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엄경서
나이:24(2003년생)
소속:신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3학년)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준비가 된 사회복지사, 엄경서 입니다
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속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한 번 맡은 일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책임지는 끈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며 이론적 지식을 쌓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살아있는 배움을 얻고자 이곳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가장 큰 무기는 ‘낯선 환경에도 금방 녹아드는 유연함'과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친화력'입니다. 앞선 겨울 청소년 지도자 실습 당시, 처음에는 낯을 가리며 대화를 어색해하던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조급해하지 않고 매일 먼저 다가가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넸고, 그들이좋아하는 주제(예: 야구, 축구, 아이돌 등)를 기억해 두었다가 자연스럽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러한 꾸준함 덕분에 실습이 끝날 무렵에는 학생들 뿐만 아닌 복지관 이용인분들과 가장 깊은 정을 나누고 마음을 열어주는 실습생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이용자분들의 욕구를 들어드리고 해결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단기사회사업은 짧은 기간 동안 이용인들과 깊은 라포를 형성하고 동료들과 긴밀하게 협력해야 하는 밀도 높은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현장에서 마주할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저의 적응력과 친화력은 하사랑이음 활동을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끄는 단단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번 2026년 여름방학, 말아톤복지재단에서 만나게 될 동료들과 함께 고민한걸 바탕으로 실천하여, 이용인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제 열정을 한번 쏟아붓고 싶습니다.
뽑아주신다면 매사에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엄경서 학생 반갑습니다. 하사랑이음센터 최준혁 사회사업가입니다.
지원 글을 읽으며 사람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현장에서 직접 배우며 성장하고자 하는 경서 학생의 진심이 잘 느껴졌습니다. 특히 낯선 환경에서도 먼저 다가가 관계를 만들어 가고 상대방의 관심사와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신뢰를 쌓아갔던 경험이 인상 깊었습니다.
시설단기사회사업은 짧은 기간 안에 당사자와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고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며 실천하는 과정입니다. 글 속에서 보여주신 친화력과 적응력 그리고 맡은 일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태도는 단기사회사업 실천에서 큰 강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여름 하사랑이음센터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2026년 여름 시설단기사회사업에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엄경서 학생 반갑습니다. 말아톤주간이용센터 최진수입니다.
지원사만 읽어도 에너지와 열정이 느껴집니다.
올 여름 누구보다 뜨겁게 사회사업 깊이 있게 경험하길 바랍니다.
이 경험이 인생에서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응원하며 함께하겠습니다.
엄경서 학생(?)
사실 학생이라는 말이 어색해요. '선생님'이라는 명칭이 더 편해요.
아무튼 저는 '엄경서 쌤~"으로 부르겠습니다.
저희 하사랑에 지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경서쌤의 글과 오늘 만났을 때의 인상이 아주 닮았어요.
부드럽고 유해 보이지만
믿음이 가는 모습이 좋았어요.
올 여름 선배와 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2026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6.30(화)에 반갑게 만나요