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돌이킬 수 없는 루비콘강을 건너더니
이제 기승전 백ㅅ이다.
동식물의 유전자 조작은 흔하고
사람의 유전자 조작도 mRNA 주사로
그 봉인이 풀렸다.
마트엔 콩 등 유전자 조작 식품이 있고
유전자 조작 돼지는 식용 및 의학용으로
2020년 미 FDA 사용 승인을 받았다.
2021년 한 기업이 3개월에 걸쳐
14만 4,000마리의 유전자 조작 모기를
미국 플로리다주에 방출했다.
요한계시록의 14만 4천 명의 숫자인데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는
유전자 조작에 사용한 걸 보면
고의적인 듯하다.
그 수컷 모기들의 조작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난
암컷 자손의 개체 수를 줄인다는 것이다.
한 번의 유전자 조작으로
특정 모기의 개체 수를 줄일 수 있다면
한 번의 유전자 조작으로
사람의 인구도 줄일 수 있다.
인구만 줄까?
사람의 유전자를 바꾼다는 건
사람의 형질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 부자 4위 빌 게이츠는
한 번의 주사로 유전자를 바꿔
인류에게 질병 치료의 혜택을 주겠다고 했다.
(핵심은 주사 한 방으로
유전자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
진화한 crispr 기술로 가능해진 것이다
어쨌든 주사로 유전자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세계 정부가
주기적으로 맞는 주사로 국민을 통제하고
주사를 거부하는 반체제 인물을 제거하는
20여 년 전 영화 이퀼리브리엄이 떠오른다
영화는 미래를 예시하기도 한다
1991년작 터미네이터2의 추격 장면 중
터널 상단에 적힌 CAUTION 9'-11"이
10년 후 2001년 9.11 사건을 암시했던 것도 그렇다.
숨은 세력이 영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주는 일반 은총인 셈이다
---
유전자 조작 돼지,
미 FDA 식용 승인
(2020.12.16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6130000009?input=1179m
"이번에 승인을 받은 돼지는 고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알파갈(alpha-gal)이라는 당(糖) 성분이 유전자 조작으로 제거됐다." (아래 점점더TV에 나오는 뉴욕대학교 Dr. Matthew Liao는 인간 유전자 조작으로 고기에 알레르기를 갖게 해 육류 섭취를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요는 유전자 조작으로 육류 섭취를 늘일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앞서 FDA는 지난 2015년 일반 개체보다 빠르게 발육하도록 유전자를 변형한 연어를 식용으로 승인한 바 있다." (인간도 빠르게 발육할 수 있도록 유전자 변형이 가능하다는 힌트를 얻길 바란다.)
빌 게이츠는 사람에게 백ㅅ 주입할
유전자 변형 모기들을 풀어놓길 원한다
(2021년 3월 기사)
https://gcgh.grandchallenges.org/grant/production-transgenic-mosquito-flying-syringe-deliver-protective-vaccine-saliva
https://www.naturalnews.com/2021-03-09-bill-gates-genetically-modified-mosquitoes-inject-vaccines.html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빌 게이츠는 사람들에게 "백ㅅ을 맞추기" 위해 유전자 변형 모기의 사용을 숙고하고 있다. 기술 거물이자 백ㅅ 옹호자인 그는 "Flying syringe" 프로젝트로 그의 주사에 대한 집착을 한 단계 높인다. 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게이츠는 모기를 유전적으로 변형시키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한 일본 과학자에게 자금을 제공했다. 일본 Jichi 의과대학 교수 Hiroyuki Matsuoka는 모기가 질병을 옮기는 대신 사람에게 백ㅅ을 접종하는 "날아다니는 주사기"로 바뀔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Flying syringe[날아다니는 주사기]는 제안되기만 했지 아직 만들지는 못한 유전자 조작 모기를 일컫는 말인데, 모기들이 물 때 사람들 안에 백ㅅ을 주입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위키백과)
모기 침샘을 통해
예방 백ㅅ을 전달하기 위해
날아다니는 주사기로서의
유전자 이식 모기의 생산
(2013년 Hiroyuki Matsuoka의 논문)
https://www.semanticscholar.org/paper/Production-of-a-transgenic-mosquito%2C-as-a-flying-to-Matsuoka/1cf2ae731c75ed0d7c1fadfca84a66b36c04b1e2
빌 게이츠의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은
Hiroyuki Matsuoka의 연구를 후원했다
https://www.gatesfoundation.org/ideas/media-center/press-releases/2008/10/gates-foundation-invests-in-104-novel-ideas-for-global-health
"일본 지치 의과대학의 마츠오카 히로유키는 보통 질병을 전염시키는 모기를 "날아다니는 주사기"로 바꾸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모기가 사람을 물면 백ㅅ을 전달한다는 가설이다."
플로리다주 남부에서
사람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유전자 변형 모기가 방출됐다
(2021년 4월 기사)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9514527/Florida-residents-say-release-BILLION-genetically-engineered-mosquitos-Keys-TERRORISM.html
https://www.theguardian.com/us-news/2021/apr/28/florida-keys-genetically-modified-mosquito-larvae
https://naturalnews.com/2021-05-17-genetically-modified-mosquitoes-released-florida-keys.html
빌 게이츠 후원한 옥시텍(Oxitec),
유전자 조작 모기 미국에 첫 방출
(2021.5.8 기사)
https://kr.theepochtimes.com/빌-게이츠-후원한-기업-유전자-조작-모기-미국에-첫-방_580453.html?utm_source=copy-link-btn&utm_medium=sharedFromMember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의 지원을 받는 영국 생명공학기업 옥시텍(Oxitec)은 최근 플로리다주 남부 키스(keys) 지역 6곳에 유전자 조작 모기알 수천 개를 방출했다. 3개월에 걸쳐 매주 1만2000마리씩, 총 14만4000마리가 부화해 하늘로 날아오르게 된다. 이후 실험 성과에 따라 올해 안에 최대 2000만 마리의 유전자 조작 모기를 추가로 방출할 계획이다."
빌 게이츠가 자금을 댄 콜롬비아 모기 공장은
박테리아에 감염된 모기를
매주 3천만 마리씩 번식시킨다
(2022.9.7 기사)
https://greatgameindia.com/bill-gates-breeding-infected-mosquitoes/
https://www.naturalnews.com/2022-09-13-colombian-mosquito-factory-breeds-bacteria-infected-mosquitoes.html
"자칭 세계 보건 황제이자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인 그는 이미 세계 모기 프로그램(WMP)의 일환으로 모기 공장 설립에 1억 8,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 프로젝트의 명시된 목적은 불임을 유발하는 박테리아에 감염된 모기를 사용해 인간의 뎅기열, 지카 및 기타 바이러스 질환을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토착 모기 개체군을 제거하는 것이다."
킴 이베르센의 경고:
유전자 조작 모기는
동의 없이
대량 접종에 사용될 수 있다
(2023.8.3 기사)
https://childrenshealthdefense.org/defender/gene-edited-mosquito-vaccines-malaria-kim-iversen/
https://www.naturalnews.com/2023-08-11-gene-edited-mosquitoes-used-for-mass-vaccination.html
"<Kim Iversen 쇼>의 진행자인 Kim Iversen은 이러한 GM[유전자 조작] 모기들이 동의 없이도 사람들에게 백ㅅ을 접종하는 데 쉽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진짜 목적에 대해 회의적이다."
연구자들은
NIH(미 국립 보건원)가 지원하는
말라리아 연구에서
인간에게 백ㅅ을 접종하기 위해
GMO 모기를 사용한다
(2022.10.3 기사)
https://childrenshealthdefense.org/defender/gmo-mosquitoes-human-malaria-vaccine-study-nih/
최근 말라리아 발병이
작년 플로리다에서
GMO 모기를 방류한
빌 게이츠 프로젝트에 의해 발생했을지도 모른다
(2023.7.6 기사)
https://www.naturalnews.com/2023-07-06-gates-gmo-mosquitoes-likely-responsible-malaria-outbreak.html
---
(내용 중 ㅂㄹ은 고추로 순화하고
담배와 술은 커피로 생각하라.
다음은 동영상에 달린 인상적 댓글)
@hehe152jeje649분 전
"텍사스 살고 있어요. gmo모기한테 물려서 소고기 알러지 생긴 줄 알았는데 벼룩이었군요. 마당에서 모기에 많이 물렸었는데 그 날 이후 소고기 먹으면 발진 알러지가 생기고, 몸에 열이 오르면 알러지가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알러지 따위가 저를 막을 순 없죠. 참고로 아침에 일어나 미네랄 가득한 샘물에 캘틱씨솔트와 레몬주스 넣어서 마시고 마당에서 그라운딩을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땀도 많이 흘리고, 단식 72시간도 해봤지만 알러지가 사라지진 않더군요. 백ㅅ 접종 0차지만 유전자 편집을 당한 건지 뭔지.. 슬프네요 ㅎ"
---
유전자 조작으로
고기 알레르기가 생기게 되면
고기 섭취가 줄어
저탄소 정책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지구를 구한다는 명분으로
여기저기
유전자 조작질을 한다는 건데
발육이 빠른 유전자 조작 연어처럼
빨리 늙는 조로 인간들이 나올까 두렵다.
곤충이 급식에...
(2023년 5월 30일 기사)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502
"몇 년 전부터는 식용곤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일부 학교 급식을 통해 어묵, 돈가스 등 친숙한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학교에서 곤충을 먹고 있다? 헐.. 식용 곤충도 싫은데 유전자 조작 곤충일까 심히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