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 요 <The Mercenary (용병, 伊 Il mercenario, 英 A Professional Gun)은 1968년에 코부치(Sergio Corbucci)가 감독하고, 프랑코 네로, 잭 팔란스, 토니 무산테 등이 출연한 이탈리아 서부 영화다. ◆ 제작/출연진 * 감독 : 세르지오 코부치(Sergio Corbucci, 이탈리아) * 각본 : Luciano Vincenzoni 외 3명 * 출연 : Franco Nero(Sergei "Polack" Kowalski 역-용병 총잡이) Tony Musante(Paco Román 역-멕시코 혁명단) Jack Palance[Ricciolo (Curly)역-제2의 용병 총잡이] Giovanna Ralli(Columba 역 –파코와 결혼) Eduardo Fajardo(Alfonso García-멕시코 정부군 대령 역) * 국가 : 이타리아, 스페인 * 개봉 : 한국 – 1969년 12월 단성사
■ 음악 ◆ 작곡가 : 에니오 모리코네(Ennio Morricone,1928~2020)
■ 줄거리 옷을 잘 차려입은 욕심쟁이 용병인 ‘폴락’ 코발스키(프랑코 네로 粉)는 ‘파코’ 로만(토니 무산테 粉)이 광대로 분장해 펼치는 투우쇼를 보면서, 파코와 함께 멕시코 정부에 대항해 싸웠던 일들을 추억한다.
파코는 엘리아 가르시아의 소유의 은광산에서 일하다가 보스와 두 동생 그리고 알폰소 가르시아 대령에게 항의하면서 모욕을 준 뒤 도망하다 잡혀서 사형을 당하게 되었으나 친구들의 도움으로 풀려난 터이다. 한편 폴락은 엘리아스 가르시아와 그의 동생과 가르시아의 은을 국경을 넘어로 안전하게 수송을 할 것을 의뢰받는다. 같은 미국인이면서 폴락의 라이벌인 ‘컬리(Ricco : 잭 팔란스 粉)가 세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멀리서 보고, 가르시아 형제를 뚜 쫓아 왜 폴락을 고용 했는지를 알아내고 두 사람을 죽여버렸다.
폴락이 가르시아를 만나기 위해 광산으로 향하지만 가르시아보다 파코와 그의 수하 혁명군들을 먼저 만난다. 파코는 뒤 따라 온 가르시아 대령의 군대의 공격을 받게되자 파코를 용병으로 고용하고, 폴락이 갖고 있던 기관총으로 가르시아 군대를 몰아낸다. 그 자리를 떠난 폴락은 곧 컬리의 매복에 걸려들게 되지만 파코 무리들이 뒤 따라와 컬리의 부하들을 죽이고, 컬리의 옷을 벗겨버리고 끌고 간다. 그리고 파코는 폴락을 고용하고 혁명을 이끄는 방법을 부탁한다.
혁명대는 이 마을 저마을로 돌아 다니면서 군대로부터 돈과 총과 말을 훔치면서 ’콜룸바[지오반나 랄라(女)]라는 죄수를 구해내서 혁명대로 받아들였다. 처음에 코룸바는 ‘파코’의 난폭한 방법과 ‘폴락’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태도를 불쾌하게 생각했으나 곧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게 되었다. 한번은 ‘파코’가 한 마을을 지키기 위해 근처에 있는 군대를 공격 하려하자, 폴락이 이를 말렸으나 파코가 듣지 않자 폴락은 떠나고 “파코‘는 패배한다. 다시 ’폴락‘에게 돌아온 파코에게 보수를 2배로 올려달라고 하자 파코는 거절한다.
혁명대가 전 연대를 물리치고 마을을 차지하자 자기와 콜룸바에 지워진 경제적 부담이 불공정하다고 느낀 파코는 ’폴락‘의 돈을 몰수하고 감옥에 가둔 후에 콜룸바와 결혼해 버렸다. 가르시아 대령의 군대가 컬리와 연합해서 마을을 공격해오자 파코가 폴락을 풀어주자 폴락은 파코를 가둬두고 도망가 버린다. 그러자 콜룸바가 파코를 풀어주고 둘은 컬리에게 발견되기 전에 도망쳐 버린다.
투우쇼가 끝나자 커리와 그의 부하들이 파코를 붙잡았는데, 폴락은 커리의 부하를 죽이고, 커리와 파코에게 각각 소총과 탄환을 주고 공정한 결투를 하게 한다. 파코가 컬리를 죽이자 폴락은 파코를 감옥에 가두고, 그의 머리에 걸린 현상금을 받으러 51연대 본부로 향하고, 콜룸바 역시 폴락이 그녀의 남편인 파코를 붙잡았다는 증인이 되려고 파코의 부하 두명과 함께 뒤따른다.
이제 폴락은 자신도 체포되었고 자기 목에는 훨씬 더 많은 현상금이 걸려있음을 알았다. 두 사람은 사격대에 의한 총살형을 선고 받았다. 총살형이 시작되려는 순간에 투우공연자들이 주의를 다른데로 돌리자 콜룸바가 가르시아에 총을 겨누고, 그 틈을 타서 폴락과 파코는 두 대의 기관총으로 가르시아 군대의 대부분을 죽이고, 콜룸바와 공연자들과 함께 도망쳐 버렸다.
콜룸바와 공연자들은 파코의 말에 따라 멕시코 각지로 헤어지고, 폴락은 자기 몫을 챙겨 멕시코를 떠날 준비를 한다. 폴락이 파코에 우리 둘이 멋진 한쌍의 용병이 되자고 제의하자, 파코는 나의 꿈은 멕시코에 있다고 답한다. 그러고 두 사람이 갈라져 가는데, 가르시아 대령과 4명이 군인이 파코를 죽이려고 매복하고 있는 언덕에서 몇 발의 총성이 나고 모두 죽어 버린다. 떠나기에 앞서 폴락이 웨친다. "Good luck, Paco! Keep dreaming, but with your eyes open!"
■ 감상 ◆ 투우경기장(L'Arena) : 파코와 리코의 결투장면 (4:51) ● 음악 ▲ 주제가 (L'Arena) OST (4:47) 하단에 ▲ 주제가 : 관현악 연주 (4:51) ◆ Soundtrack 모음 (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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