유의 파장이 비단 식품에만 있겠는가. 생활용품마다 허경영의 이름을 쓰거나 사진을 붙이기만 하면 좋은 물질로 변한다는 기상천외한 사실. 이는 불로유의 원리에서 쉽게 찾을 수가 있다.
이제 식품을 냉장, 냉동실에 보관해 먹는 시대는 끝났으며 앞으로는 불로유로 만든 커피, 빵, 피자 그리고 불로유로 만든 링거 등의 주사약품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기대도 된다. 지금은 정보와의 전쟁이다. 누가 선점하느냐에 부의 축적이 달렸다.
이제 본격적으로 세계시장을 누빌 것이고 식품업계를 뒷받침해오던 방부제마저 불로유로 인해 사라지게 되면 인류의 생활이야말로 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 음료와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 불로유. 학생들의 실험, 실습용으로 알맞고 교과서에도 오르게 될 불로유. 향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 걸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줄 불로유. 불로유의 기세는 갈수록 걷잡을 수가 없게 됐고 그러다보니 불로유의 세계화는 시간과의 쌈만 남았다.
그런데 불로유는 영성이 낳은 산물로서 경천동지할 보물임에도 불구하고 불로유를 있게 한 발명자를 일부 사람들이 의도적 내진 정치적인 잣대로서 폄하함은 말이 안 된다.
그 어떤 경우에도 불로유의 모태인 영성과 이의 주재자인 허경영이 없으면 불로유가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할 것이고 암흑물질의 분신인 불로유가 선을 보인 이상 영성의 세계와 허경영의 전능을 무겁게 받아들여야할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의 능력으론 알 수 없는 신비에 찬 불로유. 허경영의 이름과 사진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이 기막힌 사실을 어떻게 봐야할까.
솔직히 말하지만 물질을 변화시키는 주체와 이름을 우유와 같은 물질이 안다는데 대해 인간으로서 감탄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영성의 고마움을 되새기면서 이 기회에 불로유가 인류를 위해 해야 할 바가 뭣인가를 떠올려본다. 아프리카와 같은 나라의 빈민층에 대한 구호품으로서의 역할이 어떨까라고. 우린 지금 불로유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지도자인 허경영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불로장생의 촉진제인 불로유. 세상을 바꿀 천혜의 식품인 불로유. 설사 허경영을 외면한다 해도 그가 내놓은 불로유가 고공행진을 하듯 대세다. 굳이 띄워주지 않아도 불로유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어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그래서 하는 얘기지만 아무도 예상치 못한 전대미문의 불로유가 세계에 알려지는 날, 암흑물질의 주체인 허경영의 이름이 곧장 기네스북에 오를 것이고 노벨상도 휩쓸 것이고 보면 정부와 국회 그리고 언론 등은 국익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불로유의 원인자인 허경영과 그가 선보인 불멸의 제품인 불로유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야하지 않을까.
참고자료 인용처 : https://www.youtube.com/watch?v=zUJq0BMrj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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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의 반열에 올랐다던 바로 그 허경영?
.... !!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