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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야성이 풀려난 시대: 칼레포이 (χαλεποί, 고통하는 때/사나운 때)
3장의 서막이 열리며 지옥의 문이 박살 납니다! 바울은 말세를 그저 '힘든 시기'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헬라어 **'칼레포이'**는 마태복음에서 무덤가에 사는 귀신 들린 자가 미쳐 날뛰는 **'극도로 사납고 난폭하며 통제 불능의 포악한 상태'**를 묘사할 때 쓴 단어입니다! 말세는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 즉 자기애와 탐욕과 쾌락에 미쳐 날뛰는 영적 야수들이 교회를 찢어발기려 덤벼드는 서슬 퍼런 짐승들의 시대입니다!
껍데기 종교인들을 향한 사형 선고: 모포신 에우세베이아스 (μόρφωσιν εὐσεβείας,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이 시대의 가장 끔찍한 비극이 무엇입니까? 교회 안에 십자가도 없고, 죄에 대한 애통함도 없고, 삶을 뒤집는 성령의 다이너마이트 같은 **'능력(Dynamin)'**도 없으면서! 주일날 성경책을 끼고 거룩한 척하는 가짜 **'모포신(알맹이는 텅 빈 채 겉껍데기만 그럴싸하게 뒤집어쓴 위선의 탈)'**만 남은 영적 좀비들이 강단과 회중석을 가득 채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벼락같이 일갈합니다! "디모데야! 그들을 품지 마라! 이 구역질 나는 가짜들에게서 단호하게 등을 돌려 '돌아서라(Apotrepou)'!!!"
II. 십자가 군사의 절대 철칙: 경건한 자는 반드시 박해를 받는다! (3:10-13)
(딤후 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번영 신학의 아가리를 찢는 선포: 디오크데손타이 (διωχθήσονται, 박해를 받으리라)
3장의 첫 번째 핵폭탄입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D. Martyn Lloyd-Jones)**가 피를 토하며 강단을 내리칩니다!
"예수 잘 믿으면 세상에서 성공하고 만사형통한다고 사기 치는 자들의 뇌수를 도끼로 찍어버려라! 바울이 무엇이라 선고하느냐? 예외가 없다! '무릇(All, 모든 자들은)!'"
타협하지 않고 오직 예수의 십자가만 붙들고 진짜로 '경건하게' 살려고 발버둥 치는 자는! 이 썩어빠진 세상과 귀신들에게 1000% 미움을 받아, 직장에서 쫓겨나고 조롱당하며 피투성이가 되는 '디오크데손타이(짐승에게 쫓기듯 무자비한 핍박과 사냥을 당할 것이다)'!!! 고난이 없습니까? 네가 타협한 가짜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박해는 진짜 십자가 군사들의 가슴에 달린 가장 찬란한 영광의 훈장입니다!
III. 진리의 닻을 내려라: 네가 배운 것에 거하라! (3:14-15)
(딤후 3:14-15)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지옥의 폭풍을 버티는 철옹성: 메네 (μένε, 거하라)
속이는 자들이 판을 치는 이 고통의 때에 어떻게 살아남습니까?
"이리저리 새로운 환상이나 예언을 찾아 떠돌아다니지 마라! 네 어머니 유니게와 나 바울의 목숨을 건 피를 통해 너의 심장에 쾅 박힌 그 십자가 복음, '네가 배우고 확신한 그 절대 진리 위에 네 인생의 닻을 내리고 단 1mm도 움직이지 말고 미친 듯이 버티고 서 있어라(Mene)'!"
구원의 유일한 네비게이션: 히에라 그람마타 (ἱερὰ γράμματα, 성경을 / 거룩한 글들을)
오직 **성경(거룩한 글)**만이 캄캄한 흑암 속에서 우리를 속이지 않고, 우리 영혼을 뚫고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폭발시켜, 마침내 지옥 불에서 우리를 건져내는 절대적인 구원의 지혜를 뿜어내는 우주 유일의 나침반입니다!
IV. 성경 최고의 말씀론: 테오프뉴스토스, 하나님의 숨결이 폭발하다! (3:16-17)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우주를 찢는 신적 다이너마이트: 테오프뉴스토스 (θεόπνευστος,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기독교 2000년 역사상 성경의 권위를 옹호하는 가장 거대하고 압도적인 두 번째 핵폭탄이 마침내 터집니다!!! **존 맥아더(John MacArthur)**의 사자후입니다!
성경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종교 경전입니까?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헛소리를 박살 냅니다! "테오프뉴스토스!" 이 단어는 '하나님(Theos)'과 '숨을 내쉬다(Pneō)'의 합성어입니다!
성경 66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단어 하나하나, 일점일획이 모조리 "우주를 창조하신 만왕의 왕 하나님께서 당신의 심장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생기와 권능의 숨결(호흡)을 입 밖으로 벼락같이 내뿜어(God-breathed) 텍스트 속에 폭발시켜 놓은 생명의 다이너마이트니라!!!" 성경을 찢는 자는 하나님의 심장을 찢는 자요, 성경을 읽는 자는 창조주의 맹렬한 호흡을 빨아들이는 자입니다!
성경의 4중 수술 칼: 이 맹렬한 하나님의 숨결은 무엇을 합니까?
교훈: 진리가 무엇인지 뇌수를 쪼개어 가르치고!
책망: 네 속에 숨겨진 썩은 죄악의 암세포를 무자비하게 폭로하며!
바르게 함: 곁길로 간 네 멱살을 쥐고 십자가의 정도로 강제로 끌어다 놓으며!
의로 교육: 마침내 너를 흠 없는 십자가의 강철 특공대로 단련시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완벽한 무장: 아르티오스 (ἄρτιος, 온전하게 하며)
왜 이토록 성경으로 우리를 후려치십니까? 성경이 없으면 우리는 마귀의 밥입니다! 그러나 성경 66권으로 온몸을 도배한 자는, 마귀의 그 어떤 공격에도 절대 뚫리지 않고 영적 전쟁의 모든 장비를 1000% 완벽하게 장착한 상태, 즉 **'아르티오스(관절과 뼈가 완벽하게 들어맞아 전장에 투입할 수 있는 흠 없는 병기로 세팅되다)'**가 되어 온 우주를 향해 돌격하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