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부모님의 복귀노정과 뿌리찾기의 근원
2005.04.25 (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 다들 여전하구만, 얼굴들. 괜찮아, 이제?「예, 살았습니다.」 죽었더랬나, 언제? (웃음) 죽으려고 했지.「일어나야 되겠네요. (참어머님)」꽃다발! 아이고, 매번 꽃다발 값만 해도….「이쪽으로 와서 할아버지께로…. 신월이는 할머니 주는 거야? (참어머님)」(웃음, 박수) 앉아요. (자리를 정돈함) 나쁜 것부터 먼저 해야 그거 복 받는 거야. (귀국 환영 및 승리 축하 노래)
배짱보다 진심으로 교육해야
윤정로!「예.」나한테 보고하던 것, 교육한 결과, 그들의 소감문 소개 좀 해 줘. 지금 현재 어드런 경향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할 텐데 얘기해 주라구. 수련생이 몇 명?「예, 147명입니다, 아버님. (윤태근)」 김동인 왔나? 배, 일흥!「오늘 안 보입니다.」배 몇 척이나 만들었어? 자! (윤정로 가정당 사무총장이 평화통일한국지도자국제세미나 참석자들의 소감문과 교육 결과에 대해 보고)
「……포럼을 창설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치 분야, 외교.안보 분야, 경제 분야, 사회 분야, 문화 언론 분야, 교육 등 분과위원회를 두고 매월 1회 조찬강연회를 개최해 주기 바랍니다. 권위 있는 강사를 초청하고서 포럼의 권위와 무게를 제고하여 한국의 으뜸 가는 포럼으로 발전시키기를 원합니다.」(보고서 낭독 중 윤정로 사무총장의 휴대전화 벨 소리가 계속 울리자) 저렇게 유명해졌다구요.
「……평화대사 부인들을 몽땅 데려다가 교육을 시켜 가지고 평화통일여성봉사단을 조직, 국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도록 유도하며,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고 봄. 각종 행사에 통일교인처럼 도우미로 활용할 것을 요청함.
이렇게도 써 놨습니다. 야, 이거 참말로…. 아마 국회의원 장.차관 부인들이 우리 교육을 받고 우리처럼 이렇게 도우미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자기 부인을 내놓겠다는 거예요.」
우리 부인들이 각성해야 돼요. 저 사람들이 와서 저렇게 하게 되면 여러분이 수십년 했다는 기준을 능가하고 능가할 수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얼마나 양심세계에 빚을 졌느냐 하는 것을 회개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상대가 어떠니까 이 말을 하면 어떨까 해서 주저주저하면 인간적인 마음이 들어가서 안 돼요. 아예 나는 아버님의 대신자니까 아버님에게 몸만 빌려 주고 아버님 말씀을 전하면 은혜 받고 안 받는 것은 너희들 책임이니까 나는 전한다, 배짱으로 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보기를 위축됨이 없이 배짱으로 교육하는….」
배짱보다도 진심으로 하는 거예요, 진심.「예.」진심이어야 돼요. 배짱만 앞세우면 아무것도 없잖아요? (웃음) 「예. 뭐 진심으로 합니다.」 (웃음)
「……그 강의를 듣고 완전히 소화 못 한 기독교인들이 와서 너무 엉뚱한, 자기들이 생각할 때 너무 큰 걸 내놓으니까 이거에 마음이 걸려 가지고, 아버님이 하시는 이런 평화운동, 참사랑운동이, 자꾸 ‘나는 그렇게 안 믿는데 왜 여기서는 그러냐?’ 여기에 걸려 가지고 본래 참사랑이나 평화운동을 하는 데 걸림돌이 되니까 그건 살짝만 내놓고 참가정운동, 평화운동만 얘기하면 다 감동된다는 겁니다.」
그게 낚시에 미끼 없는 낚시를 하라 이거예요. 고기가 무나?
평화군단을 결성해 육대주의 경계선을 지켜 주자
「……그러면서 철통같이 지킨 50년이 너무 안타깝다는 식으로 막 비분강개를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이번에 와서 승공강의를 듣고, 아버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 듣고 이제는 좀 안심이 되는데, 문 총재님을 만나면 정말로 우리 장성들이 다 도와드릴 테니까 나라 안보를 좀 책임져 주는 결의대회를 한번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결의대회. 아주 장군들 다 데려오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나야 간단한 거 아닙니까?」
그런 얘기 지나치지 말고, 이번에 소석(이철승) 선생을 중심한 평화 군단 연합회를 중심삼고 장성들을 중심삼고…. 「장성들을 그리로 보내겠습니다. 손 박사하고 얘기해 가지고….」 가만 들어 보라구. 교육을 빨리 해 가지고 중동에 앞으로 평화군, 이스라엘 군대, 무슨 미국 군대, 팔레스타인 군대, 나라들의 군대가 오합지졸로 모여 가지고 이러는데, 여기 전부 다 우리를 믿으니만큼, 세 나라, 삼면에 연결된 나라들의 협조 밑에서 우리 군대가 경찰이 독주하는 이런 것을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평화의 문을 열면 좋겠다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선생님이….
양창식 있나?「예.」알겠나?「예.」이번에 그 회의를 빨리 하라구. 해서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장성들, 더욱이나 국가 국가를 중심삼은 정략가들…. 정략가 하게 되면 정치하는 사람들 주모자, 그다음에는 군대, 그다음에는 정보 관계, 군 관계와 정보 관계의 이런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옛날에 한번 전세계적으로 다 했다구요. 다시 결실로 묶기 위한 이 놀음을 하게 되면 상당히…. 평화군단 이것을 우리가 한 3만 명만 편성해 놓으면 말이에요, 육대주의 어려운 모든 경계선을 지켜 주는데, 원수들끼리 돼 있으니 자기들 행동이, 기분 나쁘게 되면 총도 쏘고 이래 가지고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면을 방어해 가지고 평화군과 평화경찰만 만들면 그 나라의 주권은 자연히 그 방향으로, 세계적인 흘러가는 방향성으로 안 갈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창식!「예.」내가 오면서도 얘기했지만, 여기에 대해서 이번에 의논해 가지고 여기 군대들 말이야, 대표들 전부 다 얼마? 1천 명이 넘는다며? 「지금 교육한 사람만 1,180명이고요….」 아, 군대가 말이야. 「아, 군대가 장군들만 8백 명이래요, 장군들만. 별 자리 이상들만, 예비역 장군들.」
어느 세계의 연대장까지 다시 배출할 수 있는 거예요. 경찰을 중심삼고, 어떤 나라의 시를 움직일 수 있는 경찰 책임자들도 얼마든지 배치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우리가 이제부터…. 이때가 좋은 때라구요. 중국도 여기에 가담 할 수 있는 이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자, 알겠나?「예.」그거 참고로 지시하는 거야. 지금 자꾸 자기 얘기만 하게 되면 선생님이 얘기한 것 다 흘려버려. 알겠나, 양창식?「예.」
몇 명, 몇천 명, 몇만 명의 통계적인 각국 나라의 이 장성들을 중심삼고 그걸 알아 가지고 지금 현재 평화군, 한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군이 와서 실패했기 때문에 죽은 그들의 위령제를 이제 다시 살려 가면서, 옛날 로마의 분봉왕같이 18국에 분봉왕 이름으로 편성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18국에 정신적인 면에 있어서 새로운 군대 편성과 새로운 경찰을 교육할 수 있도록 주변으로 확대시키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이 중동지역에 영향을 줄 수 없어요, 한 개국의 무엇보다도. 그래 가지고 자연히 유엔이 이걸 지원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유엔도 유엔 자체에서 이것을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반대하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이런 좋은 기반들도 확보하는 거예요. 알겠나? 양창식!「예.」이 군대들 한번 만나 봐 가지고, 윤정로는 말이야, 만나고 싶은 사람들….「예, 소개시키겠습니다.」그래.
앞으로 축복 안 받으면 통일교회에 못 들어와
「…… “현재는 감동의 시대다. 그 사회의 국민에게 깊은 감동 감명을 심어 줄 때 모든 사업은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본다. 특히 한국 사회, 미래 세대의 젊은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선교 정책을 펴는 것이 좋겠다. 대언론 홍보 방침을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펴 나가는 방법을 강구하고….”」
넥타이를 조여 가면서 ‘너희 언론인들은 지금까지를 회개해라!’ 이거 예요. 그거 해야 된다구요.
「…… “돌아가는 길에는 상당 부분 소화가 가능해졌다. 샤르트르의 독일 실존주의 희곡 가운데 ‘지옥이 무서운 것은 유황불이 아니라 평소 만나기 싫었던 놈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그거 맞는 거예요. (웃음)
「“그런데 참부모님 참사랑을 실천한다면 나는 지옥 가도 좋겠다! 왜? 다 사랑할 거니까.” 자기는 그 생각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 미운 놈 만날까 봐 걱정했는데 참사랑을 실천한다면 미운 놈이 없어질 거니까 지옥도 이제 두렵지 않다, 그랬다는 거예요. 아주 순수한 데가 있어요, 이분이. 그러니까 충격도 그렇게 크게 받는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지옥 가려고 해도 천국에 자연히 가는 거예요.
「……향후 이와 같은 국내외적 유익한 활동은 끊임없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문선명 총재 유고 이후에는 ―아버님 돌아가실 것까지 걱정했어요.― 어떻게 변해질 것인지 심히 염려, 걱정스러움…. 그래, 아버님 살아 계셨을 때 뭐가 좀 됐으면 좋겠다, 이런 안타까움 가지고. 얼마나 아버님에 대해서 감동을 받으면 이랬겠습니까? 향후에 기대하는 점, 향후의 기대점도 써 놨어요.」
향후에 훈독회, 훈독회 하면 선생님이 더 효과적이에요.
「……아마 그분을 계속 접촉하면 통일교회 축복을 받게 해야 되는데, 마흔세 살이나 되는 정말 그 엘리트를 어느 누구 신랑감을 구해서 해야 될는지…. 이미 축복받기로 결정했어요. 아버님, 한번 모시고 올 것입니다, 여기 산다니까.」(웃음)
여기 다 있을 때 지금 불러오라구.
「그리고 고마운 게, 자기는 여기 다니면서 이 동네에서 불평이 많다는 거예요, 차도 밤낮 들어오고 그래서. 그래서 자기는 한 번도 불평할 생각이 없었대요. 궁금했대요, 문 총재님이 뭘 하시는 분인데 저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나. 이게 예비된 사람 같아요. 짜증나고 동네에서 그럴 텐데, 이분은 특별히 거기 그렇게 숱하게 드나들면서도 궁금했는데 이번에 수련 받아 보니까 정말로 이제 ‘부모님 뵙고 싶습니다.’ 그래서 동네 가까우니까 한번 모시겠다고 그랬더니, 어린애처럼 너무 고맙다고, 그렇게 한번 뵈면 고맙다고 그런데, 이제 축복받아야 여기에 오는 거 아닙니까? 축복가정 아니면 못 오니까 축복받쳐 가지고 들어오게….」(웃음)
사실이에요. 축복 안 받으면 통일교회 못 들어오게 돼 있어요. 아, 천국 직행표 통로인데, 이제 아무나 들어올 수 있나? 가정 일족의 종족적 메시아가 돼야지, 8대 조.
말씀대로 실천궁행하는 것만이 여러분의 숙제
「내가 특별히 소감을 다 읽고 빨간 줄을 칩니다. 내가 왜 빨간 줄을 쳤느냐 하면, 이 양반은 뭐라고 썼느냐 하면 문선명 총재님의 나이를 20년, 30년만이라도 뒤로 빠꾸(백)를 시키고 싶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이야, 아버님 연세가 많으신 것을 보고 안타까워 가지고 이 기반, 이 좋은 때를 연세가 많으셨는데 이거…. 안타까운 마음이 우리 식구보다 더 애타는 거예요. 그러니까 뒤로 20, 30년간 뒤로 빠꾸(백) 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 우러난다고 썼어요. 세상에, 참!」
선생님이 헛되게 살지 않았고, 선생님이 헛되게 살지 않았으면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헛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실천궁행하는 것만이 여러분의 숙제지. 이거 중요한 숙제예요. 그걸 풀고 답을 확실히 해 가지고 후손들 앞에…. 선생님이든가 통일교회가 가르칠 필요 없어요. 여러분이 후손을 가르치는 교재나 남겨라! 아멘!「아멘!」그 이상 귀한 게 없다는 거예요.
「배일섭 씨라는 분은, 세미나에서 제시된 통일원리를 보다 많은 계층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이렇게 모아서 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시디(CD)화 작업을 서둘러서 만민에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해 주세요, 이렇게 썼어요.」
시디(CD) 다 만들었는데, 훈독회 하게. (웃음) 지금 세계적으로 40개국, 120개 국가, 모든 나라의 말로 번역을 다 하게 돼 있다구요.
「이야! 이 양반은 말이지요…. 사실 저 역시 편하게 해서 통일교라고 하겠습니다. 통일교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었고, 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IIFWP; 초종교초국가연합)라니까 말이 어렵대요. 그래서 편하게 통일교라고 하겠대요, 이 사람은. 초종교초국가연합이 길대요. 그러니까 통일교라고 하겠다는데, 아는 것이 별로 없었고 약간 단편적인 정보로 대개 부정적이었던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런데 금번 기회를 통해 참사랑, 축복가정 등 정말 좋은 것이 잘못 알려진 것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무지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지옥 가는 것이 무지예요.
「……돈을 들여서 해외연수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국내 연수 시설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좀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 이런 뜻입니다.」
여러분 여자들 이제부터 훈독회를 해야 돼요. 내가 ≪천성경≫ 나눠 준 것 다 받았나? 「예.」 받은 사람들 그거 쉬게 하면 벌받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 일족을 팔아먹는 거예요. 조상들이 가만 안 둬둬요. 두고 보라구요. 옛날같이 원리 책을 선반에 쌓아 놓아 가지고 40년 먼지 구덩이에 묻어 버리는 그 따위 습관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우선 교육받은 사람들이 ≪천성경≫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고, 그걸 구하려고 하게 되면…. 이제 몇 년 동안은 안 나눠 주려고 그래요. 자!
「“또 이 사람은 금번 이루어진 세미나의 소감과 감회를 다음과 같이 기술하여 보고자 합니다. 첫째, 문선명 총재님의 초인간적인 건강과 미래를 보는 혜안을 느꼈습니다.” 초인적인 건강과 미래를 보는 혜안을 자기는 발견하고 느꼈다 그 소리입니다.
“둘째, 일본을 통일교 선교의 기지로 삼아 발판을 다지신 것은 결코 쉬운 일도 아니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사람도 거의 없었을 것인데 성공하는 데 수고하셨습니다.
셋째, 중동의 분쟁에 조정자 역할을 자진하여 뛰어들어 경제적 종교적인 애로를 극복하고 성공의 기초를 다진 것 특기할 만합니다.
넷째, 세미나 발표의 논리적인 전개 과정, 긍정적이고 심정적인 호소력과 접근 방법이 더욱 좋았습니다.
다섯 째, 강의 순서를 조정하여 여행보다는 집중적으로 강의를 해서 머리를 돌려놓으세요.”」(웃음)「이렇게 써 놨어요. 이야, 참!」
싫어하더라도 강제로 전부 다 말씀 듣게 시간을 많이 투입해야 돼.
「……홍숙희는 아마 심정 좋은 여자 교인인가 봐요. “또한 섭리사관으로 본 세계사 교육을 받고 보니 성경에 대한 일목요연한 체계를 다시 한 번 터득하였습니다. 더욱 더 한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영광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인류가 안고 있는 큰 문제를 문선명 총재가 실현하고 있다는 그 자체는 우리 후손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았으며, 특히 세계가 낳은 진리자임을 깨닫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밖에서 떠드는 말보다 통일교 자체를 알고 간다는 것이 더욱 중요하였으며, 모든 사람에게 진실을 전파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차후 이러한 교육이 있다면 세계 어느 곳이라도 가리지 않고 재교육을 받겠습니다. 저는 제 교인들에게 꼭 가라고 권유하겠습니다.” 자기 교인들에게 가라고 그런대요.」
세계일보는 교육받은 소감문을 국민에게 알려줘야
세계일보!「예.」이런 소감문들 전부 다 매번 해대서 이걸 국민 앞에 알려줘야 할 책임이 있어. 그거 받은 사람 명단 같은 것도 제시하고 공개해야 돼. 그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예 욕하고 돌아서라 이거야. 불평하겠으면 신문사에 항의하든지 싸우라고.
「……김일윤 총장이라고, 그분이 국회의원 4선, 그다음에 경주대학의 이사장 하다가 국회의원 떨어지고 나서 이제 총장이 됐어요. 금년 봄에 취임을 했다고 그러고, 그다음에 서라벌예술전문대학을 경주에다 같이 세웠대요. 얼마나 부자인지, 대학을 자기가 두 개나 세우고 자기가 총장도 하고 이사장도 하는데 그 사람이 정종택 씨가 권해서 왔어요. 그런데 미국 와 가지고 아주 뿅 갔어요. 정말로….」
뿅 가서 죽었어? (웃음)
「……그래서 내가 대답하기를, 그러면 우리 곽 회장님하고 언제 한 번 조순 회장하고 고건 씨하고 몇이 나와서 하는 설명을 듣고 한번 거기에서 결정이 나면 문 총재님한테, 우리 최고 책임자가 이야기를 정확히 듣고 문 총재님한테 보고를 드려 가지고 허가가 나야 되는 거니까….」
그거 결론 간단해. 열명이면 열명의 반을 만들고 대표적인 사람 한 사람 시켜가지고 백명이면 백명을 모아서 교육을 해 가지고, 그들이 주선을 책임져 가지고 앞으로 훈독회를 계속하는 사람은 계속적으로 교육시킬 것이다 이거야. 알겠어?「예.」몰아넣어야 돼.
「하여튼 그 시장들이 다 올 겁니다. 그런가 하면 그건 20차 이후에 허락해 주셔야 돼요. 20차는 이미 들어오고 있는데 자리가 없습니다, 끝나서.
그다음에는 우리 김봉태 회장님이 김씨 종친회 교육을 지방마다 하고 다니는데 김봉호 회장만 교육받아서 될 게 아니고, 그 밑의 간부들이 다, 김씨 종친 간부들만 한번 교육을 받아야 지방 교육이 활성화되겠다! 그러면 아버님 하시는 대로 다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씨 종친회만 한번 120명 해 달라고 막 매달린다는 거예요, 지금 지방에서 강의할 때마다. 그래서 그런 특수 사정은 20차 끝내 놓고 아버님의 허락을 받아야 되니까…. 그래서 이건 특수 분야….」
아버님이 그 사람들을 어떻게 다 하나? 중간에 교육하다가 영계에 간다는 말이 돼. 너희들이 다 책임져야지, 아버님을 꽁무니에 달아매려고 그래?
「……앞으로 5천명 해 보고, 5천명 도달하면 또한 1만 명 할지 누가 압니까? 정말 이제 아버지의 한이 교육을 통해서 풀리는구나, 그다음에 그 한 풀린 것이 마지막 축복가정 훈독교회장 책임자가 됨으로써 한이 풀리는구나, 이제 아주 길이 훤히 보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정말 아버님께 고맙고 감사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노래 잘하는 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주 노래해 주면 발전해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감사합니다.」(박수) 그리고 여기 귀한 손님들에게 노래하던, 자기가 감동하던 노래나 하나 하라구. 「아버님, 저 지금 목이 갔습니다, 완전히 지금. 노래는 너무 힘들 것 같은데요.」 그러면 자기가 불러 가지고 노래시킬 수 있으면…. 「예. 여기 누가 노래를 잘하시는 분 누구 있어요?」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이제…. 「마지막 노래를 한 번 하실분, 누구….」 여자 두 사람, 남자 두 사람만 자기가 지명하는 사람…. 「누가 잘 하시는 분 있어요? 아, 여기 있네, 참.」 아, 자기가 하나 하고. 「제가요?」 먼저 자기가 훈련하고 다 본을 보여 줘야 되지. 그거 먹을 것 다 먹었나? 「예.」 나는 먹지 않았으니까 나중에라도 먹어야 되겠다구. 이거 먹었어요, 빵? 「예.」(윤정로 사무 총장이 ‘사모곡’ 노래) (박수)
「우리 막내 아주머니, 한번 나오시죠.」새로 영계와 더불어, 자기 신랑과 더불어….「가만있어 봐요. 우리 앨범 가지고 왔나요? 미국에서 한 거. 나한테 지금 전달이 되나요? 우리 직원, 가져온 거 없어요? 미국에서 아버님 모시고 사진 찍어 놓은 게 있는데 그걸 제가 좀 보여 드려야 할 텐데, 이따 시간이 있으면 보여 드리겠습니다.」신랑하고 봄이 됐는데 산보를 하든가 이래서 산놀이를 하든가 한 경험을 한 그런 노래, 새로운 노래를 자꾸 개발해야 되는 거야.
이 총장은 수술한 것이 어드런가?「괜찮아요. 수술한 것보다 전이가 안 돼 가지고 사실은 난소를 떼고 전이가 돼서 그래서 떼면 너무 큰 수술이기 때문에 자궁을 못 떼는데, 전이가 안 됐기 때문에 자궁에 난 소가…. 그리고 의사들이 수술을 하고 나서도 며칠 동안은 중환자실에 있어야 할 거라고 해서 체력이 너무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수술하고 나서 하루 동안 중환자실에 있고 원래대로 다시…. (이정옥)」자, 노래! (김영애 씨 ‘아름다운 사랑’ 노래) (박수) 계속! ( ‘어머님께’ 노래) (박수)
남자 해 보라구. 불러 줘.「남자요? 우리 남자 잘하는 분이 있잖아요? 허양, 우리 허양 가수 한번 하시지요.」노래 잘하는 사람, 노래할 수 있는 음성을 가진 사람들은 말이에요, 한 주일에 한 번씩 많은 사람들에게 가서 노래해 주면 발전한다구요.
영계의 노래하는 영들이 많이 따라다니니만큼 1천 명 있으면 1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영인들이 구원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절대 쉬지 말고 이런 오락회를 잘하는 사람은 어디 가서 대회에 가든가 하면 노래 좋은 곡을 자기가 작사해 가지고 불러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작사도 되고 작곡도 되는 거 아니에요?「예.」
「안녕하세요? 천지인 참부모님 승리 귀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노래하겠습니다. ‘남자의 길’ 부르겠습니다.」여자의 길은 없나? (웃음) 그때는 ‘남자의 길’보다 ‘남녀의 길’이라고 해 가지고 해야 된다구. (허양 교구장 ‘남자의 길’ 노래) 다 좋아하네. (웃음) (박수)
하나더, 하나 더 하라구. 여자가 둘 했는데, 또 둘 해야지. 남자인데 여자한테 지면 되나? (웃음) 외국에 나가서 외롭고, 요전에 불란서라든가 어디 가 살면서 고국을 그리워하던 추모의 그런 가사로 해서 불러도 괜찮을 거라구. (허양 교구장 ‘흙에 살리라 ’노래) (박수) 이 목사 어저께 입원했다는 말 있던데?「이요한 목사님!」이요한 목사!「퇴원하셨습니다.」퇴원?
열심히 하는 사람이 지식 있는 사람보다 몇 배 발전할 수 있어
그다음에 또 여자! 문난영이 하고 싶은 모양이구나. 나와 해. (웃음) 요전에 무슨 대회를 했으면 대회에 대해서 짧은 소개도 하고.「저희는 9차에 갔었습니다. 9차에 여성들이 한 60명이 갔었는데요….」어딜 가?「일본 교육에요.」일본 무슨 내용인지…. 난 또 공동묘지 간 줄 알았지. (웃음)
「……아시다시피 한국에서 여성 국회의원이 등장한 지가 얼마나 됐습니까? 여성 국회의원이 많지 않습니다, 정말. 3백 명 중에서 여성 국회의원이 열 여섯명 정도 했을 때가 제일 많았다고 하고, 지금 이제 겨우 40명이 됐으니까 정말 전직 국회의원 여성들은 많지 않습니다. 장관도 얼마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성들은 구의원이나 시의원 하나가 남성 국회의원 열 사람, 20명 몫을 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안 그렇습니까? 박수를 한번 쳐야 되겠습니다.」(박수)
앞으로 여성 국회의원들이 많아져요. 절반 이상 되게 되면 세상은 달라진다구요.
「……저는 이번에 정말 좋은 모임을 가졌다고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여자들을 그렇게 좀 장관이나 국회의원 아니면 안 된다고 그러고요, 아주 거들떠도 안 봐요. 지금 보니까 뭐 점점더 그런 숫자가 늘어나니까 점점 더 아주 저희를 무시하게 생겼는데요….」
아, 안되겠는데, 그거 남자들 이거?(웃음) 내가 편 돼 줄게. (웃음) (박수) 열심히 하라구. 영계는 열심 있는 사람이, 지식 있는 사람이 이기는 게 아니고, 열심을 가진 사람이 지식인의 몇 배 발전할 수 있다구. 그거 걱정하지 마. 그럼.
「……그러면서 여성연합을 통해서 이렇게 연결됐다고 하면서 그렇게 나발을 불고 다니세요. 그러나 대부분의 남성들은 그렇게 잘 안 합니다. 조용합니다. 그리고 갔다 와가지고 거기 갔다 왔나, 누가 또 뭐라고 그럴까, 이런 경우가 좀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여자들은 가서 좋으면 정말 크게 나발을 불어요. 그래서 아무리 지위가 낮아도….」
여자들은 밥을 안 먹어도 나발을 불어야 속이 시원해. (웃음) 그래야 살아남아.
「그래서 아버님, 그리고 여자들은 지위가 좀 낮아도 끼워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화가 나서….」
지위가 더 낮은가? 높지. (웃음) 「뭐 곽 회장님부터 그러시거든요. ‘레벨을 높여라. 여성연합 레벨이 왜 그러냐?’ 하고. 그런데 사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여자들은 정말로 없습니다. 국회의원이 있나요? 장관이 뭐 그동안에 있었나요? 그러니까 그런 걸 좀 감안을 해 주셔야 되는데, 아주 이제는 장관 국회의원 많이 들어온다고 배짱이 커져서 그런지 여자들을 너무 무시해서 좀 속상합니다. 요즘 좀 그러고 있습니다.」
절반 절반 하고 이제 3분의 2가 남자면 이제 절반 하면 돼, 절반 절반. 자기 여편네들을 데려가기 시작하면 여자가 많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들 들은 사람들은 전부 다 의무적으로 남편들이 교육에 보내려고 생각하니까 자동적으로 부부가 동참한 여자들이 더 많아지는 거예요.
「……간증을 곁들이고 또 원리적인 골자도 조금씩 넣어 가면서 했는데, 사실 참가자도 좋아하시고 아주 또 색다르다고 그래요. 여성이 나와서 또 그렇게 강의를 하니까 색다르다고 그래서 저희는 9차에 참 좋은 회의를 하고 왔습니다.」
이제 노래해. (문난영 회장 노래) (박수)
남자! 남자!「남자, 손 박사님!」손 박사 잘하나? 손 박사 한번 하지. 특별히 초대했으니, 그런 소질 있는 모양인데…. (손대오 박사의 보고 및 노래) (박수)
여자 한 사람 했나? 두 사람 했지? 임자, 나와서 병원에서 죽을 뻔 했다는 소문이 났는데, 그 소감 한번 얘기해 보지, 병나지 말라고. 서서 얘기하다가 또 쓰러지지 않겠나? (웃음) 그거 붙들고 해. (유종관 회장의 투병생활 간증)
‘힘내라!’ 하고 박수해 줘요. (박수)
어디 갔나? 황선조가 기도할래, 여기 기도할래? 황선조가 기도하지. (황선조 회장의 기도)
본래 영계 축복은 부모님의 혈족과 인연을 맺어 나가야
양창식!「예.」내가 영계 축복을 하는데 이중적으로 하라는 말씀 다 전했나?「예. 전했습니다.」그거 알아, 황선조?「예.」앞으로 있어서 원래 영계 축복은 이제부터 부모님이 관계돼 있는 혈족과 인연을 맺어 나가야 된다구요.
여러분 축복가정들의 목적이 뭐냐 하면, 부모님의 혈족과 더불어 여러분이 어떻게 가까이 접하느냐 이거예요. 3대부터 축복해 줄 때가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간 조상들이, 천사세계 입장에 있던 것이 먼저 갔지만 형님의 자리라면 동생으로 바꿔쳐야 되고, 아버지 자리라면 아들의 자리, 할아버지라면 손자 자리로 바뀌는 천지개벽 시대가 오기 때문에, 지금까지 황선조를 중심삼고 청평의 축복을 강조했던 것은 용현 씨 딸하고 결혼했기 때문이에요. 내가 당숙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를 중심삼고 주로 청평에서의 조상축복과 조상해원 식을 해 나온 거라구요.
이제는 그것에서 어떻게 되느냐 하면, 형님과 동생이 바꿔지는 거예요. 2대가 전후로 바꿔쳐야 되기 때문에…. 용현이 왔나?「예.」용현이하고 용현이 처하고 합해 가지고 여기에 보조를 중심삼고 후원해 줘야 된다구요. 바꿔치는 입장에 있어서 아들이지만 앞으로 형님과 같이, 부모와 같이, 손자지만 할아버지와 같이 모실 수 있게끔 거꾸로 되는 거예요.
천사장 세계에 축복은 없어요. 언제나 소유적인 축복이 없는 거예요. 소유권의 축복이 없는데 축복했다는 것은 뭐냐? 선생님의 일족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혈연적인 관계, 일족에 관계돼 있는 이 내용을 중심삼고 천사세계를 축복해 줬던 거예요.
천사 세계만이 아니고 이제는 지상의 형제, 위 아래에서 형제가 되어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지상에 있는 아담 직할권 내에 있는 참부모 앞에 축복받은 사람이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천사세계, 영계의 조상들이 먼저 저 세상에 갔지만 그 조상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아담 직할권 내의 축복받은 이런 가정 앞에 전부 다 동생의 자리에서 하나돼야 한다구요. 이거 가인 아벨, 실체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지금까지 칸 막혔던 모든 전부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완전히 뒤집어지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에요, 여러분이 한 가지 주의해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원래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해서는 이 양손으로 이렇게 받들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받들어야 할 텐데 받들지 못했다구요. 어떻게 됐느냐 하면, 사탄이…. 바른손, 바른쪽은 하늘이에요, 이 왼쪽은 사탄 편이고.
왼쪽은 사탄 편이고, 바른쪽은 하나님이에요. 왜 바른쪽이 하나님이냐? 왜 바른쪽을 동양에서는 중요시하느냐? 심장의 반대편에 있다는 거예요. 이 심장의 힘을 전체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이 바른 쪽이기 때문에 바른쪽에서 힘을 쓰더라도, 충격을 받더라도 멀다는 거예요. 동양에서는 벌써 영적 감지의 감도가 높은 것을 느꼈기 때문에 바른 쪽, 왼쪽의 심장에서 먼 곳에서 쓰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타락은 뭐냐? 왼쪽이 전부 다 지배하니 만큼 바른 쪽 위에 섰다는 거예요.
예수님과 다른 참부모님의 혈통복귀 내용
그래,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예수님과 선생님을 비교할 때에 여러분에게 지금 곤란한 문제가 뭐냐? ‘예수님은 혈통복귀의 역사를 거쳐왔지만 선생님은 그런 것이 없느냐, 있느냐?’ 하면 여러분이 답변 못할 거예요. 그건 여러분이 때가 안 됐기 때문에 밝힐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건 우리 어머니가 나에게 비밀로 가르쳐 준 내용을 중심삼고 보면 태어나기를 보통으로 태어나지 않았어요.
내가 그 내용을 지금까지 얘기 안 하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16세에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16세에 타락했으니 열 여섯까지 전부 다 본성적 내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 아담 해와를 길러 오던 심정의 맥을 탈 수 있었던 것이 선생님의 어릴 때부터 16세까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특별히 하늘이 택해 세워 가지고 길러 나왔기 때문에 16세에 타락했기 때문에 16세에 비로소 영계와 육계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가야 돼요. 이렇게 됐는데, 16세 된 선생님은 태어났지만 여기에서부터 본연의 16세의 심정적 인연과 연결돼 가지고 자랐기 때문에 사탄 세계는 사탄까지 갔지만, 이걸 따라오면서, 앞으로 따라 나오면서 이렇게 나와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이것이 형님의 자리, 할아버지 자리, 아버지 자리에서 종교권에 앞서 가지고 국가의 자리에서 치리해 나왔다는 거예요. 주관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엇갈려 바꿔질 수 있는 이런 것은 지금까지 없었다는 거예요.
나라가 앞서 나왔다는 거예요. 끌고 나갔다는 거예요, 이렇게. 이래서 선생님이 16세부터 이것을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새로이 하늘의 비밀, 천기의 비밀을, 하늘의 비밀, 사탄의 비밀, 또 인류역사의 비밀을 전부 다 앎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뒤집어 나가는 거예요, 전부 다.
어디까지 가야 뒤집을 수 있느냐? 여기에서는 못 뒤집어요. 여기까지 넘어서 가는데, 여기까지 넘어서면 사탄이 갈 데가 없는 거라구요. 사탄은 여기서는 떨어지겠으니, 가인 아벨이, 왼쪽과 바른쪽이 하나돼요. 장자가 차자를 죽였는데, 차자는 아담의 혈족이에요. 그건 본래 있는 혈족이고, 장자는 천사세계의 혈족이기 때문에 그 혈족을 갖고 온 예수님은 혈통복귀를 통한 역사적인 고통을 거쳐 나왔지만 선생님은 그 길을 안 가도 되는 거예요. 요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5단계의 복귀시대를 거쳐 나가야
그래서 지금 때는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뒤집을 때가 왔다는 거예요. 뒤집어지게 되면 이것은 이렇게 되고 떨어져 나가고, 떨어져 나가고, 그다음에 탕감복귀하면 여기에서부터 이거 전부 다 맞춰 나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시대, 아담시대, 해와시대, 아들시대에 이것을 다 잃어버렸으니 여기에서부터 이래 가지고 둘이 하나돼야만 이거 전부 다 찾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세계가 아래로 내려와야 되고, 하늘이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여기에서 전권 행사하던 것을 비로소 여기에서 세상을 이겨 가지고, 이 둘이 상대의 자리에 서니까 이것은 여기에 와 가지고 이렇게 대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자기가 자연굴복 해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아래로 서 가지고 굴복할 수 있어요. 자연굴복이라구요.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이렇게 이팔청춘!
여러분이 빌더라도 이렇게 해 가지고 빌지요, 이렇게? 왼손을 이렇게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바른쪽이 위에로 오르내리면서 이렇게 빌고 다 이렇게 나와요. 그것이 이러기 위해서는 바른쪽이 주동이 돼요. 움직여서 하나되기 위해서도 영향을 줘야지, 왼쪽이 이러면 어떻게 되겠나?
그래 가지고 이렇게 맨 처음에는 손끝에서 요렇게 요렇게 복귀시대, 개인 복귀시대, 가정 복귀시대, 종족 복귀시대, 민족 복귀시대, 국가 복귀시대 5단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해와, 여자의 사명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복귀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비로소 둘이 여기 와 가지고 이렇게 돼서, 비로소 이게 이렇게 돼가지고는 (양 손바닥을 마주치시며) ‘딱!’ 구형이 이렇게 돼야 된다구요.
구형이 이리 돼 가지고 그러면 그것이 심보(心棒; 굴대, 축)가 돼야 돼요. 축이에요, 축. 이게 축이 돼 가지고 그래서 360도를 영원히 개인시대부터 이게 오르고 내리고 하면서 여기에서 비로소 하나돼 가지고 종적 세계에 탕감복귀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종적 기준,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이렇게 수평을 중심삼고 십자를 그려요. 여기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여기에서 개인시대가 열렸으면 개인시대에서 종족시대 한 바퀴 돌아 가지고, 여기 들어와 가지고 여기 와서는 종족시대는 여기로 올라가는 거예요. 또 여기 와서 들어와 가지고는 종족시대에서 민족시대로 올라가요. 이렇게 8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서 타락하지 않았으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8단계가 연결될 것인데, 이것이 연장돼 가지고 사탄이 위에 올라가고 하늘이 아래로 내려갔기 때문에, 하늘이 바꿔치기 해요. 여기에서 바꿔쳐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도 개인시대에서 나가서, 개인이 나가서 사탄 세계에 가 가지고 장자권 가인세계에 가서 핍박받아 가지고 세 사람 이상 자동적으로 감동 받아 돌아와서 종적 기준에 올라가 가지고, 가정에 와서 가정시대에 올라가 또 이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 8단계 탕감노정이 수직이 될 것을….
그걸 역사적으로 보면 여기에서 이렇게 된 것이 여기에서 어떻게 됐느냐하면, 아래가 사탄이 될 것인데 위에 있기 때문에 이 역사를 통해서 이 시대권에 오기까지 몇천년 걸린 거예요.
양심을 중심삼고 양심선, 이 중앙에서 교체될 수 있는 여기에 통해 가지고 저 연장된 세계 여기에서 십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이래서 여기에서부터 나선형의 시대로 발전하는 거예요.
참부모님 개인이 핍박받지만 세계적 천주적으로 받아
그렇기 때문에 이 중앙이 끝날이에요. 이게 뒤집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사탄이 위에 올라갔던 것이 내려가고, 요 선에서는, 개인시대는 개인이 높지를 않아요. 개인시대에 여기에 대해서 이것을 중심삼고, 이거 사탄으로 말하면 시계로 보니 이게 거꾸로 도는 거예요. 이렇게 도는 거지. 이렇게 돌고 해 가지고 땅에 떨어지게 돼 있다구요, 사탄을 중심삼고. 그러니까 본 자리에 가려니까 아래가 위에, 사탄이 위에 있던 것이 요 중앙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래로 내려가요. 여기에서 하게 된다면 비로소 양심선을 중심삼고 3점이 맞아떨어져야 돼요.
그래, 상.중.하에서 하.중.상, 본래의 자리에 가는 거거든. 여기에서 비로소 이래 가지고, 양심이 이래 가지고 양심이 개인적으로 영원히 평형이 돼 가지고 무한까지 자꾸 크는 거예요. 개인이 크고, 가정이 더 크고, 종족이 크면 무한대로 올라가서 확대되는 거지. 그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뒤집어져야 돼요.
그래, 본래는 천사세계는 축복이 없는 거예요. 축복할 수 있었던 것은 뭐냐 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16세까지 2년만 있으면, 16세 17세 18세 3년 이내권 내에 들어가는 거거든. 이 3수 소생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연령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것은 예상적인 축복받을 수 있는 기원이 남아진다구요.
그것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복귀, 탕감복귀역사를 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위에 올라갔던 것인데, 아래에 있던 하나님이 그냥 그대로 여기에서 탕감복귀하는데, 그걸 복귀하기 위해서는 이게 이런 8단계인데 이걸 중심삼고 개인이 전도 나가게 되면 사탄세계 이 세계의 중심권 내에 있는 이쪽에 가 가지고, 멀리 나가 가지고 여기에 해당하는 기준에 있어서 반대되는 것을 소화해야 돼요. 아래의 아벨이 가인을 이겨야 되는 거예요.
그래, 전체의 핍박을 받아야 돼요. 그게 탕감이란 거예요. 선생님이 전체 개인적으로 받는 핍박도 세계적 천주적이에요. 이 기준을 넘어서려면 요 개인만이 아니에요. 요 교체될 수 있는 기준, 개인시대의 정상적인 면에 세워 가지고 사탄을 여기에서 돌려놓는 거예요.
위에서 아래로 바꿔 가지고 섭리시대의 8단계 시대에 여기에서부터 이뤄 와 가지고 저쪽까지 맞추는 놀음을 해서 갖다 맞춰 가지고 여기에 새로운 길을 전부 다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양심은 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양심의 명령은.
여러분, 양심이 명령하지요? 아무리 몸뚱이가 양심하고 싸운다고 해도 양심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몸뚱이가 사적인 욕망을 위해서 자기 행동을 하면 양심은 반드시 명령하게 돼 있는 거예요. 이건 수직이라는 거예요. 3점이 연결돼야 돼요, 여기까지 이와 같이. 이렇게 해 가지고 이건 이렇게 내려갔지만 여기에서부터 올라가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복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모든 방향성을 중심삼고 축복을 해 주는데 있어서 천사세계의 조상이 갔지만, 지상에 있어서 재림주가 와 가지고 하늘의 축복을 해 줄 수 있기 위해서는 원수를 뒤집어야 돼요. 이것이 뒤집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뒤집어 박고, 가정적으로 뒤집어 박고,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뒤집어 박아야 돼요. 세계적인 축복시대! 이것이 이 자리에 와 가지고 여기에서 저쪽에 다 올라가고, 이 사탄은 여기에서 들어와 가지고 이쪽에 다 올라갔기 때문에, 본연의 이 기준을 중심삼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여기서부터 평면성, 양심 평면, 가정 평면, 종족 평면, 8단계 평면적인 기준이 여기에서 무한 히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양심은 부모.스승.주인보다 앞서 있다
그래, 양심혁명은 뭐냐? 그래서 선생님이 결론 낸 것이,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 이거예요. 양심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것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앞서 있다는 것이니까 어머니 아버지의 양심은 또 그 부모보다 앞서 있고, 맨 나중에 가서는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자기 아들딸을 전부 다 하나님이 직접 치리하지 않더라도 지배하는 이상의 자리에 양심이 자리해 있다는 거예요.
양심은 그다음에 뭐라고?「스승보다 앞서 있다!」스승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교육이에요, 교육. 스승보다 앞서 있다! 또 양심은 뭐?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담 타락한 후에 ‘아담아! 아담아!’ 하고 아담을 찾아갔는데 아담을 불러준 거예요. 부른 거예요. ‘아담아! 아담아!’ 불러 가지고…. 그가 주인이지. 타락한 주인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물어봐야 되 는 거지. 그래, 본래 양심이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제일 귀한 보물 조상으로 심어 놓은 것이 양심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명령해 가지고 살길이 없나? 여기에 상치되는 그러한 결과는 영계의 세계에 있어서 이것이 영원히 나선형으로, 8단계가 같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이 중심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교체하는데, 올라간 사탄이 내려가고, 내려갔던 하늘이 올라가려면 싸워서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자연굴복.
자연굴복시켜야 넘어서 가지고 양심의 개인 기준을 여기에서 다시 찾아 가지고…. 양심은 변하지 않거든. 그 양심에 절대복종해서 감으로 말미암아, 변하지 않은 양심에 상대기준이 화합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떨어지는 거예요.
참부모님이 거쳐온 8단계 복귀노정
그래, 가인 아벨 문제는 이 초점에 있어서 교체할 수 있는 상봉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의 피를 이어받아 생겨났지만, 참부모의 새로운 핏줄을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이별을 하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8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 맨 밑에 있던 하나님이, 하나님 자체가 내려간 것이 이 중앙을 통해 가지고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사탄은 중앙을 통해서 낮은 자리에 내려가지만, 이 자리에 서게 되면 자동적으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기 때문에 사탄의 반대와 사탄이 원하는 피의 시대를 넘어간 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으로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런 자리에서 사탄을 물리치고, 사탄세계를 물리쳐 가지고 나중에는 떨어져 나가 가지고, 떨어졌으니 이것이 어떻게 돼야 되느냐 하면,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이게 이렇게 해서 하나 못 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되겠나? 이렇게 해도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자연적으로 여기에서 전부 다 뒤집어 가지고 전부 딱 바꿔쳐 버리는 거예요.
이게 하나님, 아담 해와, 자녀예요. 이거 비로소 하나님은 하나님 자리, 부부의 자리, 자녀의 자리를 복귀할 수 있는 선생님이 그 지식, 공식을 알기 때문에 그 길을 영계와 육계에 걸어 가지고 명령하면 명령대로 안 내려올 수 없다는 거지.
그래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종말시대를 해방의 시대로서 다시 찾아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거예요. 여기에서 잃어버린 것을 여기에서 넘어 가지고 개인적인 하나님을 만날 자리, 가정시대는 또 이렇게, 종족시대는 이렇게, 점점 멀어지거든? 8단계 여기까지 가야 돼요.
그거 다 넘어가 가지고 여기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상하가 연결돼야 할 텐데 이래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부부가 하나된 자리에 있어서 몸 마음이 상충이 없게끔 영원히 해방된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부터 영원히 발전해 가는 거예요. 무한 발전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까지 바꿔치니만큼 지금까지 여기에서 했지만, 여기에서 이걸 바꿔 놓는 일만 했지만, 역사의 연장선까지 전체를 중심삼고 이 자리에 오기 위해서는 축복 하나만으로는 안 되는 거지. 천사세계를 불러오기 위해서는 천사세계에 해당할 수 있는 지금까지 축복한 것을, 그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아담의 자리에 있어서 뒤집어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야만 여기에 가 가지고 두 자리로 갈라 가지고 하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가야 할 시대로 돌아가는 거지. 원리가 그렇게 돼요. 불가피한 거예요. 이론에 맞는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예수님처럼 혈통적 분별 과정 없이 지금까지 하나님이 준비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나? 「예.」
그렇지 않다면, 예수님이 실패했다면 선생님이 핏줄을 중심삼고 거기에 인연이 안 됐다면 실패의 결과로서 또다시 실패한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실패할 수 없는 본연적 기준에서 하늘이 이 타락한 조상의 자리, 아담의 자리를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런 과정을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비밀, 땅 위의 비밀, 사탄의 비밀을, 사탄이 어떻다는 것,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 사탄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앎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여기에서 떠나게 될 때는 여기에서부터 갈라져 가지고 양심이 앞에 서서 명령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면 사탄은 못 따라온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투쟁하는 과정에서는 사탄이 따라올 수 있지만 마음이 몸을 움직이게 될 때는 사탄은 영점에서 이별이에요. 알겠나?「예.」
축복가정들이 부모님의 핏줄을 계승하기 위한 경쟁시대가 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돼요. 그래, 양심은 혁명을 할 수 없어요. 양심은 참부모보다 앞서 있고, 참스승보다 앞서 있고, 참왕보다 앞서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 자신의 이상적인 실체가 계셨다 그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창조이상이?
그러니까 그것은 사탄을 대할 수 없고 그 앞에는 자동적으로 굴복해야 돼요. 사탄이 자동적으로 굴복해 가지고 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떨어져 영영 없어질 수 있는 자리에서 떨어지면 창조이상의 천사세계에 축복했던 그 자체를 부정할 수 없으니까 이걸 공히 이 끝날 세계에서 넘어서서는 부자(父子)가 축복해 줘요. 아버지와 아들이 아니면 아버지와 딸이 해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은 선생님의 3대 이후에 허락할 수 있는 핏줄을 누가 계승해 나가느냐 하는 경쟁 시대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은 3대까지는 국제결혼을 못 시켜요. 넘어서는 해야지요? 그런 원칙에서 그렇게 시작하게 되는 거예요.
세상, 지금 사탄세계의 축복가정들이 얼마나 잘못됐느냐?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3가정, 36가정들이 ‘아, 선생님의 첫 째 딸은 우리 며느리 삼고, 또 아들은 사위 삼겠다!’ 그래요. 선생님은 허락도, 꿈도 안꾸고 있는데, 잔칫집에 가서 떡을 줄지 말지 한데, 떡도 얻어먹고 다 그랬는데 두 번, 세 번 손님으로 들어와서 김칫국 달라는 소리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들은 하나도 안 됐다구요. 그건 다 망해요, 다들.
이제는 36가정이 아니라 지금까지 120국가를 중심삼고 전체 국가적 기준에 걸려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이번에 18세에서부터 24세의 순결한 처녀 총각을 선생님이 결혼해 주려고 왔어요. 하나님이, 참부모가 순결된 아들딸을 축복해주게 돼 있지, 억만구더기, 똥 묻은 오만가지 이런 사람들을 축복해 주게 안 돼 있다구요. 알겠나?
그래서 이번에 3대를 축복해 준 거예요. 워싱턴에서 결혼축복을 해 줬지? 축복해 줬지?「예.」그 가외 사람들은 여러분이 축복해 줘요. 여러분이 7대 8대 하게 되면 120년 지나야, 120대가 지나야 다시 자기가 합해 가지고 용서해 주는 거예요. 탕감기간을 통해 다시 정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오만가지 가정들이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도, 그래도 지금 생각할 때 ‘우리 축복가정인데 선생님의 아들딸, 손자 손녀하고 마음대로 축복받으면 좋겠다.’ 그래요. 그거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선생님이 특별한 조건을 세우는 데는 하나님도 손 못 대고, 사탄이 도울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의 특권이에요.
조상의 대표 열매로서 축복해 준 것을 파탄시키면 안 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핏줄이, 선생님은 본연의 이 뿌리가 열 여섯 살까지 그런 입장에서 본연의 심정권을 연결시킨 역사를 가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렸을 때도 특별해요. 일곱 살, 여덟 살 때에 결혼 다 해줬으니까. 사진을 갖다 놓으면 훅 불어버리면 그건 나빠요, 놔두면 괜찮고. 그런 거라구요.
그래,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이제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이상 상대가 누가 된다는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준 것을, 영적으로 가르쳐 준 것을 그거 어떻게 갖다 맞췄느냐 이거예요. 그게 수수께끼예요. 자기가 몽시 가운데서, 비몽사몽간에 보여진 모든 것을, 국가 국경을 넘고 흑인 백인 역사적인 인연 있는 사람, ‘네 상대는 이렇게 된다.’ 하는 것을 선생님이 어떻게 맞추느냐?
자기는 그렇게 봤는데 다른 사람하고 맞추면 가르쳐 준 것이 틀렸다고 생각하잖아요? 그걸 갖다가 맞출 수 있는 것은 뭐냐? 내가 그 비밀 얘기를 한 5년 전에 얘기해 줬어요. 선생님의 손이 알아요, 딱. 발이 가서 딱 멎어요. 눈이 알아요. 그렇게 해 준 것을 자기가…. 고약한 녀석들이 있지. 자기가 무슨 대학을 나오고 뭐 해서 낫다 하게 된다면 ‘내가 구상하는 것은 이러한 남자고 이런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수준이 아니니 나 싫다.’ 하고 고의적으로 결혼을 파탄시키는 패가 있어요. 이건 일족이 걸려 버려요, 일족이.
자기 조상의 대표 열매로서 축복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놈의 자식이 자기 눈에 맞지 않는다고 연장시켜 가지고 이혼하고 쫓아 버리면 전체가 걸려 버리는 거예요. 그걸 누가 책임지느냐? 자기들이 그걸 책임져 가지고 고칠 길이 없어요. 여러분은 못 하는 거예요. 그런 패들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고 나서 타락한 가정들은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예.」핏줄을 연결시키기 때문에 누구나 다, 아무나 해 주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기관차가 돼서 조상을 끌고 가야
효율이, 왔나?「예.」그 원고 가지고 시간 늦었지만, 열두 시 되더라도 그거 읽어 줘라. 이제부터 여기에 비준을 맞춰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요. 야야, 너 들어가서 어머니보고 원고 달래라고 그래라. 효율이! 먼 데서 가져오는 것보다도…. 이런 것을 원리원칙에 맞춰 돌아야…. 효율이 어디 갔어? 빨리 오라고 그래. 이걸 알고 이제부터 모이는 데 주도하고 다 그래야 돼요. 어디 갔나?「원고 가지러 갔습니다.」여기 오라구. 원고 있어, 여기.
내가 효율이한테 원고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에 그거 설명을 하면서 대번에 빨리 읽으면 압축시켜서 10분에 읽어 줄 수 있어요. 거기에 대해 해설하려면 세 시간, 네 시간, 몇 시간 될 내용을 아무것도 모르면 무슨 말인가, 그 전문적인 탕감 내용의 골자를 몰라 가지고는 몰라요. 해설해야 되겠기 때문에….
아, 왜 나타나지를 않아? 어디 갔어?「왔습니다. 한국 본부에서 해 왔습니다.」본부? 내가 다 고친 데 거기만 해서 읽어 보면 돼. 빨리 읽으라구. 읽으면서 설명해 줘요. 이걸 알고 이제부터는 세상이 끝장이라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움직여야 된다구요. 제멋대로 움직여서는 하늘이 협조 안 해 줘요. 여러분 조상들이 원하고 영계 육계가 바꿔치는데 그 내용이 일치되지 않고는 협조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이제 기관차가 돼 가지고 조상을 끌고 가야 돼요.
여러분 뭐 김씨면 김씨, 고향에 돌아가라는 것을 거짓말로 알고 있어요. 협회본부가 없어요, 이제는. 에덴동산에 협회본부가 있었나? 있었나, 없었나? 아담 일족밖에 없었지?「예.」천사세계도 분별 안 돼요.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 기준을 맞춰서 여러분 일족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축복받을 수 있는 연령을 놓친 사람들은 앞으로 축복을 안 해 줘요. 제멋대로 한 사람들은 제멋대로 자기들이 책임지라는 거예요.
자!「왔습니다.」그거 자기가 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얘기해 주라구.「이 말씀은….」그거 제목부터 설명해 주고 다 해 줘. 여기에는 안 썼구만.「거기에 써져 있습니다, 제목.」그거 안 썼어.「안 썼어요, 여기에는 보니까.」그게 제일 중요한 것인데. 그거 얘기해 주라구.
「이번 대회는 부모님께서 대회 명을 내려 주시기를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이랬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참부모님 말씀’이 되겠습니다. 말씀의 제목은 ‘하나님은 참부모 참스승 참왕’ 이렇게 주시고, 부제로 ‘하나님은 뿌리 찾기의 근원이며 모든 가정.국가.세계.천주 이상의 뿌리와 해방.석방의 근본’ 이렇게 정해 주셨습니다. 2005년 4월 27일 대한민국 청해가든에서 주실 말씀입니다.」
설명에 다 들어간다구요. 아, 시계는 왜 보나?「시간 한번 재 보려고요, 아버님.」시간이야 뭐…. 그래. (말씀 훈독)
뿌리 찾기의 근본도, 가인 아벨 문제 해결의 기원도 가정
『존경하는 세계 평화대사, NGO 대표, 몽골반점혈족연합 지도자, 내외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세계 축복가정 여러분!
이처럼 아름답고 화창한 봄날 산고수려한 이 대한민국 여수.순천 땅에서 귀하신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실로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거기에서 이거 보라구요. ‘존경하는 세계 평화대사, NGO 대표, 몽골 반점혈족연합’이라고 했어요. 옛날에는 몽골반점동족연합이었는데 이제는 축복받은 것을 중심해 가지고 인사하는 거예요. 몽골반점혈족연합 지도자예요. 여기서 교육받으면 전부 축복들 받지요? 내외귀빈, 내외귀 빈도 축복받아요. 그리고 사랑하는 전세계 축복가정 여러분! 가정을 표준해서 하는 말이라구요.
그래, 뿌리찾기의 근본도 가정이고, 그다음에 가인 아벨 문제의 해결, 해소도 가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목이 ‘하나님은 참부모 참스승 참왕’이에요. 그 세 내적인 내연을 연결시킨 주인 자리, 하나님과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가정, 그것이 뿌리예요. 모든 뿌리의 근원이에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사 제목이 다르다구요. 존경하는 세계 평화대사, 엔 지 오(NGO) 대표예요, 엔 지 오 대표. 그다음에 몽골반점동족이 아니고 몽골반점혈족연합 지도자예요.
이것은 영계와 육계가 갈라져 있어요. 영계도 이렇게 돼요. 이 둘을 이제 전부 다 합해야 돼요. 내외귀빈, 국내와 세계의 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세계 축복가정이에요. 가정을 중심삼은 이 대회 내용으로 인사도 그렇게 하게 돼 있다구요. 개인 무슨 뭐 이런 것이 없어요. 자! 알겠나? 그런 내용을 알아야 돼요.
「아버님이 꼭 여수라고 그러면 순천을 안 넣으면 야단하십니다. 그래서 다시 이번에 또 고쳐 주셔서 순천을 넣었습니다. 다시 읽겠습니다.」
『이처럼 아름답고 화창한 봄날 산고수려한 이 대한민국 여수.순천 땅에서 귀하신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실로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본인의 80여 평생은 형언하기 어려운 핍박과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일찍이 16세의 젊은 나이에 하늘의 소명을 받고 천명을 따라 출발하여 걸어온 지난 70년간은 사탄과의 싸움에서 생사의 기로를 넘나드는 형극의 노정이었던 것입니다.』
딱 70년이에요, 7수.
『천지만물을 창조하시어 주인 되신 하나님…』
뭘 모른다구요. 우리 인간의 참부모가 되신 것을 모른다는 거지.
『……사실은 2천년 전 예수님도 참감람나무의 사명을 부여받고 지상에 현현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생애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하늘이 그 시대에 예수님을 특별히 선택하여 보내신 그 뜻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던 유대교의 불신과 권력투쟁에만 눈이 어두웠던 이스라엘의 실수로 말미암아 참감람나무의 축복의 열매 하나도 맺어 보지 못한 채 그만 생애를 마치고 말았지 않았습니까? 따라서 예수님의 사후 하늘은 다시 2천년 기나긴 세월 동안 참감람나무를 심어 안전하게 키우고 꽃피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터를 닦아 오신 것입니다.』
그래, 재림주는 죽일 수 없다 이거예요.
『……사탄의 돌감람나무 혈통이 누구나 원한다고 해서 하늘의 참된 혈통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하늘로부터 참된 혈통의 뿌리와 내용을 갖고 오시는 참감람나무가 필요한 것입니다.』 내가 탕감 내용이지.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을 새로운 씨의 지상통일 혈족권으로 세워야
『……여러분, 하나님의 참사랑 뿌리를 어떻게 돌감람나무인 타락 인간에게 접을 붙일 수 있는 것입니까? 돌감람나무라고 해서 뿌리까지 완전히 뽑아 버리면 죽어 버리고 맙니다. 죽은 나무에는 접을 붙일 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참된 씨냐 거짓 씨냐에 달려 있습니다. 타락의 후예 된 여러분의 몸에는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사탄의 거짓 피가 준동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생명을 걸어놓고 성취해야 할…』
몸 마음이 싸우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까지 싸워 이겨야 돼요. 다 몸 마음이 싸우지요?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참된 혈통을 전수받아 참감람나무로서의 생을 출발하게 되는 사람들은 참된 뿌리의 가정을 정착시킬 의무가 있습니다.』
가정이에요.
『다시는 그 가정에 사탄의 거짓 뿌리가 발을 뻗지 못하도록 참부모를 중심 축으로 하고 인류의 장자격인 영계의 축복을 통한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을 새로운 씨의 지상통일 혈족권으로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거 단일 동족권이라는 것은 말이에요, 영계 축복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이에요. 아무나 축복해 주는 것이 아니에요. 천사장 자기 일족들이 같이 다 해 줄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이 공들인 모든 면에 있어서 단일 동족권을 새로운 씨의 땅에서 형님을 중심삼고 동생을 형님으로 모시고, 아버지 자리가 아들의 자리, 할아버지 자리가 손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새로운 씨의 지상통일 혈족권’으로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요거 알겠나?
축복이 두 과정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영계에서 암만 축복받았다 하더라도 지상에 와서 천지개벽, 할아버지는 손자의 자리, 손자는 또 할아버지 위(位)에 올라가야 되고, 아버지가 위지만 아버지보다도 아들이 위에 올라가야 되고, 형님이 먼저인데도 동생이 위에 올라가야 돼요. 아담의 아들이 그렇다는 거예요.
축복 이걸 모르면 안 돼요. 영계축복 몽골반점 동족권을 지상통일 혈족권으로 세워야 돼요. 영계축복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이에요. 단일 동족권은 자기 일족이면 일족이 다르다구요. 자기 일족 전체가, 286개 성씨가 전부 다 축복받는 게 아니라구요.
그래서 이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을 새로운 씨의 지상통일 혈족권으로 세워야 돼요. 핏줄이 지상에 와서도 조상이지만 형님같이 돼야 되고, 동생같이 돼야 되고, 할아버지는 손자와 같이 돼야 돼요. 지상통일 혈족권으로서 세워야 돼요. 이거 중요한 거라구요. 그걸 설명 안 하면 모르는 거예요.
「예, 이 대목을 마지막으로 다시 교정하신 부분입니다.」
참부모님을 절대신앙.사랑.복종해야 되는 이유
『결혼축복을 통해 전수받은 참된 혈통을 보전하여 여러분의 가정에서 조부모, 부모, 자녀, 이렇게 3대 연대권을 형성함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성을 계승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창조 계승권이 시작되는 거라구요.
『사탄세계와 인연되어 축적한 모든 소유권을 하늘 앞에 헌납하고 하늘로부터 새로운 소유권을 상속 받아야 할 것입니다. 참된 뿌리의 진수인…』
그때까지 여러분의 소유권,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는 소유권을 남겨 두면 안 돼요. 걸린다구요. 세상에, 한 장에 다 들어가서 남겨 놓은 것도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여기에 남겨진 것은 정오정착이 못 돼 가지고 밝지 않았기 때문에 밤 같은 사탄의 습관성, 역사성의 타락한 정비 돼야 할 그 사탄권이 남아지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기가 문제 되는 그 가정 몇 가정으로 말미암아 종족까지도 다 걸려 버리는 거예요. (그 내용이) 이 아래에 나와요. 자!
『참된 뿌리의 진수인 하나님의 심정권을 상속 받아 역사적으로 맺힌 가인아벨 간의 한을 해방 석방시키기 위한 참사랑의 실천이 여러분의 삶의 전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인 아벨 문제가 어떻게 됐는지 알지요? 그걸 거치지 않으면 여러분이 벗어날 길이 없어요. 개인이면 개인시대에 있어서 가인 아벨, 가정시대의 가인 아벨… 8단계의 가인 아벨권이 전부 다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은 못 했지만 선생님이 그걸 전부 다 지금까지 싸워 나오면서 정비해 놨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이의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불러 놓고 선악과를 따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는데, 그걸 복종하지 못했어요. 그걸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자!
대이동 시대를 대비한 준비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비장한 각오로 새 출발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천운이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나고 대한민국이 특별해서가 아닙니다. 하늘이 세우신 인류의 참부모가 한민족을 중심하고 참된 혈통을 전수해 주는 섭리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시작하고 있는데 지금도 반대하는 패들이 있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4천만 이상 되게 되면 이들은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다른 나라에 이동해야 돼요. 하늘나라의 조직에 가까이 모실 수 있는 자리가 아니고 반대한 사람은 먼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섬나라로 도망갈 수 있는 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국 나라 여기의 4천2백여 개나 되는 섬을 나라 앞에 빌리려고 해요.
몇천 리 바다는 육지와 떨어져 있으니 그건 지옥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갖다 놓으면…. 앞으로 유엔 가입 국가가 2백 이상이 될 때가 온다구요. 넘는다구요. 불원한 장래에 넘는다는 거예요. 섬나라를 줘 가지고, 210국가의 통일교회 사람들이 먼저 축복받아 가지고 이렇게 된 사람들은 여기에 이사 들어올 수 있어요. 대이동이 벌어지기 시작 한다구요.
10년, 20년, 혹은 30년 가구를 이동할 때에 있어서 나는 안 간다고 할 수 없어요.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자기가 입적할 장소가 없어요, 안 가면. 그러니까 추첨해 가지고 어딘가, 지구성의 어느 나라에 갈라져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일족이 하나 못 되면 그렇게 돼요.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자!
『영원히 돌감람나무로밖에 살 수 없었던 우리에게 근본 참뿌리를 하사하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는 진심으로 무한한 감사의 박수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박수 한번 올리십시오.」(박수)
감사의 박수와 경배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경배를 넣어요?」안 넣어도 괜찮아. (웃음)「내용이 그렇다는 말입니다.」박수만 하면 자기가 주인이 아니잖아? 박수야 청중이 하지 주인이 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경배를 함으로 말미암아 주인 자리에….
여기 하사하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우리 모두는 진심으로, 근본된 전체를 대신해서 했기 때문에 그 전체 대신한 입장에서 나라를 대표해서 박수를 해야 되고, 개인에서는 모셔야 되고 존경하고 경배해야 되는 거예요, 경배. 알겠어요? 이건 나라를 대표해서 했기 때문에 박수하라고 하는 것이지, 자기 입장에서는 박수와, 나라와 가정에 대해서 감사를 드려야지. 자!
『이제 여러분은 선천시대의 돌감람나무적 타성과 허영의 꺼풀을 벗어 던지고 후천시대의 참감람나무적 참사랑의 삶…』
후천시대를 발표했지? 5월 5일을 중심삼고. 알지? 세 번째 안시일을 맞는 날에 후천시대를 발표한 거예요. 자!
『참사랑의 삶, 즉 ‘위하는 삶’을 실천궁행하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정병이 돼야 돼요.
『그 길이 바로 영원히 마르지 않는 참부모의 뿌리, 참스승의 뿌리, 참왕의 뿌리를 여러분의 가정에 정착시키는 길입니다.』
이제 하나님을 모시고 같이 살 수 있는 같은 혈족의 핏줄을 따라 하나님을 닮아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를 닮아 태어나잖아요? 그걸 두고 말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몽골반점 혈족의 주인 나라
『여러분, 머지않아 국가 단위로 천일국에 입적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국가가 이제 입적한다구요. 이번에 몽골…. 곽정환, 몽골 자기 나라가 중심이 될 수 없어요. 선민 될 수 있는 한국이 중심이 돼 있으니 몽골은 손자와 같이 형제들을 중심삼고 접붙이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대한민국을 우리 몽골의 주인의 나라, 뿌리의 나라로, 주인의 나라로 모신다고 하고, 문 총재님을 평화의 왕으로 몽골 자신은 모신다고 선포해야 된다구요.
그래, 몇 개 나라는 세상에서 확 돌아가게 돼 있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래서 여기에 뭐냐 하면 ‘머지않아 국가 단위로 천일국에 입적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했어요. 당장에 네 개 나라만…. 그래서 지금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국무부라든가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현 정부 앞에 이걸 도와주라고 이제 압력이 들어갈 거라구요. 그런 것이 가능해요. 자, 계속해.
『여러분, 머지않아 국가 단위로 천일국에 입적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국가가 한꺼번에 입적하는 거예요. 대통령, 부대통령, 그다음에 국회 의장을 중심삼고 국가의 장관들, 그다음에는 상원 의원 하원 의원, 그 다음에는 주 대표, 군 대표, 면 대표만 모여 가지고 하게 되면 한꺼번에 나라가 입적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일족을 찾는 운동을 안 했다가는 떨어져 전부 다 빼앗겨 버리고 멍청이가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걸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수.순천이 본부지, 여기 본부 조직을 다 없앤 거예요. 다 없앤 거라구요. 이제 가정 조직을 중심삼고 종족 조직, 민족 조직, 국가 조직, 국가 메시아 기준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자!
『종교 단위로 간판들을 떼고 천일국 대열에 합류하는 때가 오고 있습니다. 수천 수만의 세계적 씨족 종족들이 몽골반점 단일혈족권에 합병하는 현상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건 혈족권이에요. 몽골반점 단일 혈족권이에요.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이라고 했는데, 천사장이에요.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이 합병하는 거예요. 합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적 본궁이 됐으니 거기에 주가 생겨나고, 면이 생겨나고 그래요. 도, 군 되면 면이 생겨나는 거지. 그 아래 면까지는 반.통.동, 반.리.면, 이렇게 되잖아요? 자!
『영계의 수많은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여러분을 통해 참감람나무의 접붙임을 받고 싶어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땅에 연결 안 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자기 멋대로, 마음대로 지금까지처럼 일한다고 돌아다닐 수 없어요. 일족을 중심삼고 온갖 정성을 다 들여야 돼요. 낳아서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아담가정에서. 그래, 우리 맹세문이 천일국 뭐라고 그랬나?「주인!」주인이에요, 주인! 수억 사람들이 천일국의 주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 전체를 완성시킨 것을 갖다가 여러분이 주인 노릇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세웠다 하는 같은 동위권의 혜택을 상속해 주는 거예요. 자, 빨리 읽으라구.
3대가 걸려 있으니 딴 노릇을 할 수 없어
『돌감람나무로 영계에 들어간 여러분의 조상들은 지상계에서 아무리 선한 삶을 살다가 갔을지라도 부평초처럼 뿌리를 내리지 못한 채 유리방황하고 있습니다. 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이 없으면 영원히 뿌리를 내릴 수 없는 신세가 여러분의 조상들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이래 저래 자기 갈 길을 가고 제각기 생각하잖아요? 일족 외에 없어요. 일족을 통해서 세계까지 빨리, 선생님이 닦아 놨으니 그 나라만 닦아 놓으면 나라를 성인의 나라, 성자의 나라에 갖다가 접붙이면 되는 거예요. 축복만 하면 찍찍찍찍 한꺼번에 다 이어가는 거라구요.
이제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못 했으면 앞으로 조상들이 가서 ‘이 쌍놈의 망할 놈의 간나 자식들, 너희들을 위해서 통일교회를 내보내고, 우리 일족을 구해 주기 위해서 보냈는데, 그렇게 선생님이 간곡히 가르쳐 줬는데도 모른 척해 가지고 그 속에서 뭐라고 할까, 결혼식에 면사포를 쓰고 나갔다고 신부가 될 수 없고, 거기에 동참해 가지고 결혼했다고 신랑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나?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선생님이 밝혀서 다 얘기 해 놓은 거예요. 어쩔 수 없어요, 이건.
『따라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정에서 참된 혈통, 즉 참사랑의 뿌리를 지키는 하늘의 눈동자가 되고, 여러분의 조상들이 믿고 의지하고 건널 수 있는 다리가 되어야 합니다.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 이처럼 값지고 엄청나게 귀한 것임을 알아야겠습니다. 현재 여러분 일족의 영생은 물론, 여러분의 조상과 후손의 영생까지도 걸려 있는…』
‘현재’는 점을 찍고 띄워야 돼. ‘현재’ 하고 점을 찍어야 돼.「예, 점을 인쇄 안 했으면 하나 넣어 주십시오.」 ‘현재 여러분이’ 이러면 안 되거든. 현재의 이 일족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원래는 이거 둘도 점을 찍어야 돼요. ‘현재, 여러분 일족의 영생은 물론’ 자기 일족이 김씨이면 ‘현재, 김씨의 영생은 물론, 여러분의 조상과 후손의 영생까지도’
『현재, 여러분 일족의 영생은 물론, 여러분의 조상과 후손의 영생까지도 걸려 있는 무한한 가치의 축복입니다.』
3시대예요. 이런데 그걸 안 들어 가지고 되겠어요? 딴 노릇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꼼짝 할 수 없게끔 다 걸린다구요. 나 책임 안 져요. 이게 마지막이에요. 뿌리찾기연합이에요. 세상이 뿌리를 잃어버렸지요? 뿌리 부모가 뭐고, 뿌리 스승이 무엇이고, 뿌리 왕이 무엇이고, 뿌리 나라가 무엇이고, 뿌리의 일족이 뭔지 모르잖아요?
탕감복귀, 가인이 아벨 죽인 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것을 몰라요. 그 책임분담은 97퍼센트를 하나님이 만들었으면 3퍼센트는 우리가 거기 하나님과 동반해 가지고 협조했다는 창조성을 계승해서, 책임분담 해 가지고 계승해서 축복받음으로 말미암아, 축복받아 가지고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낳아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아들딸을 축복할 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상속이 벌어져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아들이 셋이 있으면 그 맏아들, 둘째 아들, 셋째 아들을 중심삼고 결혼해서 아들딸을 가져야만 세간 내는 거예요. 세간 낼 때 맏아들은 절반 준다든가 상속하니까 많이 주고, 그다음에 둘째는 얼마 준다는 분량을 중심삼고 나눠 주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지 않으면 상속도 못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요? 중심 뿌리, 줄기 뿌리가 안생기는 거예요. 또 중심축이 안생겨요. 중심순이 없어요. ‘생명(영생)까지도 걸려 있는 무한한 가치의 축복입니다.’ 이렇게 귀한 것을 알았어요? 알았나, 몰랐나? 이 쌍것들아!「알겠습니다.」말만 해서 그런 게 아니에요. 실제로 느끼고 그렇게 살아야 돼요. 자!
누구도 모를 사람이 없게끔 가르쳐 줬다
『여러분, 본인은 금년 천일국 5년을 출발하면서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천주통일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고 대관, 즉위하여 이 사실을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그걸 했으면 다 모셔야 돼요. 시의 해야지요.
『이제부터는 세계가 하늘의 주도함을 따라 급격히 변화해 갈 것입니다.』
변화한다구요. 죽었던 하나님이 살아 가지고 행차할 수 있는 때가 됐으니 엄격히, 아담 해와의 잘못된 것을 용서할 수 없어요. 지옥에 떨어진 그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수천만년까지도 고생하시고 참아 나오신 하나님의 전통적 원리, 창조의 그 천법을 세우기 위하여 얼마나 고생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여러분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 하고, 왔다갔다할 수 없어요. 넘어갔다 넘어왔다 할 수 없어요. 국경을 못 넘어가요. 알겠나?「예.」
이렇게까지 가르쳐 줬으니 지옥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천국 못 들어가 가지고 옆으로 들어가려면 무한한 어두운 세계에서 관성에 의해서, 탈락되면 요만한 데서 이 한 바퀴, 수십 킬로미터, 수천리 길을 한 바퀴 돌려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돌아야 되며, 얼마나 시간이 걸리겠어요? 타 버려요. 자!
『신천신지를 창건해 가는 천지개벽의 함성소리가 영.육계 도처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오늘 이 섭리적인 땅 여수.순천에서 우리는 해방과 석방의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목이 터지도록 외쳐야 할 것입니다. 저 봉화산 꼭대기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참사랑의 봉화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봉화가 무슨 봉화예요? 하나님의 심정의 봉화를 말하는 거예요, 이게. 가정의 봉화! 자!
이제는 여러분이 저거 가지고 밤을 새워 가지고 얘기하든가…. 이번 얘기도 10분밖에 안 돼요. 열 여섯 시간 45분까지 얘기한 선생님이 10분도 안 되는 설교를 한단다면, 5분도 안 되는 설교를 한다면 그건 하나마나 한 거예요.
입 다물고 얼굴만 보여 줘도 모든 말씀의 대변자로서 넉넉히 설명도 해 줬고, 여러분 모를 자가 없을 만큼 가르쳐 줬는데, 두 번씩 대학교 교습 시간에 열 시간이면 열 시간씩 책자를 내 놓고 설명했으면, 그 교수가 다시 두 번씩 설명해주고 열 번씩 설명해주나? 그렇게 가르쳐주는 선생이 어디 있어? 책 가지면, 제목만 주고 책하나 주면 대번에…. 박사 코스는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앞으로 부모님과 함께 하는 훈독회는 모범 가정만 참석해
이거 뭔가? 송영석!「예.」이제 내가 할 일은, 이번에 내가 할 일은 뭐냐? 훈독회는 그냥 그대로 누구나 올 수 없어요.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모범적인 가정 되는 사람을 순차적으로 정해 가지고 선생님이 세 가정씩 참석하라고 그랬어요.
앞으로는 교회를 중심삼고 내가 면 같은 데 가게 되면 3백 가정이라든가…. 세 가정의 백배씩, 세 형제, 세 가지 특색 있는 가정들을 뽑아 가지고 모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제는 지방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온다고 해 가지고 오지 말라고 데모해야 되겠나, 환영해야 되겠나? 「환영해야 됩니다.」 무슨 환영? 잔치를 해야 돼요, 잔치.
그 지방에 하늘을 모셔 보지 못했으니 모실 수 있는 역사적인 하나의 기념탑을 세워 놓고 거기에서 가르치는 말씀이 이 전체 말씀이에요. 오늘의 이 ‘하나님은 참부모 참스승 참왕’ 이것은 몰라요, 이제 부록으로 해 놓으면. 알겠나? 뿌리찾기연합회하고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의 내용이 안 들어가 있어요. 가인 아벨의 내용이 안 들어가 있다구요.
그래서 그 해설까지 다 해서 알았으면 그 이상 하지 못하는 사람은 선생님 찾아올 필요도 없어요. 선생님이 온다고 잔치한다고 해서 면 단위의 잔치다 하면 면 사람 중에 특별한 사람이 모이고, 군 단위 잔치다 하면 면 가운데서 특별한 면이 세 면은 들어가요. 열 세 면 이렇게 되면 거기에 왔던 사람들이 모든 군 단위의 잔치에 가서 시중하고 그것 정비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도 단위에서 군 단위에 열 세 개 이상 군이 들어가면 서너 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회를 할 수 있는 준비를 해서 실천하고, 그다음에는 수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여기 서울에는 스물 여섯 개 구가 있지요?「스물 다섯 개입니다.」스물 다섯 개인가? 「예, 스물 다섯 개입니다.」그러면 거기에서 대표적인 몇 구가 대회를 하는데 거기에 도가 와서 협조해 가지고 이래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 장관이든가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대표해 가지고 몇 개 나라가, 한국 나라가 이제 성인의 나라, 성인의 축복받은 가정 나라…. 그건 일반 사탄세계의 종교권하고 정부가 싸우던 것이 하나된 것이거든. 국가 기준이 서게 되면, 하나된 이 기준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면 국가 가준의 국회와 대통령을 중심한 부통령, 상원 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처장들이 하나돼서 나라를 한꺼번에 봉헌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그래,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 개인적으로 해 나오던 것이 가정을 연결한 국가 체제까지 한꺼번에 축복할 수 있는 때에 들어오기 때문에, 한국 나라가 그렇고, 일본 나라가 그렇고, 미국 나라가 그렇게 되면 세계는 순식간에 라디오 방송을 해 가지고 40일 동안에 다…. 1일 동안에도 별의별 짓을 다 했는데 40일 동안 세밀히 밤을 새워 가면서 시험 치게 해 가지고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4개월도 안 걸린다구요. 120일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지상천국이 멀지 않았어요. 그다음에는 영계에 바쳐 버리면 우리는 영계를 따라가면 되는 거지. 영계가 전부 다 지도하는 거예요, 축복해 줘 가지고.
강제로 후려갈겨서라도 끌고 가야
가정맹세 제5번이 그렇지요? 5번이 뭐예요? 맹세문!「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 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주체적 세계 앞에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 한다는 거예요.
강제로도 안 되면 후려갈기고 대가리를 까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다 이거예요. 안 들으면 초달을 치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제일 빠르지요? 커 가지고는 나라에 잘못하면 뭘 해요? 십자 틀에 얽어매 가지고 뭘 치나?「볼기를 칩니다.」그걸 뭐라고 그래요?「곤장입니다.」곤장을 맞고 다 그러는 거예요.
생사지권을 중심삼고 ‘할거야, 안할거야?’ 해서 안 하면 강제로라도 하게하는거예요. 안하면 안 될 때가 오는 거예요. 앞으로 사형수 까지도 누가 처리하느냐? 일족의 책임자가 사형을 언도하면 누가 사형을 집행하느냐 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하고 형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법원이고 판사고 무엇이고 변호사고 없어요. 이미 다 죄명이 다 나오는데. 알잖아요? 새빨간 거짓말 하지 말라는 거예요. 빨갱이가 새빨간 거짓말을 하지요?
그래, 선생님도 이제는 여기가 본부라고 해서 여기에 안 있어요. 이제 누가 면이면 면을 중심삼고 기념할 수 있는, 1등, 2등, 3등해 가지고 등수에 들어간 곳을 헬리콥터를 타고 다니는 거예요. 선생님이 헬리콥터 공장을 만들려고 그러잖아요? 열 대만 되면 얼마예요? 37명 씩 타면 370명이 탈 텐데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모이라고 하게 된다면 못 모인 사람은 얼마나….
요즘에 수련하는 것이 얼마나 야단하지요? 거기에 참석 못 하면 기가 막히지.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형제는 전부 다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거기에 참석하는데, 형제로서 참석 못 하고, 부모로서 참석못하고, 3대가 하나 못 돼가지고 할아버지 하나하고 할머니 하나하고 자기 어머니 하나하고 이래서 되겠나? 기다려야 돼요, 천년만년.
그러면 책임 못 한 그 조상들은, 자기 친구들이 전부다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있는데 동참시대에 있어서 같이 참석해 가지고 축복도 같이 받아야 될 것인데,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천국 문에서, 천국 문턱을 못 넘어가 기다리는 것이 몇천년 갈지 몰라요. 거기 문턱 밖에는 낙원이 생기고 지옥이 생겨요. 그래도 그거 나 책임 안 져요. 구원섭리는 이제 지나간다구요.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효율이, 지내 보니까 이제 확실해졌지?「예.」그럼! 이거 하느라고 어제 24일 날 새벽에 선생님이 잠을 못 잤어요. 동족권 이것이 까리까리 하기 때문에 그걸 설명하기 위해서 그걸 다….
새 혈족의 조상 된 사람이 책임 못 하면 조상들이 가만 안 둬
한국 여기에서 이것 만들었는데, 부제는 왜 설명 안 했나? 「부제 썼습니다, 거기에.」 어디 있어? 「한국에 온 것에 빠졌어요.」
그거야 내가 직접 하니 써 있지. 부제 이건 강연할 때 쓰려고 보낸 거 아니야?「표지 하나 다시 인쇄하라고 그랬습니다.」부제 같은 것은 뭘 모르는 거예요. 뿌리찾기연합회하고 재회…. 선생님이 벌써 10여년 전부터 뿌리찾기연합회 회장이 돼 있어요.
「한국에 이메일로 온 것 부제 써져 있습니다.」아, 부제 없으면 어떻게 돼? 부제 다 써 줬지. 썼는데 왜 빼놨느냐 이거야.「만들 때만 항상 넣습니다.」그러니까 본부 녀석들이 뜻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있다는 사실 아니야? 얼마나 심각하게 선생님이 지시했는데. 헌법과 마찬가지예요, 이게. 헌법에 이런 내용이 있나? 모르면 안 돼요, 이거.
‘사탄의 뿌리가 발을 뻗지 못하도록 참부모님을 중심축으로 하고…’ 모든 것의 중심축이에요. 자기들 마음대로가 아니에요. 인류의 장자격인 영계 축복 몽골반점 단일 동족권이에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동족권이 벌어져요, 동족권. 동족권을 새로운 씨의 지상 천상 통일 혈족권으로 세워야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축복을 해서 동족권을 없애고 혈족권으로 만들어야 돼요. 이건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
몽골 나라도, 몽골 나라도 중국을 중심삼고…. 중국의 박금숙이 뭐라고 하나, 요즘에? 중국하고 일본하고 경쟁이 붙었어요, 이제. 몽골반점 운동에 누가 선도적 자리에 서느냐? ‘아, 이렇게 된다면….’ 하고 생명을 걸고 전쟁보다 더 무섭게 투쟁하는 거예요.
이 대회를 할 때 한국의 대통령 했던 사람들 말이에요, 전통(전두환)이라든가 노태우라든가, 그다음에 누구던가?「김영삼, 김대중입니다.」김대중도 전부 다 해 가지고 뿌리찾기연합회, 세계뿌리찾기연합회에서 각국 나라 대표, 대통령 아니면 총리, 왕족 같으면 총리를 중심삼고 초청장을 내는 거예요.
우선 이 한국과 일본과 미국의 고위층 몇몇 사람이 전세계의 몽골 동족을 혈족으로서 우리 대회에 모이라고 한다면 참석하겠나, 안 하겠나? 유엔총회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이거. 유엔총회는 갈 길을 모르고 가잖아요? 이건 딱 판 박아 놓고 책장을 다 뒤지는 거예요. 잡아 넘기는데 거기에 참석 못 하면 어떻게 되나? 빠지면 천년만년의 한이 생기는 거예요.
그러면 그 조상 됐던 사람이 책임 못하면, 통일교회 책임 다 못했으면,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책임 다 못 했으면 그거 일족들이 둬두겠나? 가 가지고 천국 문 앞에 새로운 낙원이 생기고 지옥이 생기게 되면 그거 둬두겠나? ‘이놈의 조상 할아비들!’ 통일교회 믿은 사람이 얼마나 비참하겠나? 도망갈 수 없어요.
옛날 아담시대에 개인구원섭리시대에는 다 헤쳐져 가지고 나눠졌기 때문에 아담을 저주하고 뭘 하더라도 그냥 복귀될 때까지 보류했지만, 복귀시대에는 아니에요. 천국 가입시대에 있어서 천국 백성으로 등장 못 하면 문제가 큰 거 아니에요?
나라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결혼식과 출생신고를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할 수 있게 돼 가지고 요전에 그랬잖아? 우리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가정당 중앙위원회(가정당 창당 1주년 기념, 2004 희망의 국민지도자 초청 세미나)를 할 때가 3월 12일이지? 대표 선생님이 뭘 하기 위한 것이냐고 했지만, 무슨 정치 얘기를 할 게 뭐야? 뭐라고 그랬나?「출생신고 혼인신고입니다.」혼인신고가 앞서야지 출생신고를 먼저 해야 되겠나? 그거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 보자기에 싸 가지고 다니던 아기 보따리들을 말이에요, 비로소 터뜨려 가지고 출생신고를 해야지요. 선생님이 나라가 있어서 입적됐으니 입적된 나라에 그 아들딸로 등록해야 될 거 아니에요? 이래 놓음으로 말미암아 부모님이 지금까지 천일국에 상속해 주던 그런 날과 같이 여러분도 그 도리, 천리 법도를 지킴으로 말미암아 상속권 소유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어쩔 수 없어요.
한반도 도서를 중심한 계획과 평화군대
그러니 천일국을 이제는 누가 빼 버릴 수 없어요. 간단한 거예요. 이 나라 축복이 다 끝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도서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국가들이 본부에 갖다가 걸 수 있는 하나의 부두와 마찬가지예요.
한반도의 육지에 연결시킬 수 있는 부두와 마찬가지 입장의 도서가 돼 가지고 세계 각국 나라에 콘도미니엄 시스템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문화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한국과 수교, 수상 수교, 공중 수교, 그다음에 육지 내지(內地)를 연결시킬 수 있는 무역, 물물교환을 앞으로 도서에서 해야 된다구요.
중국 80퍼센트의 재산을 우리가 도맡아 가지고 유엔 국가 앞에 나눠 줄 수 있어요. 우리는 가까우니까 여기에서 얼마든지 자기들이 만드는 것보다 싸게 만들 수 있는 거거든? 지금 북한이 있기 때문에 중국 물자보다 더 싸게 만들 수 있어요.
중국도 이제는 소모품, 소모 필수품이 필요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요. 언제든지 16억 인류가 먹고살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저장한 것을 국내에 소모할 수 있어야 되지만, 지금 공산체제니까 먹여만 줘 가지고 그 놀음을 하지만, 이제 민주세계의 생산체제에 대응할 수 있게끔, 잉여물자가 없게끔 하기 위해서는 같은 체제를 하지 않고는 상대가 되지를 않아요.
중국 물건을 사지 말라고 유엔에서 결정만 하면 누가 사겠나? 그걸 지금 방어를 안해서 그렇지. 중국의 싼 물자를 사지 말라고 유엔 측에서 결정해 발표하기만 하면 말이에요, 야단이 벌어질 거예요. 자기들은 뭐 2천 몇 년이 되면 경제권 모든 것을 쥘 수 있다고 하는데, 배부른 놀음을 하고 있어요. 몇 개 나라만 틀면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영.미.불, 일.독.이를 중심삼고 한국과 연합대회를 만들었지? 양창식! 이 녀석 어디 갔나? (웃음) 이번에 대회 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여기에 평화군단과 평화경찰을 만들어야 돼요.
지금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삼은 황금 성전(Golden Temple; 골든 템플) 같은 데는 누구도 못 들어가요. 세 교파가 분할해 가지고 싸우고 있어요. 그거 통곡의 벽이니 하는 곳은 이스라엘은 금으로 지었는데, 그런 성전을 놓고 기독교 그다음에 모슬렘, 유대교, 셋이 싸워요. 이스라엘 군대, 모슬렘 군대, 미국 군대가 여기 와서 지키고 있어요. ‘그거 필요 없다, 너희들. 너희들이 잘못해서 지키지 못했으니 싸움이 벌어지지.’
우리 평화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국가적으로 이스라엘 군대보다 많게 배치하면 말이에요, 싸움을 말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스라엘 군대가 얼마나 되나? 그런 일을 지금 본격적으로 시작할 거라구요. 요전에는 72명의 미국의 저명인사가 가 가지고 큰 간판을 떼어 붙였어요. 이제는 120명이 가는 거예요.
수술을 안 했어도 건강했을 터
몇 시 됐나? 저녁은 먹었나? (웃음) 저녁 먹었나, 안 먹었나?「아버님 말씀으로 다 먹었습니다.」먹었다고? 지금 나도 배가 또 고파서 아까 떡 먹었는데, 이것도 내가 또 다 훑어 삼킨다구요. 여러분도 먹고 싶으면 뭐 있을 텐데 갈 때 뛰어 가면서 비빔밥이든가 주먹밥을 만들어 먹으라구요. 밥이라도 뭐 있을 거예요.
안 먹었으면 기다리고 있을 텐데, 먹고 싶으면 찾아 가지고…. 안 가져가게 되면 누구 주겠나? 내일 아침에 오는 사람들 찬밥 주지 않게끔 먹고 가려면 먹고 가라구요. 안 그러면 포켓에 쥐고 가 가지고 아들딸들 깨워 가지고 선생님이 주는 좋은 떡, 좋은 주먹밥을 가져왔다 고해서 맛있게 나눠 먹으면 그거 복도 될 수 있지. 그런 일이 없지 않았어요?
요즘에 열두시만 되면 눈이 이렇게 돼가지고…. 내가 열 시만 돼도 이제 몸이 시원치 않기 때문에 좀 쉬기 위해서 그러면, 전부 다 요즘에는 그런 선생님을 따라가지고 열시만 되면 ‘자도 괜찮겠거니.’ 하고 간판 붙이고 자고 있어요. (웃음) 그거 그래야 되겠나, 어드래야 되겠나?
지금도 선생님은 이렇게 앉았다가 갑자기 못 일어서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은 수술을…. 내가 일년에 수술을 두 번씩이나 하지 않았어요? 나는 수술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그냥 있어도 뭐 문제없었을 거예요. 90세 이상 산다고 생각했는데, 옆에서 야단하고 병원에 있는 녀석들이 냄새 피우고 ‘뭐 어떻습니다. 어떻습니다.’ 하면서 밥을 못 먹게끔 복잡스럽게 하니 ‘에라, 그래라!’ 한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이렇게 어려운 걸 누구 아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여기에서 세 여자가 선생님을 간호하러 왔다가 병난 사람도 있지. 그래요. 토마토고 뭐고 입에 뭐가 묻으니까 이것을 갖다가 소제하는 게 뭐….
부모님과 함께 헬기를 타고 여수에 갈 사람 선정
열두 시 반이야?「35분입니다.」(웃음) 거꾸로 보면 일곱 시 3분밖에 안 됐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가요. 자! 내일 훈독회 참석해야 돼요.「차려!」
가만있어요. 가만있으라구요. 내일 내가 훈독회 끝난 다음에는 말이에요, 여수에 갈 텐데, 우리 헬리콥터 태워줄 사람 38세 된 사람들만 태우려고 해요. 38세 손 들어 봐요.「내일 아침 아홉 시 반까지는 준비가 되겠답니다. 그 후는 아무 때나 된다고 합니다.」그래. 그럼 마흔 여덟! 없어? 「성마리아!」 박마리아가 아니고 성마리아가 있구만. 어, 그래! 한 사람이야?「예.」
그리고 누구 있나? 선생님을 따라가 가지고 선생님이 배 타면 배 타고, 헬리콥터 타면 헬리콥터 타고 따라다니고 싶은 사람 누구야? 젊은 사람! 얼굴 미인, ‘나는 미인인데 태워 줘야 통일교회 위신도 서겠다.’ 할 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밖에 없어? 「밀링고 부인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국민연합 여성국장 한번 아버님…. 젊습니다.」 손 한번 들어 봐. 누구야? 몇 살이야? 「마흔 넷입니다.」 「젊습니다, 마흔 넷.」
그러면 마흔 여덟 이하 손 들어봐요. 몇살이야? 어디 번호 해 봐. 마흔 이상 된 사람 번호 해야 돼, 서른은 빠지고. 「마흔부터 마흔 여덟!」 「서른 여덟 있는데요.」 서른 여덟은 빠지고, 마흔에서부터 마흔 여덟까지. 번호 해요. (열 셋까지 번호 함) 몇 살이야? 마흔 이상? 「열 세 명입니다.」 열 세 명이야? 더 많은 것 같은데? (다시 열 다섯까지 번호 함)
선생님 헬리콥터 예전에 타고 갔다 온 사람은 누구인지 빠지라구. 「그중에서 지난번에 헬리콥터 한번 타 본 사람 손들어 보세요. 두 사람 빠지고, 그러면 열세명!」 열세명이면 되겠나? 내일 우리 어머니하고. 「열 넷!」 그거 빼 버려라! 누구야? 그거 맞춰서 가자구. 「간부들은 안 데리고요?」 간부들은 자기들이 비행기 타고 오든가 차 타고 오든가 해야지. 간부들 데리고 다니는 것 나 싫어. 간부들을 부려먹어야 돼.
「방금 뽑힌 열 세 분은, 몇 시로 결정하시겠습니까, 아버님?」 내일 몇 시인지…. 「아홉 시 반 이후니까 아무 때나 아버님이 결정하시면 됩니다.」 그 전에! 아홉 시면 너무 늦다! 「내일 아침에 아마 안개가 좀 있다고 얘기합니다만….」 안개가 있든 없든 일찍 오라구. 아홉 시 반이 아니야. 여덟 시 반까지 오라고 그래, 여덟 시 반까지.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