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하고 요상한 새들

[처나무개]

이름도 모르겠는 처음 보는 희한한 새들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엔 없는 새들이니 궂이 이름 아시려 애쓰지 마시고 참 별새도 다 있구나 하면서 보시기 바랍니다.

[여령이정혜]

신비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처나무개]

궂은날 밤이 깊어 갑니다. 편한밤 되시고 새날 맞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천지인백선]

보기 쉽지않느 신비스러운 새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처나무개]

아 안녕 하세요 ? 귀한글 주셨는데 회신이 늦어 죄송 합니다. 어제는 지방을 다녀오느라 좀 바빠서 미처 짬을 내지 못했습니다. 장마와 무더위가 세트로 찾아와 힘들게 합니다. 서울엔 어제 소나기가 내렸다는데 경북 동해안지역은 땡볕 찜통 더위로 땀을 줄줄 흘렸답니다. 한여름 건강하시고 좋은 정보 계속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 ( 천연기념물 제409호 )

[구름 나그네]

자연의 신비로움 대단합니다!
고맙습니다.

[처나무개]

우리가 모르는 세상엔 별것이 다 있군요. 무더위속에 얼마나 애쓰십니까. 서울엔 새벽 소나기가 한차례 내려 좀 시원해 졌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